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호주 캔버라 대법제자
【명혜망2005년 6월26일】2005년 6월22일 밤，호주 캔버라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호주의 중국 대사관 앞에서 중공의 참혹한 박해로 인해 사망한 가오룽룽을 촛불 추모하고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을 학살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였다.
동시에 수련생들은 중국 대사관의 직원들에게, 일전에 공개적으로 탈당을 선포하고 중공의 파룬궁 탄압 진상을 폭로한 천융린과 허펑쥔의 용기와 양심을 따라 배워 파룬궁 박해에 더이상 참여하지 말것을 호소하였다.
촛불로 밤을 새다
촛불 추모하다
성명을 낭독하다
문장완성：2005년 06월 25일
문장발표：2005년 06월 26일
문장갱신：2005년 06월 25일 22:28:24
문장분류：[해외소식]
문장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26/1049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