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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은 사부님이 돌아오시기를 고대한다

[명혜망 2005년 7월 5일] 엄마는 교직자로 30년간 근무하시다가 지금은 퇴직하고 집에서 가사를 보시고 계셨다. 어느날 7살 난 외손녀가 엄마에게 진상을 알려준 것을 통해 엄마도 대법을 배우기 시작하셨다. 하루는 엄마가 『중국파룬궁』에서 사부님 소전(小傳)을 보았을 때 아주 감동해서 자기도 모르게 말씀하셨다. “이렇게 좋은 공법, 이렇게 좋은 사부님을 정부에서 무엇 때문에 내쫓았을까? 만일 유능한 사람이 사부님을 다시 요청해 돌아오시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진상을 통해 엄마도 대법이 좋다는 것과 장(江)씨가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하는 것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어느날 엄마는 지구본을 가지고 나와 놀았다. 나는 지구본의 동서 양반구 위의 중국과 미국을 가리키며 엄마에게 “원래 대법 사부님은 우리 중국에 있었는데 장(江)XX가 박해를 하고 사람을 함부로 잡는 바람에 사부님은 미국으로 가셨어요.” 이 말을 듣고 엄마는 얼굴이 금방 어두워지며 나에게 물으셨다. “그럼 사부님은 어느 때 돌아오실 수 있지?” 나는 금방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엄마는 기뻐서 말씀하셨다. “그럼 사부님께서 우리의 여기로 오실 수 있니?” 나는 생각하고 생각하다가 말했다. “꼭 오실 거예요” 엄마는 손바닥을 탁 치면서 너무 좋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무엇 때문인가 묻자 엄마는 말씀하셨다. “사부님이 돌아오시면 우리 여기 사람들이 좋아질거야!”

문장 완성: 2005년 7월 4일
문장 발표: 2005년 7월 5일
문장 갱신: 2005년 7월 5일
문장 분류: [천인사이]
중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5/1054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