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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 파룬궁수련자들, 중공 영사관 앞에서 박해 중단 촉구

글/ 독일 수련생

[밍후이왕] 2022년 4월 27일, 독일 뒤셀도르프 지역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공(중국공산당) 영사관 옆에 모여 4.25 청원 23주년을 기념하고 23년간 지속된 박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 시민들에게 서명을 받고 연공을 시연했다.

뒤셀도르프 중공 영사관 근처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이 연공을 시연하고 있다.
한 남성이 중국 내 파룬궁 박해를 중단을 촉구하는 청원서에 서명하고 있다.

쉬 씨는 23년 전 4월 25일, 베이징 평화 청원에 참가한 적이 있다. 그녀는 국무원 민원실 밖에 도착했을 때 수련생들의 평화로웠던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회상했다. 아무도 큰 소리로 말하지 않았다. 어떤 수련자들은 파룬궁 수련서 ‘전법륜(轉法輪)’을 읽고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연공을 하고 있었다. 모든 사람이 보도에 질서 정연하게 줄을 섰고 차량은 원활히 통과할 수 있었다. 근처에 서 있던 경찰관 두 명은 여유로워 보였다. 수련생들은 당시 주룽지 총리가 톈진 수련생들을 풀어주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을 듣고 모두 흩어졌다.

“저는 해외에 온 후 해마다 4.25 청원 기념일에 참석했습니다. 파룬궁수련자들은 선량한 사람들입니다. 중공 정권이 하루빨리 박해를 종식되길 바랍니다”라고 쉬 씨는 말했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파룬궁 수련해

이날 행사를 주최한 마리아가 말했다. “우리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이유를 알고 있다고 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습니다. 파룬궁은 좋은데 그 정권이 국제사회를 속이기 위해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박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어서 말했다. “파룬궁은 권력과 부, 명예에 대한 추구를 내려놓고, 남에게 해를 입히거나 남의 이익을 희생해 자기만족을 얻지 말도록 지도합니다. 파룬궁을 배우려는 모든 사람은 밍후이왕을 보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9일 학습반 강의를 들으면 파룬궁이 좋다고 동의할 겁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그들은 진선인(真·善·忍) 원칙을 준수할수록 중공의 사악한 본성이 점점 더 뚜렷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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