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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타임즈: 고귀한 행위: 민주주의 방식으로 닥터 왕원이가 중국주석의 미국방문을 환영하다

[명혜망 2006년 4월 22일]
정당한 이유라도 일반적으로 공중 장소에서 고함, 모욕 또는 야유로 발언자를 방해하는 것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어느 누구나 여러 방법을 통해 무례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반대 입장을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그러한 방법이 봉쇄되어 있다.

그것이 바로 왜 목요일 닥터 왕의 행위가 예절과 품위의 상식에서 예외가 되는가 하는 것이다. 백악관을 의례 방문하는 동안 부시 대통령이 후진타오 중국주석의 소개를 끝내자 바로, 그녀가 항의를 시작했다.

“부시 대통령, 그가 살인하는 것을 중단하게 해주십시오.” 그녀는 카메라 플랫폼에서 소리쳤다. “파룬궁 박해를 중단하라.” 중국에서 불법화된 종교 [단체]의 일원으로서 그녀가 말했다. “후 주석, 당신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중국어로 말했다. “중공 집권당의 시간은 끝났다.”

비밀요원들이 그녀의 입을 막기 전까지 말의 채찍질이 3분 정도 계속되었다. 그 시간 동안, 후씨는 분명히 한 일반 시민에 의해 입장이 불리해졌고 — 중국사회에서는 일반적으로 “체면을 잃었다”고 생각되었을 것이지만, 후씨는 연설을 계속해 나갔다.

중국에서는 텔레비전으로 의례가 생중계되고 있었고, 짧은 시간 지연되기는 했어도 국영매체는 닥터 왕의 항의를 삭제했다. 아주 유감이지만 이것이 또 바로 요점이기도 하다. 왕은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말하고 있었다. 그녀는 소요죄로 고소되었지만 중국에서는 그러한 폭발은 반드시 감옥에 보내지는 확실한 티켓이다.

발표일자: 2006년 4월 22일
원문일자: 2006년 4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4/22/12584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4/22/723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