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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파룬따파의 날, 불가리아서 축하 행사 열려

글/ 불가리아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2025년 5월 13일은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이자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탄신일이다. 5월 10일과 13일, 불가리아의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은 플로브디프(Plovdiv), 파자르지크(Pazardzhik), 산단스키(Sandanski), 얀볼(Yambol) 등의 도시에서 전 세계가 함께 축하하는 이 날을 기념했다.

플로브디프에서 파룬따파의 날 축하

2025년 5월 13일, 파룬궁수련자들은 플로브디프의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인 주요 보행자 거리에 있는 카메니차 계단 앞에서 새롭게 장식한 정보 부스를 설치했다.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하는 현수막도 걸었다.

수련자들은 관광객들에게 ‘세계 파룬따파의 날’에 대해 소개했다. 파룬따파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억 명 이상이 수련하고 있으며, 2001년에 불가리아에 전해졌다.

图1~3:二零二五年五月十三日,法轮功学员在普罗夫迪夫设置信息展位,向路人介绍法轮大法。
2025년 5월 13일 파룬궁수련자가 플로브디프 정보 부스에서 파룬따파를 소개하다.

图4~5:学员向孩子们赠送印有“法轮大法好!”的气球及故事书《莲花的故事》,受到孩子们的欢迎。
‘파룬따파하(法輪大法)’ 풍선과 동화책 ‘연꽃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다.

파자르지크에서 진선인 미술전 개최

2025년 5월 10일, 파룬궁수련자들은 파자르지크 중심가에 있는 역사 박물관과 시계탑 앞에서 ‘진선인(眞·善·忍) 미술전’을 개최했다. 수련자들이 각 작품의 배경에 대해 설명해 주자 행인들은 큰 관심을 보였으며 “그림이 정말 아름답습니다!”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사진이 파룬궁수련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됐다는 사실을 들었을 때 한 부부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들은 설명문을 자세히 읽었고 수련자와의 대화에서 남성은 “공산주의 정권의 무신론은 사람들에게 해롭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중국인들이 전통적인 신앙으로 회귀하는 파룬따파를 지지한다고 했다.

图6:男士指着一幅描述中共迫害法轮功学员的画作说:“这就是共产主义(的恐怖)。”
한 남성이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박해를 묘사한 사진을 가리키며 “이것이 바로 공산주의(공포)입니다”라고 말하다
图7:来自乌克兰的女孩们喜欢真善忍美展。
우크라이나에서 온 소녀들이 진선인 미술전을 좋아하다.

우크라이나에서 온 몇몇 소녀들도 그림을 좋아했고, 진지하게 작품 배경 설명을 듣고는 작품 앞에서 사진을 함께 찍었다.

图8:孩子们喜欢有小天使的画作。
작은 천사가 있는 작품을 좋아하는 아이들

“이 작품들은 정말 아름다워요!”라고 감탄하며 사진 앞에서 사진을 찍는 아이들.

산단스키와 얀볼에서 대법 홍보

2025년 5월 10일, 파룬궁수련자들은 산단스키와 얀볼에서도 현지 주민들에게 대법을 홍보하며 파룬따파와 진선인의 아름다움을 소개했다.

图9:在桑丹斯基,学员传播法轮大法真相,以及庆祝法轮大法日。
산단스키에서 파룬따파 진상을 알리고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하는 수련자들

 

원문발표: 2025년 5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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