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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훙쯔 대사께서 나를 구하셨다

[밍후이왕] 나의 직업은 미장공이다. 나의 아내는 1999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했는데 수련해서 두 달도 되기 전에 장쩌민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시작했다. 그러나 아내는 파룬따파의 소중함을 알았기에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로 인해 아내는 수십 차례나 중공 경찰에 납치되어 잔혹한 박해를 당했지만 시종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다.

아내가 확고하게 수련을 견지했기에 우리 가족도 수혜를 받았으며, 많은 신기한 일을 경험했는데 너무 많아 말하고 말해도 다 말할 수 없다. 생명을 구해주신 리훙쯔 대사님께 감사드리고,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도록 하기 위해 나는 여기에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 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실증해 나와 우리 가족에게 아름다움을 갖다 준 몇 가지를 말하겠다.

한해 정월의 어느 날, 나는 성이 양 씨인 사장과 함께 현장에서 일했다. 그날은 낡은 집을 허무는 일을 했다. 나는 1층의 판지를 뜯어내려고 망치를 너무 힘주어 휘두르다가 위층에서 거꾸로 땅에 떨어졌다. 당시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모두 놀라서 멍해졌다. 사람들은 인명사고가 났다고 생각했는데 1층에 내려가서 보니 나는 발에 상처를 입었을 뿐 다른 상처는 없었다. 사람들은 모두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방금 확실히 거꾸로 떨어졌는데 왼발만 다쳤으니 정말 너무 신기했다. 내가 말했다. “저의 아내는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항상 우리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많이 외우면 위험할 때 목숨을 보호할 수 있다고 알려줬어요. 과연 진짜입니다.”

동료들은 나의 말을 들은 후 모두 감탄했다. “원래 신이 당신을 구했네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목숨을 잃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동료들이 나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검사했는데 발이 골절돼 입원치료를 받아야했다. 나는 3일만 입원했는데 2,700위안(한화 약 46만원)을 썼다. 만약 다 나을 때까지 입원해 있으면 몇 만 위안을 써야했다. 사장은 돈을 대주기 싫어 나에게 집에 가서 휴양하라고 했다. 만약 아내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나는 리훙쯔 대사님의 말씀대로 좋은 사람이 되고 일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번에 이런 일에 봉착해서도 이전과 달리 나는 아내와 상의한 후 곧 퇴원해 집으로 돌아왔다.

후에 사장이 나를 보러 우리 집으로 찾아와서 말했다. “당신이 부상을 입고 입원해서 사흘 만에 제가 당신을 집으로 돌려보냈지만 당신은 원망도 없고 저를 미워하지도 않았으며, 배상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노동자는 현장에서 일하다가 발을 다쳤는데 당신보다 상처가 심하지 않았는데도 몇 만 위안을 썼고, 그 사람은 집에 돌아가서도 식비를 대라고 했습니다.” 사장은 내가 그에게 몇 만 위안의 의료비용을 절약해줬다고 말하면서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서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저의 아내가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리훙쯔 대사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가르쳤습니다. 감사는 리훙쯔 대사님께 드리세요.”

미장공인 나는 늘 혼자서 전기 삼륜차를 타고 여러 곳으로 일하러 다닌다. 하루는 나는 삼륜차를 운전해 아주 먼 곳에 가서 일했다. 주인집에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좀 빠르게 차를 운전했는데 갑자기 눈앞이 뿌옇게 되면서 의식이 혼미해졌다. 차는 쾌속으로 앞으로 달렸고, 브레이크를 밟으려 해도 밟을 수 없었으며, 의식도 점점 흐려졌다. 곧 차와 사람이 다 끝장날 찰나에 나는 갑자기 아내의 당부가 떠올랐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나는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웠다. 바로 이 순간 차가 순식간에 멈췄다. 시간이 좀 지나 나는 점차 의식을 회복했다. 나는 리훙쯔 대사님께서 나를 구해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마음은 말할 수 없는 감격으로 차올랐다.

또 한 번은 고향사람과 함께 하수도관을 설치하는 일을 했다. 나는 원래 평소에 작업을 저녁 7시전에 끝내고 집에 돌아가 저녁을 먹는다. 나는 밥을 늦게 먹으면 배가 고파서 아주 괴롭다. 그런데 고향사람은 다음 날 다시 오지 않게 하던 일을 다 끝내자고 해서 우리들은 저녁 9시가 넘어서야 일을 마무리하게 됐다. 집에 돌아와 공구를 놓고 물을 몇 모금 마셨는데 고향사람이 그의 집에 와서 밥을 먹으라고 전화가 왔다. 나는 전화를 받다가 말이 끝나지 않았는데 갑자기 현기증이 나면서 말도 못하게 되었고 의식을 잃고 쓰러지려고 했다. 아내와 아이들이 쓰러지려는 나를 부축해 소파에 앉혔다. 아내는 나의 귓가에 대고 나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라고 했고, 또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틀어 내가 듣도록 했다. 이렇게 한 시간 넘게 지나서 나는 정신이 들었고, 다음 날에는 완전히 좋아져 밥도 먹고 일하러 갔다.

어제 저녁 일을 생각하면, 만약 아내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고,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시지 않았다면 나는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만약 병원으로 갔다면 얼마나 많은 돈을 썼을 것이며, 또 꼭 치료될지도 미정이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 흐른다. 이렇게 좋은 대법을 생각할 때마다, 리훙쯔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그렇게 많은 것을 감당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리훙쯔 대사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과거 내가 대법에 대해 잘 모르면서 텔레비전에서 말하는 이른바 ‘톈안먼 분신자살’, ‘자살, 살인’ 등 중공의 거짓말을 믿고 아내의 수련을 방해하고, 리 대사님을 욕했는데 정말 자신의 잘못에 대해 깊이 참회한다.

그때 아내는 나에게 중공 신문에서 하는 말을 믿지 말라고 하면서 그것은 모두 사당(邪黨)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조작한 것이라고 알려줬다. 처음에 나는 아내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나 자신이 여러 번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서 깊이 생각해 보게 됐다. 아내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는 우리 부부는 늘 다투고 가정이 화목하지 못했으며, 아내의 몸도 갈수록 나빠졌다. 아내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아내의 몸은 갈수록 좋아졌고, 몸이 건강하고 나와 싸우지도 않았으며, 아이들도 말썽을 일으키지 않고 부모에게 효도해 가정도 화목해졌다.

지금 나 자신도 변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익 앞에서 남과 다투지 않는다. 나에게 일을 시킨 후 돈을 주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돈을 달라고 하지도 않고, 그를 욕하지도 않는다. 나는 지금 60세가 넘었지만 아주 건강하다. 나는 앞으로 꼭 결심하고 술과 담배를 끊고, 수련을 시작해 ‘진선인(真善忍)의 아름다움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대법에서 수혜 받도록 도움을 주겠다.

원문발표: 2018년 5월 3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3/36352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