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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7·20’ 반박해 퍼레이드 및 혹형 시연

[명혜망 2005년 7월 19일] (명혜 기자 왕잉주[王英舊] 샌프란시스코 보도) 7월 16일, 샌프란시스코 파룬궁수련생들이 반박해 퍼레이드 및 혹형 시연을 실시해, 6년간에 걸친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수련들에 대한 장(江)씨 집단과 중공 사악한 당의 박해를 폭로했다. 그들은 6년간 지속된 박해를 하루빨리 제지시킬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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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의 가장 앞에 있는 파룬따파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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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서 왔습니다

파룬궁수련생의 평화는 이미 널리 알려지고 있다. 이번 반박해 퍼레이드 당시, 샌프란시스코의 경찰서는 테러 대책으로 바빠서 교통질서 담당 경찰을 배치할 수 없었다. 그러나 파룬궁수련생들의 퍼레이드 신청은 특별히 허가해주었다. 경관은 수련생에게 이렇게 말했다. “파룬궁은 가장 평화적이죠. 파룬궁수련생들이 복잡한 도심에서 퍼레이드 하는 것을 특별히 허가합니다. 왜냐하면 질서는 이들 스스로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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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제지에 도움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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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받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을 구원하자

중국에서 공안에 의해 박해받았던 적이 있는 파룬궁수련생 왕(王)여사는 이렇게 말했다. “중공의 공안은 나쁜놈, 건달, 도둑은 잡지 않고, 때리고 욕해도 가만히 있는 선량한 파룬궁수련생들만 박해하고 있습니다. 이미 6년이 지났지만, 중공은 여전히 악행을 고치지 않고 더욱더 숨기며 박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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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에 학살된 수련생을 애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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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박해받아 고아가 된 어린이 구원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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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와 어린이를 학살하는 행위는 도덕적으로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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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을 통과하는 혹형시연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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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주목 받는 혹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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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주목 받는 혹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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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에서의 혹형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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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에서의 혹형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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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에서의 혹형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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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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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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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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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2005년 7월 18일

문장발표: 2005년 7월 19일
문장갱신: 2005년 7월 18일 22:32:29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7/19/1064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