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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시, 결의를 통과하여 중공의 생체 장기적출 폭행을 조사할 것을 호소

【명혜망 2006년 4월 22일】(명혜기자 쩡원웬[曾文远]편집 번역)2006년 4월 17일,미국죠지아주 애틀란타시 의회는 결의를 통과하여 미국 국회가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궁수련생의 인체 기관을 잘라낸 폭행을 조사할 것을 독촉했다. 결의는 이런 반인류 죄행은 마땅히 전 세계의 관심과 주의를 일으켜야 하고 동시에 조사를 진행해야 하며, 이러한 계속적인 박해는 마땅히 제지시켜야 한다고 했다. 결의는 부시대통령이 4월 백악관에서 중공 후진타오와 회면할 때 파룬궁수련자들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한 정황을 토론할 것을 호소했다.

아래는 결의안의 번역문이다.

3월초 한 중국 기자가 심양시 쑤자툰구의 한 병원에서 대규모로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했다고 폭로됨에 근거하여,

쑤자툰병원이 파룬궁수련생 몸에서 생체로 장기를 적출한 유일한 병원이 아니라 이러한 사건이 전 중국의 노교소 안에서 보편적으로 발생함에 근거하여,

이 소식이 세계 각지의 많은 관심과 주의, 인권기구와 기타 정부의 관심과 주의를 일으켰음에 근거하여,

중공 정권이 이 소식을 승인하지 않음에 근거하여,

독립 조사에서 중국이 최근에 장기 이식수술이 급증했음을 보여주고 있음에 근거하여,

하나의 방대한 장기무역단체가 존재하고 홍콩, 대만, 중국 이외의 비밀적 활동하고 있음에 근거하여.

이 단체가 미국에서도 활동하고 있음에 근거하여,

죠지아주 애틀란타 시의회는 결의를 통해, 미국 국회에서 중국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문제를 조사할 것을 촉구한다.

결의는 대통령과 국회가 중공 정권이 부인한 것을 접수하지 않기를 건의하며,

대통령과 국회가 이 문제를 후진타오에게 제출할 것을 촉구한다.

이런 반인류 죄행은 마땅히 전세계의 관심과 주의를 불러 일으키고 동시에 조사를 진행하여, 이런 박해는 마땅히히 제지되어야 함을 결의한다.

결의는 시정 서기가 사본을 부시총통과 모든 미국국회의원들에게 전달할 것을 결정한다.

문장완성:2006년 04월21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4/22/12581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