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수 고령 파룬궁수련자, 중공의 박해 당해

[명혜망](명혜망 통신원)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는 올해로 28년째에 접어들었다. 2025년을 돌아보면, 중공은 파룬궁수련자들에 대해 지속적인 불법 징역 판결, 고문, 학살, 폭행, 모욕, 생존권 박탈 등 전방위적인 광적인 탄압을 가했으며, 그 각종 사악한 수법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인간성의 최저선을 훨씬 넘어섰다.

명혜망 보도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 해에만 최소 152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박해로 사망하거나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고, 751명이 불법 판결을 받았다. 경찰의 강탈과 법관의 금품 갈취로 빼앗긴 금액은 총 474만 4900위안에 달했으며, 중국 26개 성·자치구·직할시에 걸쳐 발생했다. 연령이 확인된 498명 중 60세 이상 노인이 74.3%를 차지한다. 본문에서는 이들 고령 수련자들의 처참한 처지를 집중 조명한다.

2025年中共对60岁及以上的老年法轮功学员的迫害人次统计

2025년 중공의 60세 이상 고령 파룬궁수련자 박해 건수 통계

사례 1: 판원팡, 감옥에서 집단 폭행과 정체불명의 약물 주입으로 정신 이상 상태

안후이성 푸양(阜陽)시 파룬궁수련자 판원팡(范文芳·70대)은 원래 푸양시 잉저우(颍州)구 원펑(文峰) 지역사회 병원 산부인과 의사였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 후 심신에 큰 혜택을 얻었다. 1999년 7월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이후, 판원팡은 여러 차례 구치소에 납치됐고, 두 차례 세뇌반, 세 차례 불법 강제노동, 세 차례 불법 판결을 받아 총 20년을 감옥에서 보냈다. 수감 중 경찰의 지시에 따른 재소자들에 의해 참혹한 고문을 당했다.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뽑혔고, 귀와 코가 찢어져 피가 흘렀으며, 길이 30cm에 달하는 스테인리스 스패너로 치아 8개가 강제로 뽑혔다. 입술, 입가, 구강, 혀가 모두 짓이겨져 피범벅이 됐다.

2022년 7월 다시 경찰에 납치돼 불법적으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안후이성 여자감옥 제11감구에 수감됐다. 감옥경찰들은 죄수들을 시켜 판원팡을 집단 폭행했고, 바닥에 쓰러뜨린 뒤 주먹질과 발길질을 가했으며, 걸레로 입을 막고 몸 위에 올라타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끌었고, 팔을 붙잡아 질질 끌어 엉덩이와 발뒤꿈치가 모두 벗겨졌다. 이로 인해 판원팡은 똑바로 서서 걷지 못하게 됐고, 치아가 하나도 없어 유동식으로 연명하게 됐다. 2025년 11월, 감옥 측이 그에게 정체불명의 약물을 주사해 정신이 혼미해지고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태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요 책임자는 감옥경찰 웨이차이(魏彩)다.

사례 2: 원칭팡, 허베이 여자감옥에서 박해로 하반신 마비

허베이성 첸안(遷安)시 파룬궁수련자 원칭팡(聞慶芳·60세)은 2022년 8월 1일 경찰에 납치됐고, 2023년 7월 첸안시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징역 3년과 벌금 7천 위안을 선고받았으며, 2023년 12월 19일 허베이성 여자감옥으로 이송됐다. 입소 직후 원칭팡은 수형번호표와 죄수복 착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감옥경찰들이 재소자 5명을 동원해 화장실로 끌고 가 걸레로 입을 막고 집단 폭행했다. 전신에 상처를 입고 거의 죽을 뻔했다. 또한 감옥경찰들은 재소자들을 시켜 음식에 약물을 타게 했고, 그 결과 시력이 흐려지고, 손과 몸의 근육이 위축됐으며, 다리를 쓸 수 없게 돼 기어 다녀야 하는 상태가 됐다. 그런 상태에서도 감옥경찰들은 죄수들에게 그를 부축하게 해 강제 노역을 시켰다. 감방과 작업장 사이 거리가 꽤 멀었는데, 원칭팡은 다른 사람들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스스로 기어가서 노역을 하고, 다시 기어 돌아왔다. 바닥에 닿는 신체 부위는 모두 까지고 피투성이가 됐다.

