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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에는 정말 보답이 있는가?

[명혜망 2005년 6월 6일] 사악한 우두머리 장(江)XX과 악당이 서로를 이용하여 파룬궁을 박해 한 5년 동안, 개인의 벼슬길을 위해 자신의 영혼과 양지를 팔아먹은 사람들이 그 얼마나 많은가? 그들은 대법제자에 대하여 ‘명예 실추, 경제 파탄, 육체 소멸’ 의 잔혹한 박해를 감행했다. 이처럼 사악한 환경에서도 대법제자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평화롭고 상서로운 방식으로 세인과 장씨 집단의 추종자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을 알려서, 악당의 황당한 거짓말에 기만된 독소를 없애어 세인들을 구도하는 목적에 도달하고 있다.

진상을 똑똑히 알게 되어 악한 행동을 그만 둔 사람이 있는 반면, 잘못을 고집하면서 깨닫지 못한 자들은 악한 짓을 제멋대로 하여 신과 사람의 분노를 일으켰다. 정법은 최후의 최후에 도달했다. 악당은 아직도 비이지적인 정신적 공황에 빠져 계속 사악하게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있다. 박해와 박해반대(反迫害) 과정 중에서 선과 악의 인과관계는 영험했는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1. 선의 보답

산둥성 멍인현은 전국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이 비교적 많은 현 중의 하나로 견정한 수련생들이 아주 많다. 그 중 50여 세인 초등학교 출신인 시골 대법 수련자가 있었다. 그는 박해 초기에 바른 말로 청원하기 위해 도보로 북경에 갔다. 그는 견정하게 대법을 믿었기에 매 번 불법적으로 수감될 때마다 정념으로 뛰쳐나왔다. 2002년 초, 그들 부부 모두 불법으로 잡혀 박해를 받게되자 논밭을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 밭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랐다. 하지만 가을이 되자 기적적으로 매 포기마다 백 여 송이나 되는 면화가 달려 있었는데 송이 송이가 모두 눈이 부시게 희었다. 옥수수 이삭은 마치 방망이처럼 굵게 자랐는데 알알이 모두 옹골차서 알심 들여 관리한 것보다 더욱 좋았다.

2004년 8월 6일 이 대법제자의 아들이 친척집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현성의 북환로 서단에 도착했을 때 갑자기 큰길에서 기절하여 쓰러졌다. 길 가던 사람들이 119 에 신고하여 현 병원으로 호송하여 검진하여 본 결과 전반 머리가 분쇄성 골절이었다. 의사는 수술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일단 수술하게 되면 온 머리통이 해체될 위험성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대법제자의 아들은 12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 있었고 의사들은 이에 대해 속수무책이었다. 13일 째 되던 날 저녁에 이 대법제자가 정념을 발한 후 좌선을 할 때 법륜과 연꽃이 아들이 입원하고 있는 병실에서 돌며 아들의 몸에 들어가고 나오고 하는 것을 보았다. 대법제자는 아내에게 “우리 아들은 별일 없을 거예요. 사부님께서 몸을 청리하여 주었어요.” 라고 말했다.

이튿 날, (14일 째 되던 날) 아들은 깨어나서 어머니를 부르고는 자신의 머리뼈가 맞물려지면서 달깍달깍 하는 소리를 냈다고 했다. 그날 검진하여 본 결과 골절되었던 뼈가 모두 자라났고 틈새도 아주 잘 맞물려졌으며 의식 역시 똑똑한 것이었다. 의사는 하루 사이에 이렇듯 그가 회복되다니 그야말로 불가사의 한 일이구나! 라고 말했다.

기적은 연이어서 나타났다. 실증 과학을 믿는 의사들은 이 같은 기적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한 것 보다는, 그들이 알고 있는 이론에 따라 아들이 팔을 자유롭게 들지 못하기 때문에 신경을 압박할 수 있다면서 수술하지 않으면 불구가 될 수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대법제자의 아내는 즉시 “우리는 수술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애는 꼭 나을 것입니다. ” 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16일 째 되던 날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온 후 치료를 하지 않았으며 특수하게 몸조리도 하지 않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몸이 다 나아졌다. 지금은 무슨 일이던지 다 할 수 있는데, 이 일이 있게 된 후 가족 모두가 수련하게 되었다. 이웃들은 “이것은 부모가 수련하여 아들이 이득을 얻게 된 결과이다.” 라고 말했다.

2.악에 대한 응보

이 대법제자와 500m 정도 떨어져 있는 곳에 사는 왕카이썽은 진 정부의 간부이다. 장(江)씨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때부터 왕카이썽은 박해에 앞장섰다. 그는 박해의 계획자일 뿐만 아니라 직접 앞장서서 박해를 감행한 자로서, 매 번 박해하기 위해 유치한 계책과 나쁜 방법을 내놓곤 했다. 그는 앞장서서 대법제자들의 집을 수색했고, 악독하게 대법제자들을 때리면서 대법과 대법 창시인을 모독했다. 이런 왕카이썽이 외출할 때 몇 번이나 엎어져 곤두박질을 했다. 어느 한 번은 오토바이를 몰다가 다리를 상했고 그의 아버지도 다리가 끊어졌다.

이 대법제자는 그에게 이것은 당신에게 더 나쁜 짓을 하지 말라고 점오해 주는 것이라고 알려 주었으나, 왕카이썽은 이 말을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욱 심하게 악한 짓을 했다. 불의를 많이 행하면 반드시 자멸하는 법이다. 2003년 1월 9일 저녁 9시 정도 왕카이썽이 오토바이를 타다가 공로 옆에 세워져 있던 차에 부딪쳐 급사를 하였다. 피를 너무 많이 흘린채 얼굴은 노랗고 표정 역시 흉악하여 사람들을 매우 놀라게 했다.

그의 추도회를 추진했던 진 정부 직원들은 왕카이썽의 죽음을 담론하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어떤 사람들은 당시 놀라서 며칠간 잠을 자지 못했다고 한다. 왕카이썽의 급사는 현지 사악들을 두려워 벌벌 떨게 했다. 그 후 현지의 사악들은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조금 누그러뜨렸다고 한다.

이 두 가지 일은 절대 우연한 것이 아니며, 선악에 대한 인과응보는 필연적인 것이다. 선량한 사람들은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릴 때, 잘 들으려고 하지 않는데 이래서는 절대 안 된다. 악당에 대해 더는 그 무슨 환상을 품지 말아야 하며 더는 악당의 황당한 말을 있는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이지적으로 정확한 판단을 내려서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선하게 대하는 것이 곧 선한 인연을 맺고 선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시작이다. 자신의 미래는 오직 자신만이 선택할 수 있다.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한 보응이 있다.” 이는 천리이다. 선량한 사람들이여 각성하라 자신의 생명에 대해 정확한 선택을 하라!

문장완성: 2005년 6월 5일
문장발표: 2005년 6월 6일
문장갱신: 2005년 6월 6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6/1034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