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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를 도운 잡화점 부부가 복을 받다

[밍후이왕]

대법제자를 도운 잡화점 부부가 복을 받다

(대륙 원고) 우리 시의 시외버스 정류장 앞에는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잡화점이 있다. 간식거리, 음료, 담배, 지역 특산품 등등을 파는데 번창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런대로 잘 되는 편이었다. 부부는 매우 선량한데 일 년 내내 물건을 팔면서도 누구와 다투는 것을 본 적이 없으며 평판도 아주 좋았다.

그곳은 유동인구가 많아 우리 수련생 몇몇이 자주 그곳에 나가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기에 부부와도 잘 아는 사이다. 그들은 대법제자를 이해하고 지지하며, 시간 나면 대법 진상 자료를 보기에 우리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종종 급한 일이 있으면 자전거를 그곳에 놓아두기도 하는데 아주 믿을 만하다.

하루는 노부인 수련생이 밍후이 자료를 배포하는데 한 사복 경찰이 그녀를 붙잡고 가방을 빼앗으려고 했다. 노부인이 아무런 반응도 하지 못하자 잡화점 남자 주인이 큰 소리로 말했다. “공산당은 좋은 것이 하나도 없다! 좋은 사람만 괴롭히다니!” 사복 경찰이 그의 말을 듣고는 노부인을 내버려 둔 채 남자 사장과 다투기 시작했고, 노부인은 위험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오후 단체법학습 시간에 이 일을 말하자 수련생들은 잡화점 주인에게 매우 감격했으며 그들은 꼭 복을 받을 것이라고들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 며칠 지나지 않아 잡화점은 대형마트 앞으로 이사했다. 뒤쪽은 대형마트고 앞쪽은 큰 정류장이라 오가는 사람이 이전의 그곳보다 훨씬 붐볐다. 어느 날 내가 여자 주인에게 “장사는 어때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전보다 훨씬 잘 되며 하루하루 매출이 이전보다 몇 배나 된다고 말했다. 나는 이것은 하늘의 뜻이며 복을 받은 것으로 생각했다.

정말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을 가지면 하늘은 행복과 평안을 주시는 것이다.

두 여인의 이야기

(랴오닝 원고)

1) 대법을 믿어 복을 받다

루(盧) 씨는 두부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며 부부가 함께 경영한다. 뜻밖의 재앙을 만났는데 3년 전 그녀의 남편이 뇌졸중에 걸렸다. 병원 치료도 효과가 없었고 생활상의 무거운 짐이 그녀를 짓눌렀다.

우연히 만난 대법제자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자 명백하게 알게 됐고 그들은 착실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웠다. 루 씨의 남편은 지금 병세가 호전돼 집안에서 웬만한 일은 할 수 있게 됐다. 아내는 차를 몰고 재래시장에 가서 물건을 파는데 장사도 잘됐으며 수입도 쏠쏠했다. 그들 자신도 말하기를, 이것은 대법을 믿어 복을 받은 것이라고 했다.

2) 거짓말을 믿어 해를 입다

마찬가지로 조그맣게 장사하는 장 씨는 이전에 대법제자가 여러 번 진상을 말해주고 ‘복(福)’자 호신부를 주어도 “나는 그런 것을 믿지 않습니다.”라고 하며 받지 않았다. 그녀의 남편은 60도 되기 전에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다. 처음에 그녀는 선천성 뇌질환 장애인인 아들을 내버려 두고 유치원을 운영했으나 잘되지 않았으며 지금은 노점을 운영하는데, 간신히 두 모자의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두 가지 각기 다른 태도와 경우에서 볼 때 복과 화는 자신의 선택에 달린 것이다. 사람은 신께서 만드신 것이기에 신을 공경해야만 신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원문발표: 2019년 11월 27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27/3908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