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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미국 중부 법회가 성황리에 개최, 사부님께서 몸소 임하시어 설법(사진)

【명혜망 2005년 6월 27일】(명혜기자 황카이리 시카코에서 보도)2005년 미국 중부지역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2005년 6월 26일 시카코 중심 Lyric Opera House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약 2000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이번 성회에 참석하였다. 오후 3시쯤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몸소 회의장에 오셨으며 회의장은 박수소리로 진감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약 20분간 설법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9평을 전하는 것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공산당은 전 중국의 사람들을 전부 정치에 끌어들였는데 사람들로 하여금 공산당을 제대로 알고 이탈하게 하는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정치에서 이탈시키는 것이다. 현재 우리가 한 일체는 그 근본 목적이 공산당을 뒤엎는 것이 아니고 또 공산당과 다투는 것이 아니다. 파룬궁수련생이 한 것은 모두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중공의 사악을 똑똑히 인식한 후 공산당에 협조하지 않고 탈출하면 공산당 역시 존재하지 않을 것이지만 이것이 근본적인 목적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시카코 파룬궁수련생 양 선생은 99년 이후 시카코 지역은 매년마다 모두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매번 법회 이후 현지의 민중들로 하여금 모두 진상을 알게 하고 아주 크고 좋은 효과가 있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양 선생은 현재의 형세는 이전과 아주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99년 박해가 시작하였을 때 검은 구름이 정수리를 누르는 것과 같아 진상을 알리는 것이 아주 쉽지 않았으며, 이 몇 년간의 진상 알리기를 통하여 현재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이해하려 한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느끼고 수련을 시작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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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에서 수련한 지 일년이 안된 두 명의 서방수련생들은 그들이 법을 얻은 경력과 수련한 후의 체험을 이야기하였다. 그 중 한 명은 파룬궁을 수련한 후 술주정 하는 나쁜 습관을 고쳤고 다른 한 사람은 도박을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하였다.

시카코 중국영사관 부근에서 일하는 양 선생은 발언할 때, 그가 행운스럽게 법을 얻게 된 것은 시카코 지역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몇 년 동안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상을 알린 결과라고 하였다. 그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영사관 앞에서 엄동설한과 찌는듯한 무더운 날씨도 마다하지 않고 매일 그렇게 하루 24시간 동안 정좌를 견지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 아주 감동하였고 또한 파룬궁수련생들에게 아주 탄복하면서 파룬궁을 깊이 이해하려고 생각하였으나 수련을 시작하려고 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작년 어느날 그는 갑자기 >을 보려는 생각이 들었고 보기 시작하면서 아주 큰 놀라움을 느꼈다. 그는 수 많은 사람들이 인생 속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알게 되었고 바로 이렇게 수련의 문으로 들어오게 되었다고 하였다.

시카코의 유 선생은 파룬궁의 그림전시와 평화행진을 조직한 체험을 소개하였다. 자금은 모두 파룬궁수련생들의 기부금이기 때문에 그림액자를 살 비싼 돈을 절약하기 위해 재래식 방법을 사용하였고 목공경험이 있는 수련생을 청하여 측정한 후 액자를 만들고 유화천을 달고 칠을 하였다. 전용 공구와 설비가 없어 영하의 음습하고 추운 곳에서 작업을 하였다.

글 쓰기를 통하여 진상을 알리는 시카코 수련생은 발언 중에서 그녀가 칭찬과 비평소리 속에서 자신을 바로 잡고 수련하며 집착을 제거한 수련체험을 이야기하였다. 그녀는 자신이 쓴 문장들이 편집의 칭찬을 여러 차례 받아 아주 기분이 좋았으며 자세히 유념하여 생각하지 못하였다고 말했다. 후에 그녀는 또 한편의 문장을 썼는데, 편집은 어떻게 글을 쓰고 문장의 연결을 어떻게 편집해야 하는가를 연속 알려주면서 그녀에게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글쓰기를 배우라고 부드럽게 지적해주었다. 그리고는 더는 투고하지 않았다. 이 일은 그녀에게 충격이 아주 컸다. 후에 기타 수련생들의 도움 하에 그녀는 법공부와 연공을 강화하였고 진지하게 안을 향해 찾았다. 자신에 대한 집착을 찾은 후 정념을 강화하여 글쓰기로 진상을 알리며 대법을 실증하는 일에서 끊임없이 자아를 내려놓고 법 속으로 융해되었다.

맨해튼의 진상알리기에 참석한 한 수련생은 몇 달 전 맨해튼에서 진상할 때 정장차림을 한 그 인사들이 매번 반 혹형 장소를 지나가면서 두 눈은 앞을 주시하고 발걸음을 재촉하였는데 멈추어서서 진상을 알려고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법홍세의 신속한 추진으로 그리고 끊임없이 발정념하고 상대방을 겨냥하여 진상을 알림으로써 그들에게 회사 내부의 독해 받은 중국인 동료들의 거짓말을 믿지 말고 자기 스스로 와서 진상을 알 것을 알려주었다. 현재 형세는 아주 달라졌는데 그들은 모두 진상을 알려고 하고 또 반 박해에 서명하며 지지한다고 한다.

법회 중간에 미국 중부지역에서 온 40명 가까이 되는 어린이제자들이 멀리서 온 수련생들을 위해 공연하였다. 그들은 다 같이 > 중의 시 3수를 읊었고 또 “어린이천사” “나는 명혜학교의 좋은 학생” “파룬따파는 좋아요”란 노래를 불렀다. 아이들의 천진하고도 진지한 모습은 그 자리 전체 대법제자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수련심득교류회는 현지 시간으로 오후 6시에 끝났다.

문장완성:2005년 06월 27일

문장발표:2005년 06월 27일
문장갱신:2005년 06월 27일 08:17:27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6/27/10500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