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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련생들,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세계 파룬따파의 날 경축

글/ 일본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1992년 5월 13일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함]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선생이 중국 창춘(長春)에서 오래된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을 전했다. 진선인(真·善·忍)의 준칙은 사람들의 도덕을 다시 승화하게 이끄는 동시에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다섯 가지 공법의 뛰어난 효과로 인해 대부분 수련자가 짧은 시간 내에 병이 없는 홀가분한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불과 수년 사이에 중국에서 1억에 달하는 사람들이 수련에 들어왔다. 해외에서도 널리 환영받고 있는 파룬궁은 지금까지 세계 140여 개국에 널리 알려졌으며 각국 정부의 포상 및 지지 의안과 서한 3천 500여 건을 받았다. 5월 13일은 여러 나라에서 ‘세계 파룬따파의 날’로 정해졌다.

일본에서도 파룬궁은 봄비가 가늘고 부드럽게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듯이 전국에 전파됐다. 일본 수련생들은 ‘파룬따파의 날’ 때마다 리훙쯔 사부님에 대한 고마움을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했다. 대법이 널리 전해진 30주년을 맞아 일부 일본 수련생들은 자신이 수련에 들어서게 된 계기와 사부님 은혜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소박하고 진지한 말로 표했다.

'图1:二零二二年四月二十三日,部分日本法轮功学员庆祝世界法轮大法日'
2022년 4월 23일 일본 파룬궁 수련생들 일부가 세계 파룬따파의 날 경축하고 있다.

대법 어린 제자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기뻐요.”

'图2:山川明理'
야마카와 아키리

올해 열 살 난 야마카와 아키라는 기억이 있으면서부터 수련했다. 여덟 살 때 ‘진선인 미술 전람’ 그림책을 뒤지던 중 경찰에게 고문당한 한 여 수련생의 그림 주위가 빛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감동한 그녀는 수련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면서 법공부와 연공에 더 열심히 진선인의 규범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게 되었다.

그는 “예전에는 사촌 동생과 놀 때 듣기 싫은 소리를 들으면 화가 났었어요. ‘전법륜’을 읽고 심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어요. 사촌 동생이나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 때 화가 나면 덕을 잃는다는 것을 알고 인내하는 법을 배워 마음도 편안해졌어요. 예전에는 부모님에게 꾸지람을 들으면 화를 내며 울거나 말대꾸했어요. 지금은 내가 잘 못하는 게 뭔지 먼저 생각하고 무엇보다 부족한 게 있다는 걸 깨닫게 된 기쁨으로 부모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두드러기, 두통, 심성 갈등이 있을 때 사부님께서 저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한 시련이라는 걸 알았어요. 저의 업력을 감당해 주시고, 제자의 원만을 위해 많은 것을 주신 자비로운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 수련은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기이한 효과가 있다

'图3:牧聪士'
마키 사토시

마키 사토시는 2007년 일본 첫 션윈(神韻) 공연을 보고 감동하여 파룬궁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그는 수련 전에 두통과 감기가 있으면 바로 약을 먹었다고 했다. 수련 후에는 약을 먹을 필요가 없어졌고 약을 먹는 것보다 병이 더 빨리 나아지기에 병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예전에는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해서 비염 약을 손에서 놓지 않았는데 수련하고서 어느새 완전히 나았다.

“사부님의 크나큰 은혜와 자비를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일본인 수련자로서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카무라는 2017년에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우연히 따지웬(大紀元) 신문에서 파룬궁은 병을 치료하는 신기한 효과가 있다고 한 보도에서 파룬궁 세 글자를 보고 친근감을 느껴 곧바로 파룬궁의 책을 찾아 읽기 시작했고, 그 이후로도 매일 2시간씩 꾸준히 읽었다.

그는 수련 전 머리부터 발끝까지 열 곳 정도가 불편해 행동력이 떨어졌다고 했다. 수련을 통해 모르는 문제와 자신의 부족함을 마주할 수 있게 된 그는 자신과 주변 관계를 개선함에도 적극적이었다.

