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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을 폭로하다(사진)

[밍후이왕] 중공(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 죄행을 폭로하고, ‘강제 생체장기적출 반대의사협회(DAFOH)’ 조직이 보낸 제안을 지지하기 위해, 2012년 11월 1일 파룬궁수련생들은 자카르타 중국영사관 앞에서 서명을 받으며 중공 폭행 제지에 시민들이 협조해주길 호소했다. 이런 서명은 DAFOH를 통해 직접 유엔에 전달될 것이다.

雅加达中使馆前,路人签名谴责中共活摘器官
자카르타 중국영사관 앞에서 행인들이 서명으로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을 비난

중국에서 온 한 남성은 일찍이 많은 중국 파룬궁수련생들이 불공평한 대우를 당함에 관한 보도를 본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이야 말로 그가 마음의 소리를 낼 시기라고 느꼈는데 그것은 바로 “중공은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였다.

한 여직원은 사무실로 걸음을 재촉했다. 그러나 그녀는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현수막을 본 후 걸음을 멈추고 많은 정보를 이해한 후 서명하고 메모도 남겼다. “너무 잔인합니다. 반드시 제지해야 합니다!”

진상을 안 후 한 중국영사관 부근에서 근무하는 한 시민은 서명용지에 서명하고 방명록에 “이것은 반(反) 인류 죄행이며 폭행”이라고 표시했다.

문장발표: 2012년 11월 0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3/2649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