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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를 전염병에 걸리지 않게 키우는 비결

[밍후이왕] 2019년 중국 각 지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창궐해, 양돈 농가와 농민에게 큰 피해를 줬다. 그런데 쓰촨성 쑤이닝(遂寧)시의 어느 마을에는 이와 다른 현상이 나타났다.

어느 양돈장에서 1300마리의 돼지를 키웠다. 두 농장에 나누어 키웠는데, 한 농장에는 900마리를 키우고 한 농장은 400마리를 키웠다. 일반적으로 900마리 돼지는 70여 포대의 사료를 먹었는데 돼지들이 전염병 증세를 보이며 사료가 30포대로 줄었다. 양돈 농가 주인이 매우 걱정돼 쑤이닝시 근처에 사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친척에게 전화해 방도가 있는지 물었다. 이 친척은 농장 근처에 사는 또 다른 수련생인 큰아버지에게 해결책이 있으니 찾아가 보라고 했다.

그래서 양돈장 주인은 큰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했다. 큰아버지는 상황을 곧 파악하고 양돈장으로 달려왔다. 양돈장 주인의 아버지(파룬궁 수련생임)와 함께 대법 사부님께 “대법 사부님, 이 집안사람들은 모두 대법 진상을 이해하고 중국의 공산당, 공청단(共靑團), 소선대(少先隊)를 모두 탈퇴했습니다.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이 돼지들을 살려주세요.”라며 성심성의껏 청을 드렸다. 양돈장 주인의 다른 가족도 정성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반복해서 읽었다. 며칠 후 상황이 호전되기 시작했고 돼지들은 사료를 좀 더 많이 먹었는데, 그 후 모든 돼지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양돈장 주인은 대법과 대법 사부님께 감사를 표하기 위해 돼지를 팔고 난 뒤 수백 위안(몇만 원)의 돈을 들여 대법제자들에게 진상 자료를 만들어 주면서 “더 많은 사람이 대법 진상을 깨닫고 대법의 보살핌을 받기를 바랍니다!”하고 말했다.

한 진(鎭)에 어느 농부가 있었는데 매우 소박하고 정직했다. 농부는 일 년 전에 한 파룬궁 수련생을 만났다. 그 수련생이 농부에게 돼지와 닭이 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을 알려줬다. 바로 성심성의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는 것이다. 이 농부는 대법제자의 말을 믿으며 열심히 그대로 했다. 과연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한 해에 농부가 키운 돼지는 한 마리도 안 죽었다.

이 진에는 돼지를 잡는 도살업자가 한 명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범람했을 때 그가 기르던 돼지도 죽지 않았다. 그에게 비결이 무엇인지 물어보자, 그가 지폐를 보여줬는데 “성심성의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면 큰 재난이 올 때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고 쓰여 있었다.

그는 파룬궁을 잘 알고 있었고 대법은 생명을 구하기 위한 것임을 믿고 있었다. 그는 늘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며 경의를 표했다. 그래서 집안일이 잘 되고, 돼지열병도 그의 돼지우리에 들어가지 않았다.

이 진(鎭) 밑에는 마을이 두 개 있는데, 돼지 전염병 기간에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았다. 사람들이 모두 이상하다고 했다. 주변에 있는 돼지들은 모두 죽었는데 왜 그들의 돼지는 한 마리도 안 죽었을까? 알고 보니 이곳에는 한 파룬궁 수련생이 있어서 이곳 사람들은 대법 진상을 모두 들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삼퇴(중국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를 했고, ‘파룬따파하오’를 믿어서 그들이 키운 돼지는 모두 전염병을 앓지 않았다.

이상 이 진실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알려준다. ‘파룬따파하오’를 믿으면 돼지가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다. ‘파룬따파하오’를 믿고 정성껏 ‘파룬따파하오’를 읽는 사람이 파룬따파의 보호를 받는다. 그렇다면 우한 폐렴의 전염병에 직면하여 누가 ‘파룬따파하오’를 믿고 ‘아홉 글자 진언’을 경건하게 읽으면 폐렴 바이러스는 감히 당신을 찾지 않을 것이다. 이게 무슨 의심의 여지가 있는가? 게다가 많은 사람이 엄연한 사실임을 입증했다.

 

원문발표: 2020년 5월 7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5/7/4049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