전향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감옥은 가족의 송금을 금지하고 생활용품 구매를 제한했으며, 이틀 혹은 사흘(2~3일)에 빵 하나만 지급했다. 17~18세쯤 된 한 소녀가 그를 불쌍히 여겨 몰래 한 입의 음식을 주었다가, 두 사람 모두 폭행을 당했다.

2025년 6월, 원칭팡은 전향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장기간 고문을 당해 양다리가 완전히 마비돼 걷지 못하는 상태가 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날씨가 따뜻할 때는 바닥에 앉아 두 손으로 다리를 끌어당기며 이동했고, 날씨가 추워진 뒤에는 작은 의자 두 개를 번갈아 옮기며 앞으로 나아갔다. 매일 밤 9시부터 12시, 새벽 4시부터 6시까지 강제로 ‘학습’에 끌려 나가야 했다. 밤에는 다른 사람들의 휴식을 방해하지 않으려고 의자가 소리 나지 않게 애썼지만, 사람들은 그 소리만 들어도 시간이 몇 시인지 알 수 있었다. 낮에는 감옥 측이 두 사람을 시켜 그를 질질 끌어 작업장으로 데려갔다. ‘전향조’ 조장 마리(馬麗)는 원칭팡에게 매우 악독하게 굴며 오만하게 말했다. “네 다리 좀 봐라, 땅에 질질 끌리니 부러진 개 다리 같구나. 지금 네 체중이 100근(50kg)이 넘지? 내가 80근으로 만들라면 80근으로 만들 수 있고, 70근으로 만들라면 70근으로 만들 수 있어.”

사례 3: 쑨지핑, 랴오닝 여자감옥서 학대당해 생활 불가능해져

랴오닝성 진저우(錦州)시 링하이(凌海)시의 73세 파룬궁수련자 쑨지핑(孫繼萍)은 남편 저우융린(周永林)과 함께 장터에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2021년 억울하게 각각 징역 5년을 선고받고, 각각 1만 위안의 벌금을 갈취당했다. 진저우시 여자구치소는 쑨지핑이 박해로 혈색소 수치가 3g도 되지 않아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2021년 6월 6일 그를 랴오닝 여자감옥으로 이송했으나 수감 거부를 당했다. 2021년 12월 16일, 진저우시 여자구치소와 랴오닝 여자감옥은 서로 결탁해 쑨지핑을 병원으로 데려가 수혈을 시킨 뒤 다시 강제로 감옥에 수감시켜 박해했다.

랴오닝 여자감옥 제12감구는 파룬궁수련자들을 전문적으로 박해하는 악명 높은 감구로, 주요 박해 수단은 잠을 재우지 않고, 세면·목욕·세탁을 금지하며, 며칠 밤낮 화장실을 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일부 수련자들은 참지 못해 바지에 대소변을 지리기도 했고, 죄수들이 대변을 수련자의 입에 억지로 밀어 넣는 일까지 벌어졌다.

쑨지핑이 제12감구에 불법 수감돼 있을 당시, 마약범 허단(何丹), 량춘옌(梁春燕) 등 여러 죄수들이 번갈아 가며 그를 감시·학대했다. 죄수들은 밤에 쑨지핑의 솜옷과 솜바지를 벗겨 속옷만 남기고, 옷의 단추를 뜯어낸 뒤 창문을 열어 찬바람을 맞게 했다. 겨울 내내 따뜻한 물은 주지 않고 찬물만 마시게 했다. 이틀 밤낮 화장실을 가지 못하게 하자 배가 잔뜩 부풀어 오르고 극심한 통증을 겪었으며, 다리는 심하게 부어 서 있을 수도, 굽힐 수도 없었다. 쑨지핑은 원래 중증 빈혈이 있어 몸이 매우 허약했는데, 이런 학대가 겹치자 신체가 한계에 이르러 생명이 위태로워졌다. 그제서야 감옥경찰들은 수갑과 족쇄를 찬 채 그를 병원으로 보내 수혈을 했고, 그의 계좌에 있던 유일한 2천 위안마저 모두 빼앗아 갔다.

2025년 6월, 쑨지핑은 양쪽 귀가 모두 들리지 않게 됐고, 장기간의 중증 빈혈로 몸은 극도로 쇠약해졌다. 걷는 것도 매우 힘들고 숨이 차며, 온몸이 부어올랐다. 7월 20일, 건강 상태가 극히 악화돼 형기 만료를 반년 앞두고 조기 석방됐다. 이때의 쑨지핑은 이미 일상생활을 스스로 할 수 없게 돼, 외지에 사는 아들 집으로 가서 요양해야 했다.

