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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은 탈당을 승낙하셨다

글/ 진저우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6월 6일] 내가 불법으로 체포되어 간수소에 들어가 있는 동안 80세 고령이신 어버지께서는 날마다 눈물로 지새우셨다. 가족들은 연로하신 아버지께서 너무나 고통스러워 하시는 것을 보고는 어쩔 수 없이 집에서 몇 십년 동안 아껴쓰며 절약하여 모아 두었던 몇 만 위안을 내고는 간수소에서 나를 구해냈다. 아버지께서는 간수소에서 풀려난 나를 보고는 눈물을 글썽이시며 “네가 이렇듯 나오지 않았다면 다시는 너를 못 볼 뻔 했구나”라고 말씀하셨다.

중공악당의 무신론 독해로 인하여 내가 그동안 아버지께 몇 번이나 대법의 진상을 알려드렸지만 아버지는 다 듣지 않았으며 탈당에 대해서는 더 말할 나위도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부님께서 설법 문답 중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 가족들에게 진상할 때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심태요구에 따라 그들을 구도하는 마음을 갖고 아버지께 이야기 하면서 조급하게 일을 서두르지 않았다. 그랬더니 과연 지혜가 서서히 나왔다. 예를 들면 무신론 각도로 소위 무신론을 주장하는 모택동의 ‘8341’ 부대의 내력 (역주: 점쟁이가 모택동의 관상을 보고 말한 8341이란 숫자를 자기를 보호하는 경위부대 이름에 붙였다고 한다.)과 장쩌민이 쥬화산에 가서 땅을 모시며 장경(藏經)한 사실을 말했으며, 또 퇴직 연금을 주는 것은 악당이 백성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는 문제들을 이야기하였다. 나는 또한 ‘9평’을 참고로 실제 예를 들었는데 악당이 어떤 방법으로 토지와 자본가의 재산을 빼앗았으며, 그것이 나중에는 그들 자신의 호주머니에 들어간 등등 일련의 문제를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에 내가 체포된 일을 말할 때 나는 이렇게 말하였다. “공산당은 토비입니다, 저는 납치 당했었어요. 제가 ”진, 선, 인“ 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고 나쁜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납치해 갔으며 그동안 우리 집에서 몇 십년 동안 고생스럽게 모아두었던 돈을 빼앗아 그들의 호주머니에 집어 넣었어요, 돈을 내지 않으면 교양원에 보내 몇 년동안 교양을 받게 되고, 돈을 가져오면 사람을 풀어주는 이것이 어떻게 법률인가요? 이것이 토비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토비의 유괴와 다른 점이 어디 있습니까?“ 부친께서는 나의 말을 들으시면서 연거푸 머리를 끄덕이셨으며 “이런 도리였구나! 나는 당에서 탈퇴하겠다.”라고 두 세 번이나 연이어 말씀하시며 눈물을 흘리셨다. 나는 아버지의 “명백한 일면”이 악당의 마장에서 벗어나 수기를 지워버린 후의 격동임을 알고 있었다. 바로 이렇게 몇 십 년이나 당령을 가지고 계시던 아버지께서 마침내 악당의 통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얻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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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된지 며칠되지 않은 사람이 적극적으로 탈당하다

글/후베이 어난 대법제자 웨이위안슈

내가 진상을 이야기하여 세인을 구도하고, 공산악당 사령과 그의 본질을 폭로할 때, 아주 많은 고급관리, 군관, 소관들과 일반 당, 단원들을 만났었다. 그들은 진상을 이해함으로써 공산악당의 사악한 영의 본질을 확실히 이해하고 간파한 후, 대부분은 스스로 사악 조직에서 탈출하여 수기(獸記)를 지워버려 평안을 보장하였다. 이렇듯 탈당하는 사람 수는 날마다 증가하며 형세가 좋아져 기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감을 받앗다.

내가 더욱 감동한 것은, 새로 부임한지 며칠 안 되는 젊고 유망한 촌당지부서기가 진상을 명백히 안 후 즉각 탈당하겠다는 태도를 표시한 것이었다. 하루는 내가 진상을 알리려 외출하고 있을 때 그가 차를 몰고 앞에서 마주 왔다. 차창 밖으로 바라보니 그가 우리 고향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동안 몇 해나 만나보지 못했던 사람이었다. 나는 급히 차에서 내려 그에게 손짓하여 불렀다. 나는 사부님의 “지나가는 사람은 모두 당신이 구도해야 할 대상이다.”라는 말씀을 단단히 기억하고 있었다. 그와 몇 마디 하면서 촌당 지부 서기직을 맡은지 얼마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지적으로 진상을 알릴 수 있도록 화제를 이끌어갔다. 천상의 변화를 이야기하면서 예언을 알렸으며 “9평”으로 공산사령을 폭로하면서 대법의 법리로 인생의 수수께끼를 열어주었다. 또한 정념으로 그의 공간마당에 들어가 그가 구도를 받게 하였다. 나는 거침없이 말을 술술하였고 그는 연거푸 머리를 끄덕이면서 듣고 있었다. 그는 순식간에 많은 진상을 알게 되어 악당의 본질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단 몇 분 사이에 과단성 있게 3퇴를 결정하였다. 그는 나에게 그의 이름을 알려주면서 연거푸 감사를 표시하였다. 그리고 그는 지금부터는 대법을 믿고 대법과 당지의 대법제자를 보호하겠다고 하였다.”

사부님의 위대하심과 자비로우심 그리고 홍대한 법력이 쾌속으로 세상의 모든 세인과 중생을 구도하고 있으며 부처님의 은혜 또한 끝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사람은 모두 명백한 일면과 불성의 일면이 있어 어떠한 특수조건도 그의 구도됨을 저애할 수 없는 것이다. 이번 일을 통하여 나로 하여금 더욱 정진하게 되었고 더 힘을 내어 세인을 구도할 수 있게 되었다.

문장완성: 2005년 6월 5일
문장발표: 2005년 6월 6일
문장갱신: 2005년 6월 5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6/1034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