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유참(劉嶄), 정암웅(鄭岩雄)
[명혜망] 성경>은 한 부의 위대한 예언으로, 현재 세계상에서 한창 발생하고 있고 곧 발생할 대사(大事)를 예언하였다. 그러나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은 >에 대하여 의론이 분분하고 속수무책으로 오해가 아주 많았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줄곧 성경>에서 묘사한 초점이 중동(中東)이라고 잘못 이해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진정으로 인류 미래에 영향을 주는 대사에 대하여 오히려 사람들의 중시를 일으키지 못하였다. 본문은 >에 대하여 일부 연구를 진행, 졸렬한 문장으로 좋은 문장을 끌어내는 작용을 일으켜, 희망컨대 능히 세계 각국 정부와 국민들의 중시를 일으킬 수 있었으면 한다.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수많은 일에 대하여 능히 정확한 인식을 가지고, 전반 인류가 마주하고 있는 문제의 엄중성을 똑똑히 보아, 자신과 본국의 국민을 위하여 복을 짓기 위함이다.
1. 붉은 용(赤龍)은 공산당이다
> 제12장의 3절에서는, 7개의 머리에 뿔이 10개인 붉은 용을 묘사하였다. >중에 예언한 것을 정확히 해석하는 하나의 관건은, 이 붉은 용의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는가 하는 것인데, 예언 중에 상제(上帝)를 반대하는 짐승(마귀)의 일체 권리는 이 붉은 용에게서 오기 때문이다.(제13장 2절) 사람들이 일단 이 붉은 용에 대한 인식이 똑똑해지면 “666” 숫자가 갖고 있는 표기의 짐승을 찾기가 힘들지 않다.
> 제12장 9절에 근거하면, 붉은 용의 이름은 마귀라고 부르고 또한 사탄이라고도 부르는데 온 천하를 미혹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현재 유행되는 견해 중에서 사람들은 항상 붉은 용을 단지 마귀나 사탄의 상징으로만 보는데, 사실 >중의 붉은 용은 마귀나 사탄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명확하게 지적하건대 그것은 바로 공산당이다. 현재 수련계에서 참된 공부(功夫)를 하는 사람들은 “중국공산당이 천상의 가장 낮은 층차에서 붉은 색의 악룡(惡龍)을 표현형식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람 이 공간에서 사람들은 또 한 모두 보게 되었던 바, 오랫동안 각국 공산당 특히 중국공산당 그들이 가장 좋아하여 사용하는 색깔은 모두 짙은 홍색(紅色)이다. 그들의 잔혹한 피에 굶주린 본성도 포함하여 피 홍색(血紅色)이다. 이런 현상은 단지 우연이라고 증명하기는 아주 어렵다.
그 밖에 > 중에서는 확실히 동방(東方)을 제기하였다.(제16장 12절) 중국은 유일하게 이 조건에 부합되는 국가가 아닌가. 그러나 이 붉은 용이 공산당이라고 확정한 후라면, > 예언의 초점은 중국으로서 중동이 아님을 어렵지 않게 보아낼 수 있다.
2. 괴수의 표기 “666”은 마땅히 “610”이다
> 제13장 18절에서, 상제(上帝)를 반대한 짐승(마귀)에게는 하나의 숫자표기가 있다고 하였다. 즉 “666” 숫자이다. > 제13장 2절에서, 붉은 용은 자신의 능력, 보좌와 권력을 이 짐승에게 주었다고 말한다. 괴수와 그것의 수하는, 사람이 그것들의 내력을 아는 것을 희망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대표숫자를 달았으며 그것들은 또 그것에 굴복한 사람에게 모두 이 기호를 하였는데, 노소 빈부를 가리지 않고 또한 자유인이나 혹은 노예를 가리지 않고 모두 “666”의 글자로 기호를 하였다. 이 한 단락의 예언에 따라 우리는 붉은 용이 중국공산당의 괴수 장쩌민(江澤民)에게 권력을 주었음을 추리할 수 있다. 괴수와 그것의수하는 또 전(全) 중국 내에서 비밀스럽고 사악한 “610” 공포조직을 건립하였다. “610”이 저지른 일체, 예를 들어 거짓말 세뇌, 혹형(酷刑) 전화(轉化), 굴복치 않는 법륜공수련생의 박해치사, 압력하에 신앙을 배신한 사람을 내몰아 “610”의 일을 하게 한 등등이다. 모두 > 중의 우화 형식의 묘사 성향에 부합된다. 그러므로 괴수의 표기는 마땅히 “610”이지, “666”이 아니다.