사례 4: 캉완차이, 궁주링 감옥 ‘엄격 관리반’서 학대당해

지린성 궁주링 감옥 제9감구에는 파룬궁수련자들과 일부 종교 신자들이 불법 수감돼 있다. 대대장 리주쉬안(李鑄軒), 자오쉬(趙旭), 중대장 리건(李根)은 파룬궁수련자들에게 극도로 흉악하게 굴며, 입만 열면 욕설을 퍼붓고 손만 들면 폭행했다. 겨자기름과 고추물을 마스크에 묻혀 강제로 쓰게 해 숨조차 쉬지 못하게 했다. 감옥은 2025년 6월 이른바 ‘엄격 관리 학습반’을 만들어, ‘전향’ 서명을 거부하거나 사상 보고서에 파룬궁을 비방하는 내용을 쓰지 않는 사람들에게 3개월 이상 가혹한 관리 박해를 가했다. 폭로에 따르면 ‘엄격 관리반’에는 약 12명의 파룬궁수련자가 수감돼 있다.

창춘(長春)시의 70대 파룬궁수련자 캉완차이(康萬財)도 그중 한 명이다. 전향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그는 먼저 협박과 체벌을 당했고, 맨바닥 침상에서 자도록 강요받았으며, 옷 속에 얼음을 넣는 고문, 전기봉 구타, 뺨 때리기 등을 당했다. 이후 ‘엄격 관리반’에 보내져 파룬따파를 비방하는 영상을 강제로 시청하며 세뇌를 당했고, ‘유다(배신자)’로 불리는 사오자(邪悟者)들이 전향에 협조했다.

‘엄격 관리반’에서는 어떤 물품도 주문할 수 없고, 가족에게 전화도 할 수 없다. 처음 닷새 동안은 문에 난 작은 구멍으로 감시자가 숟가락으로 조금의 음식과 물만 먹였고, 여섯째 날부터는 스스로 먹게 했지만 하루 한두 번만 제공돼 ‘배부르지도, 굶어 죽지도 않게’ 했다. 매일 오전 4시 반부터 밤 8시 반까지 시멘트 바닥에 가부좌로 앉아 있어야 했으며, 엉덩이나 발목이 짓무르거나, 어떤 이는 발목에 뼈가 드러나고 다리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게 됐다. 어떤 이는 사람 몰골이 아닐 정도로 수척해졌고, 또 어떤 이는 귀가 멀고 눈이 어지러울 정도로 학대를 당했다.

사례 5: 90세 노인, 하루 20시간 ‘작은 의자’에 앉아 세뇌 영상 강요

2025년 6월 25일, 산둥성 웨이팡(濰坊)시 웨이청(濰城)구의 90세 파룬궁수련자 류쉐선(劉學參)은 악질 경찰에게 납치돼 산둥성 감옥 제11감구(파룬궁을 전문적으로 박해하는 감구)로 보내졌다. 감옥경찰들은 이 90세 노인을 CCTV도 없는 방에 가둔 뒤, 매일 작은 의자에 앉아 이른바 ‘전향 영상’을 보도록 강요했다. 한 번에 약 20시간씩 앉아 있어야 했고, 화장실과 식사 외에는 일어나 움직이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화장실 이용도 횟수를 제한했고, 잠자는 3~4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계속 의자에 앉아 있어야 했다.

이런 박해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을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온몸이 쑤시고 졸음에 시달리며, 갈증과 허기에 시달린다. 오래 앉아 있으면 엉덩이가 의자에 눌려 극심한 통증이 생기고, 피부에는 검은 원형 자국 두 개가 생겨 조금만 건드려도 아프다. 밤에 잘 때도 옆으로 누워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침상에 엉덩이가 눌려 통증이 심했고 허리, 어깨, 다리까지 모두 아팠다. 졸려서 눈을 감으면 즉시 누군가가 다가와 노인을 찌르며 깨운다. 사실 이는 변형된 ‘호랑이 의자’ 고문이다. 가장 사악한 점은, 옆에서 봐도 고문으로 인식되지 않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잔혹함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직접 겪어야만 시간이 얼마나 고통스럽게 흐르는지, 하루하루가 지옥 같은지 알 수 있으며, 보통 사람은 견디기 어렵다.

