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르위니옹 섬에서 열린 기념행사서 파룬궁 환영받아

[명혜망](파리 지국) 2026년 10월 24일, 프랑스 해외 레지옹 르위니옹 섬 생드니 시청은 여러 협회와 협력해 세계 ‘비폭력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현지 파룬궁수련자들은 초청을 받아 행사에 참가해 현장에서 파룬궁 5가지 공법을 시연하고 공법교육을 진행했다.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다 중국에서 박해를 받고 어쩔 수 없이 중국을 탈출한 한 수련자는 자신의 박해 경험을 이야기하며 현재 중국에서 계속되고 있는 박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사람들에게 호소했다.

5가지 공법 시연, 시민들 현장에서 연공 배워

행사 주최 측 중 하나인 타누자가 현장 시민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할 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매우 강력한 수련법으로, 사람들은 그 속에서 에너지를 느낄 수 있고 건강 측면에서 많은 이로움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행사 중 파룬궁수련자들은 먼저 파룬따파의 특징을 소개하는 짧은 영상을 상영한 후 5가지 공법의 동작 요령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공법교육을 진행했다. 많은 시민이 진지하게 따라 배웠다.

행사장 현장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가 적힌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5가지 공법을 시연하는 파룬궁수련자들

공법을 배우는 시민들 사이에 흩어져 초학자들의 동작을 교정해 주는 파룬궁수련자들

현장 시민들과 파룬궁수련자들이 함께 제5가지 공법인 정공(靜功) 가부좌를 배우는 모습

수련 경험 공유하는 수련자, 관중들 박수로 지지해

상하이에서 온 왕(王) 씨는 대학 교수로 일했다. 그녀는 행사에서 자신의 수련 경험을 공유했다. 그녀는 파룬따파의 ‘진선인(眞·善·忍)’ 원칙이 자신을 진실하고 선량한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 주었다고 말했다. 수련은 그녀의 몸과 마음에 이로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내면의 평온을 얻게 해주었다고 했다.

그녀는 또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다 겪은 박해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2003년 그녀는 소속 대학에서 해고됐고, 이후 두 차례 납치돼 결국 어쩔 수 없이 중국을 탈출해야 했다.

그녀는 또 감금, 고문, 가족을 잃은 일 등 다른 수련자들이 겪은 심각한 박해를 현장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왕 씨의 이야기가 끝나자 현장 관중들은 오랫동안 박수를 보냈다. 많은 사람이 그녀에게 지지를 표하며 격려했다. “힘내세요!” “계속 이겨내세요!”

현지 서양인 파룬궁수련자 프레데릭도 자신의 수련 경험을 공유했다.

10년 전, 23세였던 프레데릭은 밤길에 한 여성을 강도질하는 악당을 만나 용감하게 나섰으나 위장, 췌장, 부신을 찔렸고, 칼날이 대동맥에 거의 닿을 뻔했다. 응급처치로 목숨은 건졌지만, 그 후 10년 동안 5차례의 수술을 받았음에도 건강을 회복하지 못한 채 오랫동안 심신의 고통을 겪었다.

그러던 중 인연이 닿아 그는 파룬궁을 접하고 5가지 공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그는 공법의 힘을 느꼈고 마음속으로 매우 기뻤으며, 이것이 바로 자신의 건강 회복에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처음 공법을 배운 날 밤, 그는 꿈을 몇 번 꿨고 강렬한 에너지를 느꼈다. 다음 날 아침 깨어났을 때 그는 몸 상태가 아주 좋고 활력이 넘치는 것을 느꼈다. 그 후 그는 매일 꾸준히 연공을 했고, 그해 습격당한 일과 관련된 건강 문제가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전법륜(轉法輪)』을 읽으면서 그는 10년 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불공평하다는 느낌과 분노에서 벗어났다.

프레데릭의 발표가 끝난 후에도 현장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가 계속 이어졌다.

에너지를 느낀 시민들, 연공장 문의 이어져

현장에서 공법을 배운 많은 시민이 연공하는 과정에서 강렬한 에너지를 느꼈다고 말했다.

그중 한 시민은 “저는 다른 행사에 참석하러 왔고, 평소에 기공에 특별히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파룬궁을 알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행사 종료를 전후해 적지 않은 시민들이 수련자들에게 현지 연공장의 구체적인 정보를 물으며 파룬궁에 대해 더 알아가고 배우기를 희망했다.

 

원문발표: 2026년 11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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