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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을 부숴 악과를 당한 이야기

[명혜망 2005년 7월 14일] 이른바 “낡은 것을 타파하고 새것을 세운다”는 연대에 전국 각지에서는 절을 부수고 불상을 태우고 사당을 헐었다. 나의 고향 장시성 주장(九江)현 청쯔(城子)진도 요행으로 면치 못했다. 나는 어릴 때 직접 눈으로 본 한가지 사실을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청쯔진 장강 옆에서 현지 3동의 묘지가 있었는데 안공묘(晏公廟), 황후종묘(娘娘廟), 악림사(岳林寺) 등이었다. 이전쯔(一陣子)진 소도시에서 집중적으로 불상을 때려 부수고 불상을 강옆 백사장에서 쌓아놓고 불태웠다. 큰집에 살고 있는 천주(陳朱)씨 가족 중에 한 사람은(이름은 분명하지 않음)특별히 ‘담이 커서’ 그날 다른 한 사람과 함께 나한 불상을 들어 불속에 던져버렸다. 그 나한상은 위풍 당당하고 눈은 매우 컸는데 불속에 던지자 바로 튕겨져 일어나 앉았다. 눈은 마치 주(朱)모모를 주시하고 있는것 같았다. 주모모는 큰소리로 “네가 감히 나를 노려봐?”하고 외치며 나한의 눈을 향해 주먹을 휘둘러 때렸다. 며칠 후 주모모의 한쪽 눈이 병에 걸렸다. 그리고 곧 눈이 쑥들어 가더니 얼마 않되어 실명이 되었다. 그리고 그는 1975년 간암에 걸려 죽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당신들은 주모모가 해를 입고 죽은 것이 우연하다고 여기는가? 공산사악한 당이 줄곧 무신론을 선양하여 한 세대 한 세대의 중국인들에게 해를 입혔다. 이 사람은 해를 입은 중의 한 사람이었다.

문장 완성: 2005년 7월 12일
문장 발표: 2005년 7월 14일
문장 갱신: 2005년 7월 14일
문장 위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14/10609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