류쉐선의 아내이자 85세인 리핑(李萍)도 세 차례나 구치소로 보내졌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모두 수감 거부를 당했다. 공안 당국은 포기하지 않고 노인을 끝까지 몰아붙였고, 2025년 6월 18일 네 번째로 결국 구치소에 불법 수감시켜 박해했다. 이는 인간성이 완전히 상실된 행위라 할 수 있다.

사례 6: 수감 한 달도 안 돼 왕웨이, 뼈만 남도록 학대당해

랴오닝성 선양(瀋陽)시 쑤자툰(蘇家屯)구의 68세 파룬궁수련자 왕웨이(王威)는 2024년 7월 12일 현지 경찰에 의해 납치됐다. 쑤자툰구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대대와 해방 파출소 경찰은 왕웨이가 뇌경색 진단을 받고 혈압이 200을 넘는 위급한 상태임에도 생명 안전을 무시한 채, 그를 불법적으로 선양시 제1구치소에 수감했다. 2025년 9월 16일, 불법적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왕웨이는 랴오닝 여자감옥으로 이송돼 제12감구(집중 훈련·교정 감구)에서 잔혹한 박해를 당했다.

딸 왕샤오천(王曉晨)은 여러 우여곡절 끝에 10월 10일 어머니를 면회했으나, 그 순간 큰 충격과 극심한 고통을 느꼈다.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 어머니는 심각한 학대를 받아 완전히 사람이 달라져 있었고, 온몸이 바싹 말라 뼈만 남은 상태였으며, 몹시 늙고 초췌해 보였다. 머리는 전부 희어졌고, 얼굴에는 주름이 가득했으며, 두 손과 가슴 앞의 큰 관절이 불쑥 튀어나와 살은 없고 피부만 남아 있었다. 왕웨이는 자리에 앉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왕샤오천이 “엄마, 왜 그래요? 밥을 못 먹어요? 왜 이렇게 마르셨어요?”라고 묻자, 대화 내내 왕웨이의 눈빛에는 공포가 가득했고, 딸에게 “더 이상 알아보지 말고, 나 신경 쓰지 마”라고 말했다. 가족들은 왕웨이가 협박과 위협을 받아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내부 사정을 아는 사람들에 따르면, 2025년 설 무렵 랴오닝 여자감옥 제12감구의 과장, 간부, 감옥경찰 대장은 이미 왕웨이를 대상으로 한 일련의 ‘전향’ 박해 계획을 사전에 마련해 감시자들에게 준비시켰다. 따라서 왕웨이에 대한 박해 수단과 방식은 감옥 측이 치밀하게 계획하고 연구한, 사전 기획적이고 표적화된 박해였다. 중공이 파룬궁수련자들을 해치는 잔혹함은 극에 달해, 생각할수록 두려움을 자아낸다.

사례 7: 왕루이링, 허베이 여자감옥서 박해로 왼쪽 눈 실명

허베이성 쭌화(遵化)시 바오즈뎬(堡子店)진 베이링(北嶺)촌의 파룬궁수련자 왕루이링(王瑞伶·73세)은 청동릉 문물관리처 퇴직 직원으로, 파룬궁 수련 후 병이 없어져 몸이 가벼워졌다. 왕루이링은 2019년 쭌화시 대규모 납치 때 남편 마쿼(馬擴)와 함께 납치됐다. 2020년 11월 29일, 왕루이링은 불법적으로 징역 8년과 벌금 1만 위안을 선고받아 허베이 여자감옥에 수감됐고, 남편 마쿼는 징역 5년과 벌금 5천 위안을 선고받아 탕산(唐山) 지둥감옥에 불법 수감됐다.

왕루이링이 감옥의 강제 ‘전향’에 저항하자, 매일 아침·점심·저녁으로 폭행을 당했고, 감방 안에서는 그녀의 피가 자주 보였다. 감옥경찰들은 그녀의 이를 부러뜨리고, 입을 억지로 벌려 약물과 음식물을 주입했으며,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벽에 부딪치게 하고, 몸에 찬물을 끼얹는 등의 고문을 가했다. 이로 인해 왕루이링은 한때 정신 이상 상태에 빠지고 생명이 위태로워졌다. 감옥은 ‘전향’하지 않으면 면회를 허용하지 않는다며 가족 면회를 금지했다. 현재 왕루이링은 왼쪽 눈이 완전히 실명됐고, 오른쪽 눈의 상태도 심각하다.

