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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다시 새롭게 살 수 있게 해준 파룬궁에게 감사드린다

[명혜망 2005년 7월 20일] 나는 실업 노동자이며 50세가 다 되었다. 집은 랴오닝성 후루다오(葫蘆島)시 룽강(龍港)구에 거주하고 있다. 나는 1995년 8월에 여러 병원에서 폐암 진단을 받았다. 내 마음은 몹시 비참하고 대단히 슬펐다. 이제 겨우 40여세 밖에 안된 나이에 곧 이 세상을 떠나야 하다니, 몇년을 치료했지만 건강이 회복되지 않았다.

내가 실망하고 치료할 방법이 없을 때, 한 친구가 나에게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다시 분발하여 일어나 기공의 방법으로 시도해보라고 말했다. 예컨대 파룬궁(法輪功)을 해서 효력이 나타날 것인지 보라는 것이었다. 2003년 11월부터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나는 매일 아침마다 대략 20분내지 30분을 연마하였으며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일을 하기 시작했다. 정말 뜻밖이 였다. 지금까지 8년이나 된 병세가 다 나았다.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이미 다 나았다. 나는 너무나 기뻤으며 이 심정을 어떻게 표현했으면 좋을지 몰랐다. 나는 내가 또 다시 인간 세상을 돌아왔음을 알았다.

바로 2005년 3월의 어느 하루, 갑자기 설사하기 시작했는데 밤 3시부터 줄곧 새벽6시까지 멈추지 않았다. 설사한 것이 모두 맑은 물이었으나 나는 쓰러지지 않았으며 정신은 대단히 맑았다.

나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 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준 파룬궁에게 감사드린다. 나는 다시 한번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친다.

문장 완성: 2005년 7월19일
문장 발표: 2005년 7월20일
문장 갱신: 2005년 7월20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20/1065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