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법륜’ 발행 31주년 한국 기념행사 개최

글/ 한국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2026년 1월 4일, 한국 서울 용산구에 있는 텐티북스(天梯書店)에서 《전법륜(轉法輪)》 출판 31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텐티북스는 2022년부터 매년 1월 4일 《전법륜》 출판 기념회를 열어 1995년 1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법륜》 첫 출판 기념회를 기념하고 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진선인(眞·善·忍)을 원칙으로 하며, 《전법륜》은 파룬따파 수련의 지침서로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중국 각지에서 2년간 설법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전법륜》은 1994년 중국에서 처음 출판된 이래 50개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에 널리 퍼졌다. 1995년 1월 4일 중국에서 처음으로 《전법륜》 출판 기념행사가 열린 이후 전 세계 수련자들은 매년 1월 4일 관련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각계각층의 현지 파룬궁수련자들도 꽃바구니를 보내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중에는 바이오 기업 CEO, 치과의원 원장,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 등이 포함됐다. 이날 행사는 수련자들이 직접 창작한 음악 연주로 막을 올렸다. 이어 텐티북스 장숙 대표는 환영사에서 “오늘 이 책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꽤 계신데, 모두 이곳에서 지혜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여 명의 참석자는 한목소리로 《전법륜》을 낭독하고, 《전법륜》을 읽고 수련한 후 인생에 일어난 변화를 공유했다. 또 《전법륜》 출판 31주년을 맞아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이 공유한 수련 심득 영상을 상영했다. 많은 사람이 공통으로 언급한 점은 파룬궁 수련 후 원망, 분노 등 부정적인 감정을 더 잘 조절하게 됐다는 것이다.

图1:祝贺《转法轮》出版31周年演奏《得度》《为你而来》乐曲

《전법륜》 출판 31주년을 축하하며 ‘득도(得度)’, ‘당신을 위해 왔습니다(為你而來)’ 곡을 연주하는 장면

图2:法轮功学员赠送的祝贺花篮

파룬궁수련자가 보낸 축하 꽃바구니

图3:部分与会者合影留念

일부 참가자 단체 기념촬영

图4~6:与会者一起读《转法轮》

함께 《전법륜》을 읽고 있는 참가자들

《전법륜》에서 인생의 해답을 찾다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어쩌면 이것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일지 모른다. 많은 사람이 《전법륜》이라는 책에서 그 답을 찾았다고 말했다.

유치원 교사 정정화 씨는 말했다. “50대까지 제 마음은 늘 공허하고 막막했습니다. 인생의 본질이 도대체 무엇인지? 전 답을 찾지 못해 방황했습니다. 그러다 직장 상사를 통해 운명처럼 《전법륜》을 만났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에서 제가 그저 지극히 작은 입자임을 깨닫고, 생명이 어디서 왔는지 알게 된 순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전율을 느껴 저도 모르게 얼굴과 팔을 감싸 안았습니다.”