2025년 출소한 한 파룬궁수련자의 증언에 따르면, 왕루이링은 전향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허베이성 여자감옥에서 극심한 고문을 당해 이미 정신이 붕괴된 상태다. 왕루이링은 매일 감방 창문에 매달려 큰 소리로 울부짖고 있다. 또 다른 30대 친황다오(秦皇島)시 파룬궁수련자 리궈아이(李國愛) 역시 전향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아 정신 이상 상태가 됐고, 매일 울고 소리 지르며 외치기만 하고 있다. 감옥경찰들은 “이 두 사람은 미쳤으니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말했으며, 이를 빌미로 전향을 거부하는 수련자들을 협박했다. “전향하지 않으면 모두 미치게 된다. 미쳐도 형기가 끝나면 내보내주지 않는다. 전향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위협했다. 더욱 사악한 것은, 이미 전향한 사람들에게 다시 다른 사람을 전향시키도록 강요하고, 전향을 거부한 파룬궁수련자들 앞에서 그들을 구타했다는 점이다. 많은 이들이 그 장면을 차마 보지 못해 결국 전향하게 됐다.

사례 8: 81세 왕구이샤, 60일간의 가장 어두운 시간

랴오닝성 진저우시 파룬궁수련자 왕구이샤(王桂霞)는 2024년 불법적으로 1년 3개월 형을 선고받고, 2024년 7월 18일 랴오닝성 여자감옥 제12감구(교정 감구)로 끌려갔다. 이 감구는 중공이 파룬궁수련자를 전향시키기 위해 운영하는 곳으로, 박해 수단이 잔혹하고 저급하며 한계가 없다. 왕구이샤는 이곳에서 두 달 동안 지내며 60일간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감옥 측의 박해 수단은 다음과 같다.

1) 작은 의자에 앉히는 체벌

두 손과 두 발을 모을 수 없게 한 채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루 16시간씩 앉게 했다. 시간이 지나자 허리와 등이 극심하게 아프고, 다리와 발이 심하게 부어 발목이 종아리만큼 굵어졌다.

2) 영상 세뇌

매일 스승과 대법을 비방하는 영상을 강제로 시청하게 하며 정신적 고통을 가했고,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겠다는 보증서를 쓰도록 강요했다.

3) 폭력 구타

죄수 장한원(張翰文)과 쉬리옌(許麗豔)은 왕구이샤의 가슴 앞 옷깃을 움켜쥐고 앞뒤로 세게 밀치며 흔들었다. 그 과정에서 왕구이샤의 머리가 방 안의 철제 침대 틀에 부딪혀 즉시 달걀만 한 혹이 생겼다. 왕구이샤가 “사람을 때린다”고 외쳐 감옥경찰의 제지를 요청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죄수들은 오히려 “네가 죽어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감옥에는 사망 할당량이 있다. 1년에 두 명이다”라고 말했다.

4) 기본 생리 박탈

연속 3일 동안 화장실 사용, 물 마시기, 식사를 금지했다. 한 달 동안 목욕을 허락하지 않았고, 세면 시간은 매번 5분으로 제한했다. 17일 연속 따뜻한 물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잠잘 때는 매트리스 없이 딱딱한 나무판 위에 얇은 군용 담요 한 장만 깔게 하고 베개도 주지 않았다.

5) 차륜전식 소모 전술

매일 4~5명의 죄수를 번갈아 배치해 끊임없이 파룬궁을 비방하고 서명을 강요했다. “쓰지 않으면 12감구를 나갈 수 없다”, “계속 괴롭혀서 우리 모두 못 나가게 하겠다”는 협박과 회유를 병행하며 의지를 파괴했다.

6) 사상 보고서 강요

매일 사상 보고서를 쓰게 했으나 자신의 생각대로 쓸 수 없었고, 감옥이 지정한 내용에 따라 대법을 모함하고 스승을 공격하며 사악한 당과 감옥경찰을 찬양하도록 강요했다.

7) 전향 영상 촬영 강요

소위 전향한 수련자들을 영상으로 촬영해 모욕적으로 보관하고, 전향 성과를 공고히 하며 전향 정도를 점검하는 데 이용했다.

