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명혜망 응모작을 읽고 캐나다 수련생들이 대법의 아름다움에 감동받다

[명혜망](토론토 지국) 2025년 5월 14일부터 31일까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세상에 전파된 지 33주년을 기념해 명혜망은 ‘경축 5.13’을 주제로 수련체득 및 진상 알리기 체험담 총 52편(중국 파룬궁수련자 49편, 해외 수련자 3편)을 게재했다. 수련자들은 글로 대법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전했고, 고난·불공정·박해 상황에서도 진심과 선념(善念)으로 갈등을 풀고 세상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린 이야기를 담았다.

캐나다 파룬궁수련자들은 이 문장들을 읽으며 수련자의 마음의 여정을 이해했고, 동시에 영감과 격려를 얻어 대법의 아름다움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대법은 수련자들이 선하게 살고 부지런히 정진하도록 끊임없이 깨우쳐주다

당신은 최고의 선생님입니다‘라는 글에서 중국의 국어 교사인 파룬궁수련자는 자신이 담임교사로 있을 때 수련에서 얻은 선한 마음과 부지런함으로 엉망이던 반을 질서 있게 이끌었고, 학생과 학부모의 환영과 존경을 받았다고 밝혔다.

캐나다 청년 파룬궁수련자 황(黃) 씨는 중국에서 학교를 다닌 경험이 있는데 이 글을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 교사에게서 진정한 ‘스승’의 풍모를 보았습니다. 그녀가 대법에서 닦아낸 진심과 선한 마음으로 학생을 가르칠 때 학생들도 그녀에게 상호 존중과 화목한 관계로 보답했습니다.”

글에서 저자는 학생들에게 어른 공경과 약자 사랑, 손해가 곧 복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가르쳤다. 학생들 간에 사소한 마찰이 생기면 파룬궁수련자인 교사는 양측 모두에게 자신에게서 침착하게 문제를 찾고 변명이나 핑계를 대지 말라고 일깨웠다. 시간이 지나면서 학생들은 불쾌하더라도 욕설이나 폭력을 거의 쓰지 않게 됐다.

이에 황 씨는 말했다. “중국에서 보고 겪은 타락한 행동들이 그 사악한 체제 아래 형성된 것임을 다시 생각했습니다. 전통의 정도(正道)에서 말하는 ‘사람을 가르침에 지치지 않는다’(誨人不倦)는 교사가 참된 이치를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전할 때의 사사로움이 없고 피로를 느끼지 않는 태도입니다. ‘스승을 존중하고 도를 귀히 여김’은 학생이 스승에게 보이는 경의의 보답입니다.”

“저는 중국공산당(중공) 문화가 진정한 중화 5천년 문화를 파괴했음을 더욱 분명히 알게 됐습니다. 동시에 대법 수련이 저에게 가져다준 아름다움을 깊이 체감했습니다. 특히 중공의 ‘공산당 문화’ 환경에서 자란 젊은이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대법은 저에게 진정으로 좋고 나쁨, 선과 악을 깨닫게 했고, 신불(神佛)을 공경하고 믿은 후 내면이 진정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사부님과 대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산당 문화 제거, 남녀 역할 규범화

고부 관계는 인간관계에서 매우 다루기 어려운 관계 중 하나다. 하지만 ‘고부의 따뜻한 동행‘ 글에서 파룬궁수련자와 시어머니의 관계는 따뜻하고 화목했으며, 주변 친척과 친구들이 대법제자의 행동을 칭찬하고 대법에 대한 존경심을 갖게 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대학에 다니는 장(張) 씨는 이 글을 읽은 후 자신의 체득을 교류했다. “찐빵은 밥만 못하고, 여자는 남자만 못하다”는 단락을 읽으며 그녀는 자신이 중공의 “여성은 하늘의 절반을 지탱할 수 있다”는 문화에 깊이 영향받았음을 깨달았다. 장 씨는 말했다. “현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은 여성과 남성이 모든 면에서 완전히 평등해야 하며, 심지어 때로는 남성보다 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념이 무의식중에 저에게 영향을 미쳐 오랫동안 이러한 관념에 물들어 은연중에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전통문화에서 음양이 서로 보완하고 남녀가 다르다는 이치를 간과했고, 수련자의 관점에서 이러한 관념이 과연 옳은지 그른지를 헤아려보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를 생각하며 장 씨는 사부님의 관련 가르침도 떠올렸고, 수련자로서 세상의 좋지 않은 관념에 휩쓸리지 않고 선량함과 전통을 지키며 대법의 기준으로 모든 관점과 행위를 가늠해야 함을 깨달았다. 그녀는 말했다. “현 사회는 비록 남녀평등을 강조하지만 이는 이미 전통문화에서 벗어났습니다. 수련자로서 우리는 반본귀진(返本歸眞)하고 전통으로 돌아가야지, 세상 사람들의 관념에 휘둘려서는 안 됩니다.”

대법을 얻은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갈등 앞에서 자신을 수련하다

법을 얻는 것이 곧 행복‘이라는 글에서는 중국 파룬궁수련자가 대법 수련으로 건강을 되찾고, 이후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나흘 만에 완전히 회복한 이야기를 전했다.

