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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베이감옥의 악경이 벼락 맞아 죽다

글/ 산둥 웨이팡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6월 28일] 웨이베이(濰北)감옥은 산둥성에 있는 대형 노동개조농장이다. 위치는 웨이팡(濰坊)시 한팅(寒亭)구 북부에 있다.(웨이팡시 북부 약 40km 지점) 1999년 7.20부터 감옥장 천젠(陳建)과 부감옥장이었던 양유린(楊有林)등이 장(江)씨 집단의 지시를 받으면서 광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며 중공 장(江)씨 집단의 하수인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들은 웨이베이감옥을 파룬궁수련생 박해 전문감옥으로 만들었다. 대법제자들은 그들의 잔인한 박해에 목숨을 잃었거나 불구자가 되었다. 2004년 12월 3일, 웨이베이감옥 5감구에 갇혀있던 산둥 라이저우(萊州)시 TV 기자 리광(李光)은 파룬궁 신념을 포기하지 않아 결국 박해속에서 악경에 의해 잔인하게 목숨을 잃었다. 웨이팡 창이(昌邑)시 타이바오좡(太堡庄)에서 대법제자 추리원(初立文)은 2003년 4월, 불법으로 납치된 후 일반인들이 견딜 수 없는 비인도적인 고문을 당했다. 4, 5명의 악경들이 동시에 그에게 전기고문을 가했다.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기도 했으며 강철판 사이에 양다리를 끼워 눌러 결국 추리원의 두 다리는 불구가 되었다. 그러나 이 우주의 법리는 공평한 것이다. 선과 악의 응보가 있다. 몇 년 사이에 대법제자들을 박해한 많은 악인과 그들의 가족이 악보를 받았다.

대법제자 리광을 박해한 악경이 벼락맞아 죽다
대법을 박해한 관교(管教) 계장이 물에 빠져 사망
대법을 박해한 정치처 부주임이 간암으로 사망
대법을 박해한 여감옥 대대장 직장암으로 사망
대법을 박해하는데 관여한 원(原)부감옥장의 아들이 칼에 찔려 죽고 부인은 정신이상이 됨
천슈쥔(陳秀軍)의 남편이 교통사고로 사망
자오루이아이(趙瑞愛)의 남편이 교통사고로 사망

문장완성: 2005년 6월 24일
문장발표: 2005년 6월 28일
문장갱신: 2005년 7월 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6/28/1050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