사례 9: 80세 퇴직 엔지니어, 연금 10년 중단, 폐품 수거로 생계 유지

랴오닝성 진저우시 파룬궁수련자 우슈란(武秀蘭)은 시 당위원회, 건설위원회, 환경과학연구원 등 공공기관에서 34년간 근무했고, 퇴직 전 직함은 엔지니어였다. 과거 B형·C형 간염 등 중병을 앓았으나 파룬궁 수련으로 건강을 회복했다. 그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이미 사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2년 퇴직 후 정상적으로 연금을 받았으나, 2016년부터 파룬궁 신앙을 고수하고 두 차례 억울한 판결로 총 5년간 수감됐다는 이유만으로 연금이 갑자기 중단됐다. 현재까지 거의 10년에 이르렀다.

우슈란은 자녀가 없고 연금이 유일한 생계 수단이었다. 연금이 끊긴 뒤 아무런 수입이 없어 폐품을 주워 생계를 유지했다. 여름에는 폐품으로 가득 찬 방에서 악취를 견뎌야 했고, 겨울에는 찬바람 속에서 손수레를 끌고 고물상을 오가며 몇 푼을 벌었다. 이웃들은 그를 동정해 몰래 종이상자와 빈 병을 가져다주었고, 감사한 마음에 우슈란은 문에 감사 편지를 붙였다. 이 작은 선의는 중공의 소멸적 경제 박해를 보상할 수는 없었지만, 인간의 따뜻함과 중공의 냉혹함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사례 10: 80대 노인 양리청, 출소 앞두고 억울하게 사망

헤이룽장성 치치하얼시의 파룬궁수련자 양리청(楊立成)은 2021년 4년 반의 억울한 형을 선고받아 타이라이(泰來) 감옥에 불법 수감됐다. 그는 2025년 9월 말 출소 예정이었으나, 출소 한 달을 앞둔 2025년 8월 제15감구(소위 출소 교육 감구)에서 뇌출혈 증세를 보인 뒤 옥중에서 억울하게 사망했다. 타이라이 감옥은 최근 수년간 파룬궁수련자들에게 고추 스프레이 분사, 수면 박탈, 전화·편지 금지, 가족 면회 금지 등의 수단으로 박해해 왔다. 특히 출소를 앞둔 마지막 6개월 동안 신앙을 고수하는 수련자들에게 더욱 가혹한 박해를 가했다.

맺음말

중국은 예로부터 예의지국이라 불리며 노인을 공경하고 어진 이를 존중해 왔다. 노인은 본래 사회가 가장 보호해야 할 존재다. 그러나 중공 통치하에서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을 지키는 노인들은 오히려 마음대로 모욕당하고 짓밟히며 박해의 대상이 됐다. 그들이 겪는 고통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며, 중공의 폭력성과 잔혹함, 비인간성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진선인’을 탄압하는 정권의 본질은 필연적으로 ‘가(假)·악(惡)·투(鬪)’다. 중공은 전통 도덕과 인의를 말하지 않으며 폭력과 투쟁을 근본으로 삼는다. 그 폭정은 8천만 명에 달하는 무고한 중국인의 비정상적 죽음을 초래했고, 이는 두 차례 세계대전 사망자 수를 합친 것보다 많다. ‘천안문 분신자살’과 같은 거짓 선전은 수많은 민중을 속이고 독해 왔다. 중공은 외형만 번듯할 뿐, 그 사악한 본성은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9평 공산당)’에서 말한 “중공은 사람을 승냥이와 마귀로 변하게 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그것 자체가 승냥이와 마귀보다 더 흉악하고 잔인하기 때문이다”라는 것과 같다.

선량한 사람을 박해하는 동시에, 박해에 가담한 중공 각급 인원들 또한 끊임없이 업보를 당하고 있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5년은 박해 시작 이래 업보 사례가 가장 많이 폭로된 해로, 총 900명에 달해 2024년보다 171명 증가했다. 급사, 중병, 조사 처벌 등이 포함된다. 이는 불법을 저지른 자들이 피할 수 없는 인과응보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인간의 양심과 선택을 시험하는 과정이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중공의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하는 것은 선의 편에 서는 선택이다. 반대로 중공과 함께하는 것은 악의 편에 서는 것으로, 결국 역사 속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천도(天道)는 사사로움이 없고, 늘 선한 사람과 함께한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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