3. “괴수(怪獸)”에 관하여
> 제13장에서는 이 짐승은 아주 미쳐 날뛰어, 온 입으로 말하는 것은 모두 상제(上帝)를 모함하는 말들이며, 또 기적과 사기극을 만들어내 사람들을 기편하고 달랜다고 말한다. 장쩌민이 제작한 “인권이 가장 좋은 시기” 그리고 “가장 크고 가장 좋은 세계투자의 시장”의 효과는 비록 모두 헛된 가식의 색깔이지만, 인간세상에서 동서양의 그렇게 많은 국가의 수뇌와 상업계를 잠시 미혹시킬 수 있는데, 가히 “기적”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울러 장(江)씨 일당이 만들어낸 법륜공을 비방하는 각종 거짓말은 더욱이 중국뿐만 아니라 또 전세계 내에서 며칠이란 시일동안은 속일 수 있었다.
>중의 단씨(丹)(Daniel)는 예언에서, 이 짐승의 수많은 특징을 말하였다 : 짐승의 행동, 이기주의(自私自利), 독재, 무법천지, 허풍, 기만, 교활, 타락, 발광, 비열, 황당 등은 마치 마귀와 같은데, 한마디로 말하면 아주 가증스럽고 십악불사(十惡不赦)의 사람이다. 다시 한번 사악의 우두머리인 장(江)씨가 한 짓들을 보자. : 극단적이고 이기적이며, 독단적인 만행이며, 고집불통으로 제 마음대로이며, 권력으로 법을 대신하며, 악독하며, 나서기를 좋아하며, 교만사치에 음란하며(타락한 이성관계에 난잡하고, 중국공군 1호전용기를 사고, 대극장을 짓는 등), 이지(理智)를 잃었을 때의 모습은 마귀와 구별이 없다. 장(江)씨의 행위는 단씨(丹)의 괴수에 대한 예언과 매우 부합된다.
4. “최후의 전투”에 관하여
>과 >의 기타 예언에서 말하기를, 상제(上帝)가 대심판 하기 전에 정(正)과 사(邪) 사이에 전에 없었던 한 차례의 소위 “최후의 전투”(The Final Battle)가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줄곧 이 일에 대하여 아주 관심을 두고 있다. 아울러 통상적으로 이 “최후의 전투”는 중동지역을 에워싸고 다국(多國)이 참여한 대규모 훼멸적 군사충돌일 것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사실 이것은 아주 큰 오해이다.
> 제2장 23절에서, 신(神)은 사람의 심령(心靈)과 정신(精神)을 찾고 있다고 명확히 말하였다. > 제13장의 첫 절에서 이 머리 7개에 뿔이 10개인 짐승의 매 하나의 머리에는 모두 신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있다고 말하였다. 제13장 5절, 6절에서는 이 짐승이 입을 이용하여 신을 공격하고 모독한다고 하였다. 현대의 언어로 말하면, 즉 이 짐승은 각종 뉴스매스컴을 이용하여 거짓말을 제작하고 모함과 비방 등으로 신을 공격하고 모독하였다는 것이다. >의 단씨(Daniel)는 예언 중에서 또한 짐승은 입으로 끊임없이 신을 모독한다고 하였다. 이것들은 오늘날 사람들에게 “최후의 전투”는 사람들이 익숙히 알고 있는 군사충돌이 아니라, 사람들 심령의 귀속(歸屬)을 쟁취하려는 한 차례 정(正)과 사(邪)의 대전(大戰)임을 알려준다.
