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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쩐(眞)싼(善)런(忍)” 그림전시회가 케임프리지대학 학생회관에서 개막되다

글/영국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5월 22일】2005년 5월 20일 오후, 영국 케임프리지 대학 학생회관에서는 제1회 “쩐(眞)、싼(善)、런(忍)”그림 전시회의 개막식을 거행하고 케임프리지대학 학생회장 및 영국의 파룬궁수련생 대표가 개막식에서 발언하였다. 전문 해설원의 지도하에 많은 사람들은 그림을 관람한 후, 회화 예술의 힘에 크게 놀랐고 또 파룬궁 수련생들의 견인불굴의 정신에 감동을 받았다.


개막식에서 테이프를 끊다


사람들이 그림 전시를 관람하다

케임프리지대학 학생회는 전 세계에서 역사가 가장 유구한 학생회로서 4,000여명의 회원을 갖고 있으며 케임프리지 시내의 번화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학생회장 Jaffar Khan은 축사에서 이렇게 말하였다.“케임프리지대학 학생회는 여태까지 모두 자유의 지지자였다. 우리는 한결같이 세계 각 지역 시민의 언론 및 표현의 자유를 지지한다. 오늘 여기에서 영국 제1회 쩐(眞)、싼(善)、런(忍) 그림 전시회를 거행할 수 있게 된 것을 우리는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자부심을 느낀다.” 케임프리지대학은 이번 그림 전시회를 위하여 전시장을 4주나 되는 기간을 무료로 제공하였다고 한다.

학생회의 경력이 풍부한 한 회원인 케니-마틴 (Kenneth Martin)박사는 전시회장에서 “나는 이 그림 전시회를 아주 지지하며 또 파룬궁 수련생들의 견인불굴이 정신에 깊이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의 한 성어를 이용하여:”물 한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고 말하면서, 그는 오직 우리 모두가 노력하여 해이되지 않고 견지하기만 한다면 역사는 결국:사악한 것은 바로 사악한 것이다. 정의의 목소리는 필연코 우렁차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그 지역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관중들에게 파룬궁의 정황과 중국에서 박해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를 하였다. 유엔의 최근 “혹형 및 감금에 관한 보고”에 의하면 중국은 전 지구에서 인권침해가 가정 악렬한 국가로 지적 받았다. 그들은 파룬궁을 박해할 뿐만 아니라 또 기독교와 무슬린 그리고 티베트인민들도 박해하였다. 보고는 중국의 목전 67%의 피해자는 파룬궁 수련자라고 하였다. 소개에 의하면 이 작품들의 창조자들은 모두 파룬궁 수련생들이며 그중 네 사람은 이 참혹한 박해를 직접 겪었다고 하였다.

국내에서 친척을 만나러 온 한 노인은 그림 전시를 본 후, 깊은 감동을 받아 이렇게 말하였다 :“이 그림 전시회는 아주 좋았습니다. 그들은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해를 아주 진실하게 폭로하였습니다. 파룬궁 수련자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한 중년부인은 국내의 파룬궁 수련자들의 아이들이 고난을 겪고 있는 것을 묘사한 몇 폭의 그림 앞에서 오래도록 바라보았다. 그녀는 붉어진 눈시울로 기자에게,“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그림 속의 아이가 눈물을 흘리는 두 눈을 바라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 너무도 비참합니다!”라고 말하였다.

한 외국인 남자분은 관람 후,“저는 수련을 한 적은 없지만 여기의 에너지 마당이 아주 강함을 느꼈으며 매 한 폭의 그림마다 모두 사람들에게 아무리 보아도 싫증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이 그림 전시회는 영국 전역에서 순회 전시회를 할 것이라고 하였다.

문장완성:2005년 05월 21일

문장발표:2005년 05월 22일
문장갱신:2005년 05월 22일 01:34:29

문장분류:[해외종합]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22/1023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