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起死回生(죽음직전에서 다시 살아남)하여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신기함을 시골 마을사람들이 모두 목격하였다.

【명혜망2005년1월21일】
1)起死回生(기사회생)하여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신기함을 시골 마을사람들이 모두 목격하였다.
2)한 사람이 연공 하면 온 가족이 이득을 얻는다.
3)호신부의 위력.

1)죽음에서 되돌아온 사실을 시골 마을사람들이 모두 목격하였다.
후난천저우(湖南郴州)의 한 대법 제자는 큰 이모가 병이 위급하다는 소식을 듣고 황급히 縣城(현정부소재지)으로부터 편벽한 시골에 있는 이모 집으로 갔다. 집에 도착 하니 60세가 넘은 이모는 이미 인사불성이 되어서 가족들은 그에게 壽衣(수의)를 입힌 상황 이였다. 대법 제자는 이모의 침대 앞에서 반복적으로 “큰 이모는 갈수 없어요, 이모가 사부님의 설법을 듣겠다고 하지 않았어요?”하고 큰소리로 말하였다.
잠시 후 이모는 머리를 약간 흔들며 정신을 차리기 시작하였다. 대법 제자는 곧바로 그의 침대 옆에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설치하여 큰 이모로 하여 계속 듣고 또 듣게 하였다. 얼마간 시간이 지난 후 이모의 얼굴에 그 고통스러워하던 표정이 씻은듯이 사라지고 아주 평온한 얼굴로 변하였다.
약 2시간쯤 지난 후 이모는 옆으로 머리를 돌리고 사부님의 자비한 모습을 보려고 하였다. 다시 2시간이 지난 후에는 이미 침대에 앉아서 사부님의 설법을 보고 있었다. 또다시 2시간(아침5시)이 지난 후 물을 찾고는 음식도 먹겠다고 하였다.
이러한 기적을 이모가 사는 마을의 인근 사람들 모두 친히 목격하게 되여 法轮大法(파룬따파)의 신기함을 알게 되였다.

2)한 사람이 연공 하여 온 가족이 이득을 얻다.
금년 여름 어느 날, 우리 집 전등이 설치한지 오래된 탓으로 전기선이 끊어졌다. 남편은 스위치를 내려놓고 수리하기 시작하였다. 예전에는 수리하면 금방 되였는데 전기를 연결하고 보니 불빛이 없었다. 그래서 남편은 스위치를 내려놓는 것과 전등을 끄는 것을 깜박하고 계속 수리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장갑도 끼지 않고 어떠한 안전 장치도 없는 상황에서 성냥불로 전기선의 껍질을 태우고 두 손으로 선을 연결하였다. 수리가 끝났다.
당시 남편은 매우 놀라서 멍해 있다기 한참 후에야 소리 내여 말하였다. “어휴,……。이 얼마나 위험했는가! 스위치도 내리지 않고 전기선을 연결하였으니 전기에 감전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하였다.” 그는 이상해 하면서 나에게 물었다. 왜 감전되지 않았지? 나는 그때 이상할 것 없다고 말하면서 전기가 당신을 무서워하여 감히 감전시키지 못하였다. 그것은 내가 연공 하기 때문에 당신도 따라 이득을 얻은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 한 사람이 연공 하여도 온 가족이 모두 이득을 얻는다”고 말씀하셨고 또 당신은 이전부터 내가 연공하고 학습하는 것을 지지 하였기 때문이다.

3)護身符(호신부)의 위력.
長春市(장춘시) 모 회사의 한 경리가 외출하기 전, 그의 친구(대법제자)가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한 후 호신부를 주면서 몸에 잘 간직하라고 하였다. 그가 외출하여 한 전시관에서 관람하고 있을 때 갑자기 온몸이 추워지면서 점점 더 심하게 추워져 나중에는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았다. 그런데도 효과는 없었다. 저녁에 잠자리에 누워 눈을 감고 있었는데 눈앞에 일부 모자를 쓴 아주 놀라운 물건들이 보였다. 다음 날 그는 “대선”(大仙)을 찾아가 보았다. 그 “대선”은 말하기를 그대의 몸에 호신부가 있다고 하면서 만약 호신부가 없었다면 그대는 후과가 매우 엄중했을 것이라고 하였다. 당시 경리는 法輪大法(파룬따파)가 자기를 구해준 것이라는 것을 알게된 후 더욱 대법을 믿게 되였다. 이로부터 경리는 시시각각 “法輪大法好”(파룬따파하오)、“善忍好”(쩐싼런하오)를 묵념하였다. 며칠 지나지 않아 그의 병은 완전히 나았다. 그때로부터 그는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문장완성: 2005년 1월 20일
문장발표: 2005년 1월 21일
문장갱신: 2005년 1월 21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21/9393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