> 제13장 7절에서는 또 모함과 신을 모독하는 것 외에, 짐승은 또한 미친 듯이 신도들을 박해하여 일부는 감옥에 갇히고 일부는 혹형과 시달림으로 인하여 죽는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최후의 전투”는 인간세상의 전쟁과는 다르며 초기의 예수와 그의 신도가 로마제국에 박해를 당한 정황과 더욱 같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장(江)씨가 억만 법륜공수련생에 대하여 박해한 사실에서 무엇이 “최후의 전투”인가를 볼 수 있다. 더욱이 현재 폭로해 낼 수 있는 것은, 단지 장가(江家)의 엄밀한 소식봉쇄를 돌파한 후 전달되어 나온 국부적인 소식들뿐이다. 장씨가 개인의 이기주의와 질투심에 의하여 권력으로 법을 대체하고 일체 여론공구를 이용하여 하늘을 뒤덮을 듯이 날조하고 죄를 뒤집어 씌워 법륜공을 해쳤으며 “眞善忍”을 자신의 첫 번 째 적으로 하였다. 여력을 아끼지 않고 중국의 일체 자원을 움직여 법류공을 탄압하고 고금 중외의 각종 혹형을 다하여 광대한 법륜공수련생들을 박해하였다. 이는 그 당시 로마제국이 기독교 신도들을 박해한 정황과 얼마나 유사한가. 단지 현재는 범위가 더욱 크고 더욱 넓으며, 장(江)씨의 수단이 더욱 교활하고 독하고 사악할 뿐이다. 마음이 있고 인식이 있는 인사는 스스로 광범하게 증명하여, 무엇 때문에 “장씨가 眞善忍에 대한 대규모 탄압을 진정한 최후의 전투”라고 말하는지 상세히 추리해 볼만하다.
5. “대음부(大淫婦)”에 관하여
> 제16장 13, 14, 16절에서는 붉은 용에서 짐승, 가짜 선지자(先知)의 입에서 나온 3개의 청개구리 같은 더러운 물건이 나와 지구상의 일부 국가의 지도자에게 모여 있다고 하였다. > 제13장 7절, 8절에서는 짐승이 세계범위 내에서 제멋대로 한다고 하였다.
제17장 2절에서, “대음부”는 세계상의 국가 지도자들과 “음란을 행하였다”고 하였다. 장쩌민은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과의 교섭 중 곳곳마다 배반으로 충만되었다. 바로 7월 28일 명혜망 “성경 >의 계시”의 글에서 지적했던 것과 같다. : 장쩌민은 국토를 파는 데에서 양심을 팔게 되었으며, 심지어 나이가 많은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스페인 국왕의 앞에서 머리를 빗는 추태를 부렸고, 러시아 대통령 앞에서 품에 안겨 포옹을 했으며, 미국 대통령의 앞에서 아첨을 하고, 아이슬란드와 필리핀 대통령 앞에서 능동적으로 노래를 불렀는데, 생생한 국제무대의 대창기(大娼妓)의 형상이다. 아울러 중국의 탐관오리와 도덕수준이 전혀 없는 그 상인들은 모두 장(江)의 모범 하에 더러운 교역에서 횡재를 하고 있다. 그리고 경성(北京)은 위아래 모두 도박, 독(毒), 황(黃), 권색교역(權色交易), 일체 부패가 집중되어, 쓰러지고 넘침의 극을 이룬다. 외부의 표현으로는 도리어 밖의 사람들에게 일종 허화(虛華)스러운 번영의 모습을 보이지만, “사술(邪術)로 세상의 사람들을 미혹시킨 것”이다.
동시에 해외매스컴을 통하여 전세계 국민들은 모두 1999년 이래 UN에서 여러 차례 미국이 제출한 중국의 법륜공 탄압에 반대한다는 결의안에 대하여 투표를 하려고 결정할 때 어떻게 장쩌민 막후의 거액의 금전교역 앞에서 헛수고가 되었는가를 보았다. 나중에는 인권이 가장 열악한 국가를 주체로 한 이익이 작은 집단은 심지어 세계상의 가장 유력한 인권 선도가와 지도자보다 표가 더 많았다. 몇 년동안 연속적으로 동일한 인권 안건을 제출한 미국이 UN인권위원회에서 퇴출됨으로써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 사람들도 각국의 정계 요인이 어느 상해(上海) 국제회의에 참가하여 장쩌민이 제공한 소위 “당나라 의상(唐裝)”을 입었을 때 “체면”이라고 묘사하기 아주 어려웠던 형상을 보았을 것이다. ; 독일총리는 장쩌민과 장사를 하기 위하여 무장경찰과 고급 구급차로 장쩌민을 호송한 기이한 일이 있었다. ; 지금 홍콩의 특별수상(特首)은 장쩌민에 대하여 맹목적으로 따라 한다. ; 아이슬란드의 대통령은 장쩌민의 즉흥적인 노래를 들으려고 하면서 법륜공수련생이 가져간 眞善忍 우주대법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다. ; 미국 대통령가의 개인농장은 아주 빠르게 장쩌민이 주체적으로 제출한 “고급방문”을 받아들일 것으로, 이러한 등등이다. 이번 정(正)과 사(邪)의 대전 중에서 도덕과 체면을 배신한 “음행의 포도주를 마시는 것”과 “음란을 행하는 일”은 모두 그의 후과가 있는 것이다. 때문에 인류 운명에 관계되는 이번 “최후의 전투”는 중국에 제한된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것이다.