소셜 미디어 홍보에 종사하는 캐나다 파룬궁수련자 가오(高) 씨는 저자의 소박하고 진실한 교류에 감동받았다. 그녀는 자신이 막 대법을 얻었을 때의 감사함과 대법에 대한 경외심을 떠올렸다. 이 기억은 그녀에게 ‘대법을 얻은 행운’을 잊지 말고 초심을 유지하며 처음처럼 수련해야 함을 일깨웠다. 가오 씨는 “이 수련자는 굳건한 신념으로 병업(病業)과 교통사고의 고난을 이겨냈고, 어려움 속에서도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았으며, 사람 마음과 정념 사이에서 수련인의 선택을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저자는 반항기 자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한 이야기도 언급했는데, 가오 씨는 이에 깊이 감동받았다. “저자가 가정에서 보여준 관용과 지혜는 아이의 반항에 직면하여 늘 법을 스승으로 삼고 안으로 찾아 점차 갈등을 해결하고 온 가족이 혜택을 받도록 이끌었습니다. 이러한 이성, 선념, 그리고 착실한 수련은 저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자녀로서 최근 저도 어머니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심성 단련을 겪고 있습니다. 모녀간 오해와 갈등으로 한때 무력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이 글에서 어머니 수련자가 어떻게 법속에서 자신을 수련하여 아이에게 영향을 주고 가정을 변화시키는지를 보았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모녀 관계가 누가 옳고 그른지를 다투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했고, 법속에서 바로잡고 선(善)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이 글을 읽은 후 가오 씨는 말했다. “우리는 일방적으로 다른 사람이 자신을 이해하고 협력해주기를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먼저 자신부터 시작해 진정으로 ‘안으로 찾는 것’을 해내야만 해결하기 어려운 갈등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제도와 수련자들의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대법을 얻은 이 기회와 인연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초심을 잊지 않고 용맹정진(勇猛精進)하겠습니다.”

정념정행으로 관념의 장애를 돌파

모녀 간의 원한을 풀고 득실을 담담히 보다’에서 유럽의 파룬궁수련자는 대법을 얻은 후 원한을 내려놓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그녀는 어머니와 화해했고, 또한 부당한 이익 분배에도 담담히 대처해 친척과 친구들의 존경을 받은 이야기를 전했다.

해외 수련자 류(劉) 씨는 저자가 언어 장벽을 돌파해 서양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션윈(神韻)을 홍보한 부분에서 가장 깊이 감동받았다. 저자는 연방 의원에게 진상을 알릴 때 독일어를 한 달밖에 배우지 않았음에도 기적적으로 막힘없이 대답했고, 의원은 저자의 독일어 실력을 칭찬했다. 스위스 프랑스어 지역에서 션윈을 홍보할 때도 똑같은 기적이 일어났다. 프랑스어를 배우지 않고 션윈 홍보 문구 몇 개만 외웠던 저자는 모든 사람의 프랑스어를 알아듣고 많은 티켓을 성공적으로 팔았다.

류 씨는 수련자가 순수한 마음을 갖고 언어에 구애받지 않는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언어는 저에게도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항상 사람의 방법으로 꾸준히 배웠지만, 실제로는 신의 일면을 잊었고, 진정으로 법에 부합될 때 사부님께서 저에게 지혜를 주신다는 것을 잊었습니다. 예전에 서명 운동에서 신의 기적이 일어났던 것을 기억합니다. 사부님께서 문장을 제 눈앞에 보여주셨고, 저는 그것을 보고 따라 읽었습니다. 하지만 종종 여전히 사람의 관념에 빠져 법의 힘을 무시했습니다. 이것 또한 사부님과 법을 믿지 않는 표현입니다.”

그녀는 “이 글은 저에게 신언신적(神言神跡)과 정념정행(正念正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줬습니다. 사람의 관념에 갇혀 자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사람 속의 기술을 너무 강조하며 법의 힘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고 말했다.

선행으로 세상 사람들을 감동시키다

캐나다 파룬궁수련자 두(杜) 씨는 중공이 박해를 시작한 직후 수련을 시작했다. 그녀는 이전에 ‘전법륜(轉法輪)’을 읽었고, 중공이 대대적인 선전으로 탄압하는 것을 보면서 중공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것이 오히려 그녀를 수련으로 이끌었다.

두 씨는 올해 5.13 응모작에서 ‘마을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 되다’는 글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수련자는 시골 고향에서 자발적으로 마을 도로를 고치고, 눈을 치우고, 다리를 놓았다. 마을 주민들의 태도는 회피에서 인정과 존경으로 바뀌었고, 그들은 “당신을 보니 대법이 좋고, 대법 사부님이 좋다는 걸 확신합니다!”라고 말했다.

두 씨는 말했다. “수련자는 고난 속에서 불평하지 않고 소침해하지 않았으며, 모든 면에서 남을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진선인(眞·善·忍) 법리에 동화된 고상한 경지를 보여줬고, 마을 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이는 대법의 위력이 인간 세상에 나타난 것이며, ‘큰 뜻을 품고서도 작은 일에 소홀하지 않으며’라는 대법의 가르침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습니다.”

또한 “이 글은 저를 격려했습니다. 일을 최우선으로 삼거나 항목 완성을 첫째로 여기지 말고, 진정으로 마음속에서 법을 인식하고, 진선인에 동화해 남을 위하는 진정한 수련자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5년 6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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