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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생나제르 ‘파룬궁 정보의 날’, 시민들 큰 감동

글/ 파룬궁수련생

[명혜망] 2025년 8월 23일, 프랑스 서부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생나제르시(Saint-Nazaire)에서 ‘파룬궁 정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수련생들은 해변가에 진상 부스를 마련하고 파룬궁의 다섯 가지 공법을 시연했으며, 포스터·현수막·진상 전시판을 설치하고 전단을 배포하면서 중국공산당의 박해에 반대하는 서명을 받았다.

생나제르(Saint-Nazaire)는 프랑스 루아르-대서양주에 속한 항구 도시로, 아르모리카 산맥과 대서양 연안 루아르강 하구에 위치해 있다. 낭트-생나제르 항만과 항공·조선업으로 유명하다.

'图1~3:二零二五年八月二十三日,法国西部的法轮功学员在圣纳泽尔举办了法轮功信息日活动。'
2025년 8월 23일, 프랑스 서부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생나제르에서 ‘파룬궁 정보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은 햇살이 따뜻하고 바닷바람도 잦아들어 많은 시민이 산책에 나섰다. 사람들은 전시판 앞에 멈춰 서서 꼼꼼히 내용을 읽었다. 한 남성은 1만8천 킬로미터 떨어진 뉴칼레도니아에서 휴가차 생나제르에 왔다고 소개하며,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박해와 강제 장기적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며 놀라워했다. 그는 G7+7(편집자 주: G7은 캐나다·프랑스·독일·이탈리아·일본·영국·미국, +7은 아르헨티나·호주·인도·이스라엘·멕시코·한국·타이완) 청원서에 서명하고 “이런 진실을 알려줘서 고맙다”고 수련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최근 은퇴한 한 간호사는 전시판을 읽다가 수련생이 설명을 다 마치기도 전에 즉시 서명하며 강제 장기적출을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직업상 이미 이런 이야기를 접한 적이 있었다며 “이것은 절대 인도적이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수련생들에게 행운을 빌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로리앙에서 온 그바넬(Gwenaël)이라는 남성은 베트남계 수련생이 중국공산당의 강제 장기적출을 폭로하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정말 용감하시네요. 중국인들을 돕고자 하는 당신의 마음이 참 크군요.”라며 눈물을 글썽이며 서명했다.

또 다른 남성은 “파룬궁 활동을 지지한다. 하지만 수련생들이 박해받고 있다는 사실은 몰랐다.”고 말하며 《파룬궁의 20년 박해》 자료를 챙겨갔다. 그는 이 박해와 학살을 ‘종족학살’이라고 규정하며 반드시 더 알아보겠다고 했다.

사회복지사 에밀리는 조카와 산책하다가 진상 부스를 보고 다가왔다. “여러분을 기억해요. 예전에 생브레뱅 건강박람회에서 본 적이 있어요. 그때는 박해 관련 표어는 없었죠. 직접 말씀을 듣고서야 중국에서 파룬궁이 이렇게 심각하게 박해받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중공이 그렇게 불편해할 정도라면 파룬궁은 분명 좋은 것이겠지요. 청원서에 서명하고, 이번에는 꼭 배우러 오겠습니다.”라며 생나제르 연공장의 연락처를 받아갔다.

84세의 클로딘(Claudine)은 들은 내용에 깊이 감동하며 곧바로 서명했고, 연공을 배우고 싶다며 정보를 요청했다. 떠나며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어머니와 딸도 수련생의 설명을 진지하게 들은 뒤 청원서에 서명하며 “중국에서 일어나는 일은 너무 끔찍하다. 전 세계가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했다.

야키라는 한 남성은 부스로 다가와 전단을 받고 급히 떠나려 했다. 수련생이 “온라인으로도 서명할 수 있다”고 알려주자, 그는 몇 걸음 가던 길을 멈추고 다시 돌아왔다. “서명하고 싶지만 손이 너무 떨려 미안하다”고 말했으나, 수련생이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자 결국 떨리는 손으로 서명했다. 그는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수련생들에게 행운을 빌고 떠났다.

이날 행사에서는 많은 시민이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진실을 알려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어떤 이는 “이 문제는 반드시 더 널리 알려야 하며, 학살은 즉시 중단돼야 한다”고 했고, 또 어떤 이는 “다음에도 꼭 다시 와 달라”거나 “더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알리면 좋겠다”는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원문발표: 2025년 8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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