>에서는, 붉은 용이 사람을 미혹하기 좋아하고(제12장 9절), 짐승은 사람을 기만하기 좋아하며(제13장 14절), “대음부”는 요술로 사람을 기만하기 좋아한다(제18장 23절)고 하였다. 사실상 이 3년 동안 장쩌민 정치망나니집단은 중국에서 미친 듯이 “眞善忍”을 타격하고 박해할 뿐만 아니라 뉴스와 외교수단을 통하여 끊임없이 세계 각국정부와 국민에게 법륜공을 모함하는 거짓말을 살포하였다. 장(江)씨는 또 중국 지도자들이 늘 스스로 봉쇄하는 상태를 반대하여 세계각국을 빈번히 방문하여 국가이익을 팔았으며 금전 교역으로 일부 국가와 지역이 법륜공을 박해하는 데에 대한 종용과 경제지지로 바꾸거나 혹은 일부 국가와 지역 내에서 법륜공수련생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제한하였다.
3년 동안 장(江)씨는 줄곧 각종 비열한 수단을 통하여 법륜공을 박해하는 정치운동을 세계각국에 수출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세계상에는 또 진상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인류가 마주하고 있는 위험을 알려고도 하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으며, 장쩌민 정치망나니집단의 사악본질과 인류에 대한 위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일부는 심지어 눈앞의 조그마한 이익을 위하여 장(江)씨와 교역하기 위하여 (>의 언어로, 즉 짐승과 “음란을 행한다”) 거액의 외자로 멸망에로 나아가는 장쩌민 한 무리에게 경제수혈을 하려고 결정함으로써 장(江)과 그 수하의 “610″ 공포조직으로 하여금 본전을 따지지 않고 그들이 내부에서 정한 “첫번째의 적” – 법륜공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탄압을 진행하게 하였다. 바로 사람을 미혹하고 기만하는 장쩌민 일당의 거짓말 때문에 현재 아직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장쩌민의 사악본질을 알지 못하고 또 장쩌민의 하수인의 진실한 면모를 알지 못하며 또 장(江)씨의 인류에 대한 근본적인 위해를 알지 못하고 있다. 이 정경은 우려를 자아낸다.
6. “짐승의 표기”
> 제13장 14절과 16절에서는 이 짐승이 세인들을 기만하여 기만당한 사람들이 짐승의 표기를 달게 한다고 한다. 제16장 2절에서는 첫 번 째 천사가 신의 분노로 넘치는 사발을 바닥에 쏟아, 짐승의 표기가 있고 짐승을 숭배하던 사람의 몸에는 악독한 종기가 자란다고 하였다. 제14장 9절부터 11절까지에서는, 모든 짐승을 숭배하는 자와 짐승의 표기를 단 사람들은 모두 상제(上帝)의 최후의 심판에서 진노한 상제의 포도주를 마시고 지옥의 열화 속에서 영원히 불태워진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짐승을 숭배하고 짐승의 표기를 단 사람은 만겁에도 회복할 수 없는 지경에 처하며 영원히 지옥 속에서 가라앉게 된다. 그렇다면 세계상의 매 한사람으로 놓고 말할 때, 짐승의 본질과 짐승의 표기를 충분히 인식한 사람들은 온역병과 같은 것을 피할 수 있는데, 매 사람의 미래를 놓고 말한다면 아주 중요한 것이다.