그는 “그동안 사부님의 은덕에 감사드립니다. 대법으로 원만의 길을 인도해 주신 자비로운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에 정진하겠습니다.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图4:萩野惠美'
하기노 에미

하기노 에미는 “2007년 60세인 저는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갖은 고통받았고 물리치료에도 효과가 없었어요. 언니 마치코의 추천으로 도쿄의 연공장에 가서 연공 하기 시작했고 석 달 뒤 요통이 완전히 나았어요. 이것은 정말 기적이었어요. 중국인과 일본인에 대한 이질감이 있었으나 중국인 수련생과 같이 항목에 참여하면서 한 가지 목표를 위해 다들 열심히 노력하면서 활력이 넘쳤어요. ‘대법에서는 모두가 사부님의 제자’임을 느꼈고, 그 덕분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받으며 날마다 정진하게 되었어요. 인생의 후반기를 맞아 법을 얻은 저로서는 수련의 길은 아직 멀었어요. 앞으로도 저는 수련의 길을 잘 갈 것입니다. 수련의 길을 인도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图5:佐藤真知子(Machiko)'
사토 마키코

사토는 “제가 처음 대법을 접한 것은 2007년입니다. 당시 요통으로 치료받으러 갔는데 어떤 중국 의사가 파룬궁을 추천해 주었어요. 연공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저는 한 시간 동안 가부좌를 할 수 있었어요. 다리가 아프지만, 연공을 마치고 걸을 때 몸이 가뿐했어요. 수련 후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 증상이 모두 나아서 몸이 정화되었어요. 사부님과 대법 덕분에 수련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图6:小寺由美子'
코데라 유미코

고데라 유미코는 “저는 2003년 뉴욕에 있을 때 다른 사람의 소개로 파룬궁을 알게 됐어요. 저는 줄곧 천식성 기관지염으로 봄철이 되면 감기에 걸려 기침이 멈추지 않았고 심한 냉증과 우울증 증세가 있었어요. 허약한 체질의 저는 수련 후 건강을 회복했어요. 저도 내심에서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부님의 자비와 배치가 없었다면 저로서는 꾸준히 수련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图7:小椋惠(Megumi)'
메구미 코무쿠

코무쿠는 “저는 화를 잘 내고 초조해하며 자아가 강하여 사람들과 쉽게 언쟁을 하다 보니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됐어요. 2007년 6월, 아는 파룬궁 수련생이 연공장을 개설하고 제게 공법을 가르쳐 줬어요. 수련 후 저와 남편은 예전보다 더 평화롭게 지낼 수 있게 돼 서로가 홀가분함을 느꼈어요. 사부님께서 항상 자비롭게 보호해 주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다시 태어난 듯하다”

'图8:谷本朝子'
타니모토 아사코

다니모토는 “2004년 제가 읽고 있던 책에는 ‘종교와 정치에 무관한 기공을 배워보라’라는 구절이 적혀 있었어요. 다음 날 우리 집 우편함에서 파룬궁 기공 강좌 전단 한 장을 보고 놀랐어요. ‘파룬궁(法輪功)’과 ‘전법륜(轉法輪)’을 읽고 이것이 바로 진짜이며 내가 찾던 것임을 알고 나서 매일 꾸준히 법을 읽었어요.”라고 말했다.

다니모토는 “저는 구사일생으로 살아왔고, 심한 두통이 49년 동안 저를 괴롭혔어요. 이 외에도 위통, 극도의 긴장과 공포, 유아기에 공포증 발작으로 쓰러진 적이 있었어요. 이것들은 모두 파룬궁을 배운 후 사라졌어요. 2021년 4월 7일 아침에 연공을 할 때 손바닥이 불에 탄 듯 붉고 가려웠는데, 그 뒤로 마음이 평온해지면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았어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좋은 파룬궁을 세상에 전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법을 만날 수 있는 인연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진선인의 준칙으로 자신을 요구하며 선타후아(先他後我)로 타인을 선의로 대하겠습니다, “

'图9:在日本的越南学员端秋恒(DUANG THU HANG)'
일본에 있는 베트남 수련생 듀앙 투항.

일본에 있는 베트남 수련생 듀앙 투항은 “2020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어요. 그때 페이스북에서 연공을 하는 영상을 보고 아주 좋은 느낌을 받고 영상을 보면서 연공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저는 어릴 때 늘 아팠는데 수련하고 나니 더는 병을 고칠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사부님의 설법을 듣기 시작한 후로 병이 뜻밖에도 모두 사라졌어요. 눈도 이제 좋아졌어요.”라고 말했다.

듀앙 투항은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며 “저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많은 덕을 보면서 주변 인맥이 좋아졌어요. 살다 보면 뜻대로 안 될 수도 있지만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마음이 밝아졌어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말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굳건하게 수련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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