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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에 대한 반응

【명혜망 2005년 5월14일 】최근 어머니는 아들이 해외에서 보내 온 《9평 공산당》을 받았다. 연세가 많아 눈이 잘 보이지 않지만 확대경을 들고 일주일 동안 끝까지 자세하게 읽는 것이었다. 그는 아들에게 의미 심장하게 말하기를, “《9평 공산당》에 쓴 것은 아주 확실하다. 《9평 공산당》을 전파 하는 것은 공덕이 무량하다. 우리 집에 네가 있어서 무한한 영광을 느낀다. ”

2005년 4월25일 오전 하남성 과학기술시장(역주:과학기술교류 및 상품교역활동을 펼치는 곳)에서 한패 한패의 사람들이 탈당 성명을 붙인 문장을 조용히 보고 있었다. 거기에 서명한 이름이 있어 주위의 사람들은 천천히 읽는 것이었다.

보띵(保定)시의 만청현 공안국 기숙사에서 두 권의 >을 발견하여 추적하라고 하니 누구도 관계하지 않는 것이었다. 후에 당시 현 공안국 정보과 과장 자오위샤(趙玉霞)가 생각나서 그녀에게 직접 나서서 이 일에 관여하라고 하자, 그녀는 말하기를, ”나는 이미 그 껍데기를 벗었으니 관여하지 않겠다.” (주:자오위샤(赵玉霞)는 자동차 밀수에 걸려 면직당하고 지금은 보증인을 내세워 밖에서 심판을 기다리는 형편이다)

한번은 한 중공 당원에게 “9평”을 주려고 갔더니 이 사람은 집에 없었다. 그의 아내에게 당신 남편이 어디에 갔느냐고 묻자 xx집에 “9평” 동영상 보러 갔다”고 그의 아내는 말했다.

하북성의 몇몇 택시 안에 모택동 초상을 걸고 있어 한 대법제자가 “9평공산당”을 결합해 진상을 말해 주자 기사는 공산당의 사악을 이해하고 모택동 초상을 걸어 놓으면 재난이 온다는 것을 알고 떼어 내고는 대법제자가 준 “쩐.싼.런하오”( 眞善忍好) 평안 카드를 걸어 놓았다

문장완성 : 2005년 5월 13일
문장발표 : 2005년 5월 14일
문장갱신 : 2005년 5월 14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5/14/1017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