위에서 우리는 장쩌민이 바로 >의 괴수임을 보아낼 수 있다. 짐승 숭배는 바로 장쩌민을 우두머리로 하여 뒤따르는 정치망나니 집단이며, 짐승의 표기는 물론 사악한 우두머리인 장쩌민에게서 온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짐승의 표기”인가? 위에서 이미 설명하였다시피, 장(江)씨가 극히 사악하고 잔혹한 망나니적인 수단으로 “眞善忍”을 박해하는 그것이 비로소 진정한 “최후의 전투”이다. 이번 정(正)과 사(邪)의 대전 중에서 사람이 만약 장(江)씨에게 속아서 장씨의 거짓말을 접수함으로써 우주대법 “眞善忍”에 대하여 좋지 못한 사상이 생긴다면, 그럼 이 사람은 극히 위험 속에 처하게 된다. 이런 좋지 못한 사상이 바로 “짐승의 표기”이기 때문이다. 곧 다가올 법정인간(法正人間) 시기에 사상 속에 법륜대법에 대하여 좋지 못한 사상을 지니고 있는 모든 사람은 모두 “진노한 신(神)의 포도주”를 마시게 된다.
7. “바빌론 대성(大城)”은 북경(北京)을 비유하여 가리킨 것이다
> 제16장, 제17장, 제18장에서는 천사가 “바빌론 대성”(즉 “대음부”)을 바다밑으로 가라앉게 한다고 하였다. 사람들이 장쩌민 정치집단의 사악한 본질을 알게 된 후, “바빌론 대성”은 비유로서, 현 이라크의 옛 바빌론의 재현을 가리킨 것이 아님을 보아낼 수 있다. 또 현재 유럽에 있는 고 로마제국의 재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 제18장 23절에서는, 세계상의 상인과 투자가들은 “대음부”의 요술에 기만당하여 대심판이 다가올 때, 옛날의 상업 우두머리는 단지 멀리서 “대음부”의 불타는 연기를 보고 비애한다고 하였다. 머지 않은 장래에 법(法)이 인간세상에 이르는 성경(盛景)을 볼 수 있는 복 있는 사람들은 대음부(장쩌민)와 함께 나쁜 일을 한 (일시적인 상업이익을 위하여 영혼과 도덕을 배신하고 금전투자로 장쩌민의 법륜공과 眞善忍에 대한 박해를 도와준) 君王(국가 총통, 상업 거두들) 모두 그녀에게 눈물을 흘려줄 것임을 볼 수 있게 된다. “바빌론아, 견고한 성지(聖池)여! 그 누가 알았으랴, 하룻밤 새에 재난이 다가온 것을.” 상인들(도덕, 정의와 양심을 버리고 장쩌민에게 투자한 외국상인들)도 그녀에게 탄식한다. “아이구! 바빌론이여! 너를 제외하면, 누가 너처럼 돈이 있어 우리의 향료, 옥기(玉器), 상아 등등 세상의 각종 진귀한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겠는가?” >에서 일찍이 이 한 점을 예언하였다. 단지 이익만 도모하던 “옛날의 상업계 거두”들은 한마음으로 아주 쉽게 장쩌민 일당이 조작한 경제적 “기적”(거짓된 수치와 은행 장부가 조성한 고속성장의 경제)에 속아서 나중에는 피의 본전도 되돌아오지 못함이 애석하다는 것이다.
“바빌론 대성” 북경은 장쩌민의 서식지로서 “610” 총부가 있는 곳이고 사악의 근원이며 또한 각종 사악과 더러운 영의 둥지(제18장 2절)인데, 최후에 정의의 심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8. “새 예루살렘”은 새로운 인간세상(新人間)을 비유하여 가리킨 것이다
1999년 7월 20일로부터 장쩌민 정치망나니집단이 법륜공을 박해한지 이미 3년이란 시간이 되었다. >의 제13장 5절에 근거하면 이 짐승은 입으로 신을 공격하고 모독하기를 42개월간 한다고 한다. 즉 3년 반이란 시간이다. (지금 우리는 모종의 원인으로 인하여 시간은 일부 변화가 있을 수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시간은 이미 아주 제한되어 있다. 인류는 마땅히 이 남은 만분의 보귀한 시간을 소중히 하여 자신을 위해 광명한 미래를 쟁취해야 한다.
> 제21장 2절에 쓰여진 “새 예루살렘”은 단지 비유로서 현재 사람들이 알고 있는 중동의 예루살렘이 아니다. “새 예루살렘”은 갱신된 후의 인간세상을 비유하여 가리키는 바, 아주 순정(純淨)하고 행복하며 아름다운 세상이다.
발표시간 : 2002년 8월 2일
문장분류 : 예언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