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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룽룽의 살해로 ‘중공 게쉬타포’ 610의 흉악한 면모가 해외에서 폭로되다(사진)

【명혜망 2005년 6월23일】(오타와 파룬궁수련생 샤오양 보도)2005년 6월20일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파룬궁수련생 가오룽룽을 학살한 중공을 질책하였으며 흉수를 엄벌할 것을 요구하였다. 가오룽룽은 파룬궁을 수련하고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갖은 혹형을 받았고 전기고문에 얼굴이 훼손되었다. 6월16일 610 계통으로부터 괴롭힘을 받아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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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보도에 의하면 2004년 5월초 선양 룽산교양원은 파룬궁수련생 가오룽룽의 얼굴을 6~7시간 동안 감전시켜 엄중하게 얼굴을 훼손시켰다고 한다. 가오룽룽이 전기곤봉에 얼굴이 훼손된 사진이 일년 전 해외에서 폭로된 후 사람들의 극대한 놀라움과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가오룽룽의 사건은 ‘2004년 중국이 파룬궁을 박해한 유엔의 인권보고’에 대한 첫번째 사건으로 열거되었다.

이 사건의 폭로로 중공은 아주 화가 났고 2005년 3월6일 가오룽룽을 또 다시 납치 수감하였다. 가오룽룽은 6월16일 내장 쇠퇴로 사망하였다.

사망 전까지 가오룽룽에 대한 소식은 엄밀하게 봉쇄되어왔다.

파룬궁수련생 다이안나는 이렇게 말했다. “가오룽룽과 그 외 몇 차례의 파룬궁수련생 치사사건에 의하면, 1999년에 시작된 박해는 공개적인데로부터 은밀한데로 나아가고 있으며 박해의 잔혹한 정도는 조금도 약해지지 않고 있다. 가오룽룽은 공식적으로 2576번째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생이며 또한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54번째로 박해사망한 파룬궁수련생이다.”

최근 호주로 탈출한 3명의 전 중공외교관과 국보관원들이 실증한데 의하면,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사람들의 상상보다 훨씬 잔혹하다고 한다. 중국주재 시드니 영사관에서 정치사무를 책임졌던 영사 천융린은 이렇게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이 중국에서 박해로 사망한 자료는 기밀에 속한다. 중공은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생들을 언제나 ‘자살’로 정하였기 때문에 이 방면의 자료는 일반적으로 비밀이다.” 이와 동시에 호주로 탈출한 이 3명의 중공관원들이 모두 지적한 바에 의하면 중공 또한 안간힘을 다하여 박해를 해외까지 뻗치고 있다는 것이다. 톈진시국보국 610사무실 관원 하오펑쥔은 캐나다에서 파룬궁수련생을 감시하는 스파이가 천여명에 달한다고 밝혔고 이는 캐나다 정부와 매스컴의 특별한 주목을 받았다.

파룬궁수련생 저우루첸은 캐나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소란을 당하고 감시를 당한 사실을 실증하였다. 그리고 중국주재 캐나다 대사관의 관원들이 중공과 무리를 지어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고 호소하였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중공 610은 국내에서 민중들을 학살하고 해외에서 외국 국적의 인사들을 감시하고 괴롭히는데 610의 죄악이 한번 또 한번 만천하에 밝혀지고 있다. 이는 중공의 대규모적인 믿음을 박해하는 반 인류적 죄행이 이미 막다른 길에 이르렀음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맞은 편에 있는, 중공의 핍박에 의해 박해에 참여했던 더 많은 대사관 관원들이 천융린처럼 양지를 선택하고 정의를 선택하여 악몽에서 걸어나와 광명으로 걸어갈 것을 바란다. ”

문장완성 : 2005년 06월 22일

문장발표 : 2005년 06월 23일
문장갱신 : 2005년 06월 23일 02:26:58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6/23/10465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