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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가 나에게 살길을 알려주었다

글/ 중국 산시(陝西)사람 왕신

[밍후이왕} 나는 왕신이라 부르는 산시(陝西)성 한중시 사람이다. 2014년의 어느 하루, 나는 연로한 대법제자를 만났다. 그녀는 나에게 파룬궁이 박해받고 있는 진상을 알려줬고 나에게 중국공산당의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라고 권했다.

나는 공산당이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몰랐다. 파룬궁이 좋다고 하는데 왜 중난하이를 ‘포위공격’했는가? 왜 ‘톈안먼에 가서 분신자살’했는가? 나에게 있던 이런 의문은 그녀에 의해 하나하나 밝혀졌다. 원래 이 모든 것은 중국공산당이 만들어낸 거짓말이었다. 나는 이 노인에게 숙연히 존경심이 생겼다. 중난하이에 청원을 간 것은 문제를 반영하기 위해서였고, 중난하이를 ‘포위공격’했다는 것은 중공이 파룬궁을 모함한 것이다. ‘톈안먼 분신자살’은 중공이 파룬궁에 죄를 덮어씌우고, 원한을 선동해 박해이유를 만들기 위해 중앙TV에서 조작해낸 것이다. 중공이 정권을 잡은 후 정치운동이 끊이지 않았으며, 온갖 나쁜 짓을 다하면서 무고한 동포 8천만을 학살했다. 선량한 파룬궁수련인에 대한 박해는 더욱 역사상 전례가 없다. 나는 가입했던 중공의 단, 대 조직에서 통쾌하게 탈퇴했고, 그녀는 나에게 진상 호신부를 줬는데 나는 보물처럼 귀중하게 몸에 지니고 다녔다.

잇따라 발생한 일에서 나는 진상을 알게 되면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2016년 4월의 어느 하루, 나는 큰 트럭에 모래와 자갈을 싣고 시골의 시멘트로 포장된 길을 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꿀벌 한 마리가 나를 쏘았다. 나는 아파서 핸들을 잡았던 한 손을 들어 꿀벌을 좇았다. 트럭은 급히 길옆으로 돌진하면서 나무를 박아 끊어버렸고, 계속 앞으로 돌진하면서 길옆의 시멘트 난간을 끊어버리고 차가 뒤집혔다. 다행히 차의 한쪽을 시멘트 난간이 받쳐주고 있었다. 놀란 나는 급히 몸을 움직여보니 어디도 아프지 않았다. 나는 깨진 차의 창문으로 간신히 기어 나왔다. 팔이 유리에 찢겼을 뿐 다른 곳은 다치지 않았다. 모여든 사람들이 모두 말했다. “이 사람은 신이 보호해 주었어요.” 나는 내가 ‘3퇴’한 후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셨고, 오늘 나의 목숨을 구해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트럭도 크게 손상되지 않아 정비한 후 계속 쓸 수 있었다.

2018년 정월, 내가 트럭을 운전해 내리막길을 내려가는데 갑자기 브레이크가 고장 나면서 차가 앞으로 돌진했다. 길모퉁이에서 트럭이 측면으로 전복되었고, 시멘트 길 위에서 빠르게 회전했다. 차바퀴가 지면과 마찰하면서 고무 냄새가 진동했다. 나는 두 손으로 핸들을 꽉 잡고 있었지만 돌고 있는 차와 함께 뒹굴면서 정신이 혼미해졌다. 이때 한 가닥 기운이 나를 멀리 던져주는 것 같았다. 내가 정신이 들어서 보니 난간과 화단이 망가졌고, 트럭도 폐차될 지경이었는데 나는 20여m 밖에 튕겨져 나와 무사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나의 명이 길다고 말했다. 내가 몸을 만져보니 호신부가 여전히 간직돼 있었다. 나를 두 번이나 죽음에서 구해주신 사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또 나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도와주면서 호신부까지 준 그 노인에게 감사드린다. 그녀는 그처럼 삼엄한 박해 환경에서도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나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바로 대법제자가 나에게 살길을 알려주어 나는 두 차례의 심한 교통사고에서 기적같이 살아나게 됐다.

 

원문발표: 2018년 5월 5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5/36498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