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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주동적으로 대법 수련생에게 『전법륜』을 돌려주다.

【명혜망 2005년 1월8일】

◆ 경찰이 주동적으로 『전법륜』을 대법 수련생에게 돌려주다.

헝수이(衡水) 모 향진(鄉鎮)의 한 경찰은 진상을 안 후, 1999년 7월 20일 이후 불법으로 대법제자에게서 빼앗아간 『전법륜』책을 대법제자에게 돌려주었다. 현지의 새로 법을 얻은 많은 신수련생들은 책이 있게 되었으며 책 부족문제를 해결하여 볼 수 있게 되었다.

◆ 촌민들은 『풍우천지행(風雨天地行)』을 본 후 좋은 날이 곧 올 것이라고들 말했다.

내가 대법을 수련했기 때문에 기관부문(單位)의 감시와 소란을 받았으며 공안국에 불법으로 불려 다녔다. 친척과 친구들은 나 때문에 근심스럽고 두려워하였으며 빈곤지역 농촌에 있는 오빠는 더욱 침식이 불안했고 전 촌에서 누구나 다 부러워하는 직장을 잃을 까봐 두려워했다.
나는 고향에 돌아가 몇 번이나 고향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오빠는 시종 그 한마디 말이었다. “좋은 줄 알면 혼자서 몰래 수련하려무나. 돌아다니면서 말하지 말고.” 이번에 내가 『풍우천지행(風雨天地行)』 CD를 오빠에게 가져다주었다. 오빠 부부는 아주 자세히 보더니 오빠가 말했다. 마을 어귀 누구네 집에 VCD가 있는데 매일 사람들이 가득 모인다. 그들에게도 파룬궁이 도대체 무엇인지를 보라고 하자.
오빠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어 나는 무척 기뻤으며 CD 2개를 오빠에게 주었다. 올케 언니는 『전법륜』책을 보겠다고 해서 나는 또 책 한 권을 주었다. 후에 알아보았더니 오빠는 확실히 그들에게 CD를 가져다 보여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모두 진상을 알게 되었다. 사람마다 몹시 흥분하여 말했다. “인간 세상에는 정말로 또 천리가 있어 좋은 날이 곧 올 것이다.”

◆ 진상을 안 외삼촌은 큰 재난에도 죽지 않았다.

글/화둥(華東) 대법제자

외삼촌은 화력발전소 노동자이다. 장(江)씨 집단의 거짓말에 독해를 받아 내가 대법을 수련함으로 인하여 붙잡혀 가고 후에 또 박해로 직장까지 잃은 것에 대해 외삼촌은 이해하지 못했다. 나중에 외숙모가 수련 후 신심이 크게 변화된 것을 직접보고서는 점차로 반대하지 않았으며 많은 대법자료를 본 후 진상을 알았다. 외삼촌은 자료에서 말한 것이 도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2004년 6월 25일 저녁, 근무하던 외삼촌에게 사고가 일어났다. 외삼촌은 석탄을 보내는 전송 벨트에 걸려 기계에 말려 들어갔다. 다행이 한 동료가 얼른 잡아당겨내어 생명은 건졌지만 그러나 왼쪽 갈비뼈가 내려 않고 갈비뼈 5개가 부러지고 왼쪽 어깨뼈가 부러졌다. 시 인민병원에 가서 응급치료를 하였는데 의사가 폐 기능을 잃게 되어 장애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즉시 중환자실로 들어갔다.

얼마 안 되어 외삼촌이 보통병실로 옮겼을 때 병원으로 삼촌을 보러 갔다. 그의 얼굴은 불그스레하였으며 식사도 잘하고 잠도 잘 잤다. 자신은 한번도 아파서 참을 수 없는 정도로 아픈 감이 없었다고 했다. 그저 조금 답답하다고 했다. 내가 외삼촌에 말했다. “외삼촌, 외삼촌은 외숙모 덕을 보았어요.” 외삼촌은 말이 없었다. 알았다는 듯이 웃기만 했다.

한 달 후, 외삼촌은 회복이 아주 좋았다. 집에 돌아와 요양했다. 외삼촌은 대법에 대해 흥미를 느껴 지금 집에서 『전법륜』책을 보고 있다. 이따금씩 법륜이 팔에서 도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
지금 우리 외삼촌 온 가족은 모두 아주 행복하고 평안하다. 딸은 대학을 다니고 있고 대법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당신은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하세요. 그러면 반드시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문장 완성: 2005년 1월 7일
문장 발표: 2005년 1월 8일
문장 갱신: 2005년 1월 8일 21:50:43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8/930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