대전에서 온 70대 김귀순 씨는 말했다. “살다 보면 갈등을 겪기 마련인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늘 고민했습니다. 때로는 일이 지난 뒤에야 참을 수 있었다는 걸 깨닫기도 했지만 점차 진선인에 따라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온 50대 구주영 씨는 《전법륜》과의 신기한 인연을 공유했다. 그녀는 1999년 임신 7개월 때 조산해 아이 목숨이 위태로웠고 본인도 임사 체험을 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10년 동안 꿈에 어떤 사람이 나타나 어디론가 이끄는 듯했으나 그녀는 매번 거절했다. 2009년 그녀가 경제적,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입어 밤잠을 설칠 때였다. 지인이 만나서 전해줄 물건이 있다고 했다. 약속 장소에 도착하는 순간 하늘에서 뜨거운 에너지가 내려와 온몸을 관통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지인이 건넨 것이 바로 《전법륜》이었다. 책을 펼친 그녀는 깜짝 놀랐다. 책 속의 리훙쯔 선생님의 사진이 지난 10년간 꿈에 반복해서 나타난 그분이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며 그녀는 고통의 근원을 알게 됐고, 마침내 분노와 원망 없이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게 됐다. 그녀는 《전법륜》이 자신에게 인생의 등대와 같다고 말했다.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60대 함경연 씨는 남편이 《전법륜》을 추천해 줬는데, 자신의 고통 또한 남편 때문이었다고 언급했다. 경제적 어려움과 남편의 잦은 고성 때문에 이혼을 결심한 적도 있었다. ‘이혼’이라는 말에 기겁하는 딸을 보고 결국 참고 살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남편이 《전법륜》을 권했다. 그녀는 책을 읽으며 깨달았다. “남편의 태도는 사실 나를 제고시키기 위한 것이었구나.” 이런 인식의 전환 덕분에 그녀는 남편의 언행을 담담하게 대할 수 있게 됐다. 부부가 함께 책을 읽고 수련한 뒤 서서히 변화가 일어났고, 때로는 딸이 먼저 《전법륜》을 읽으라고 재촉하기도 한다.

건강 회복, 수련자들 감사의 뜻 표해

많은 사람이 《전법륜》을 읽고 파룬따파 공법을 연마하기 시작한 후 건강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말했다.

광명시에서 온 50대 보건 교사 이하영 씨는 친구의 추천으로 《전법륜》을 접했다. 현대 의학을 공부한 터라 처음에는 업력(業力)에 관한 내용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허리 디스크가 심해서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질병이 업력에서 비롯된다는 이치를 진정으로 받아들이자 몸이 거짓말처럼 좋아졌습니다.” 그녀는 이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图7:李荷荣女士

이하영 씨

김해시에서 온 40대 이정언 씨는 27세 때 어머니 권유로 수련을 시작해 병원에서도 못 고치던 디스크 질환을 한 달 만에 완치했다. 하지만 몇 년 후 수련을 중단했다. 10년 뒤인 2024년, 그녀는 다시 수련의 길로 돌아왔다. 그동안 그녀는 심각한 우울증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오랫동안 절망 속에서 헤맸다. 그러다 한 수련자가 먼저 연락을 취해오면서 다시 수련을 시작했고, 오랫동안 그녀를 괴롭히던 우울증과 무기력감이 사라졌다.

图8:李姃彦女士

이정언 씨

울산에서 자영업을 하는 최영진 씨(50대)도 건강이 좋아진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손님을 통해 《전법륜》을 알게 됐는데, ‘이건 절대 평범한 사람이 쓴 책이 아니다’라고 생각해 수련을 시작했다. 가부좌 동작이 무척 힘들었지만 꾸준히 연공하자 몸이 공중에 뜨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이후 수년 된 허리 디스크가 완전히 나았다.

박해를 반대하는 중에 대법서적을 소중히 여기다

파룬궁은 1992년 처음 공개 전수된 후 한때 중국 정부의 인정을 받았으나, 1999년부터 중국에서 탄압받기 시작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중국 파룬궁수련자가 단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만으로 중국공산당의 박해 위험에 처해 있다.

50대 김성권 씨는 1994년부터 수련했는데, 중국에서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5년간 박해를 받았다. 그는 한번은 20여 일간 구금됐을 때 감옥 안에서 어렵게 구한 책 복사본을 읽다가, 기습 수색 때 신발 속에 종이를 숨겼던 일을 회상했다. 뜻밖에 경찰에게 발각됐는데, 상대방은 오히려 그의 머리를 때리며 훈계했다. “이렇게 귀한 것을 어떻게 발밑에 둘 수 있어?” 그 경험을 통해 그는 《전법륜》 등 수련 서적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고 더욱 아끼게 됐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전법륜》이 어떻게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바꿨는지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장에서는 웃음과 감탄사가 끊이지 않았고 많은 사람이 《전법륜》과 인연을 맺게 된 것에 감사를 표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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