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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대법제자들, 가오룽룽을 학살한 흉수를 엄벌에 처할 것을 호소하다 (사진)

글/뉴질랜드 대법제자

【명혜망2005년 6월26일】뉴질랜드 파룬궁수련생들은 2005년 6월21일 밤에 오클랜드의 중국 영사관 앞에서 청원활동을 거행하여 대중들에게 중공이 파룬궁을 참혹하게 박해한 사실의 진상을 폭로하고 중국 대륙의 파룬궁수련생인 가오룽룽을 학살한 흉수를 엄벌에 처할 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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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는 차량들은 이따금씩 경적을 울려 경의를 표하며 수련생들에게 지지를 표시하였다.

호주의 천융린이 공개적으로 중공 탈당을 선포하고 또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폭로한 사실이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자 뉴질랜드 지역의 대중들은 중공에 대하여 더욱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대법제자들이 늘 평화적인 청원을 하고 있는 곳인 중국 영사관 앞에서는 경적을 울리는 운전자들의 수가 명확히 증가되었다.

문장완성:2005년 06월 25일

문장발표:2005년 06월 26일
문장갱신:2005년 06월 26일 03:36:40

문장분류:[해외소식]

문장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26/1049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