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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이 대법(大法)을 박해하여 새에게 눈을 쪼여 상한 이야기

【명혜망 2005년 1월 12일】

*악인이 대법을 박해하여 새에게 눈을 쪼여 상한 이야기
99년 7.20이후 둥춘졔(董春傑)는 파룬궁(法輪功)수련생을 감시하기 시작하였는데 날마다 보증서를 쓰게 하고 책과 사부님의 법상을 수색해 갔었다.
2004년 7월 15일 그 날 둥춘졔(董春傑)는 뉴부춘(牛卜村)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허얼하이(賀爾海)의 고향 산소에 갔다가 샤강관(下崗 關)까지 돌아왔는데 한 마리의 큰 새가 계속 그를 따라왔다. 그 집 문 앞까지 왔을 때 그 큰 새는 그의 머리 위에 앉았다. 그가 오토바이에서 내려 머리 위의 큰 새를 붙잡아 그의 눈앞에서 보았는데 이 새는 한 번에 부리로 그의 눈을 쪼아버렸다. 선양(沈陽)의 202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으나 만 위안을 들여 치료를 하여도 고치지 못하였다.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다가 악의 응보(應報)를 받다.
왕진푸(王金富) 는 2004년 량쟈산샹(亮甲山鄉) 파출소에서 미친 듯이 대법제자를 체포하였으며 어떠한 절차도 없이 몰래 민가로 들어가 대법자료를 뒤져갔는가 하면 류슈화(劉秀華) 집의 300위안 정도의 돈을 갈취하였다.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이야기하며 대법과 수련생을 박해하면 악의 응보(應報)를 받게 된다고 알려 주었다. 그가 터무니없는 소리로 말하기를 “내가 수란에서 파룬궁 배우는 사람들을 그렇게 많이 붙잡았어도 악과(惡果)를 받지 않고 신체가 아직도 이렇게 좋다.”라고 하였는데 이 말을 한지 얼마 안 되어 2004년 가을, 그가 택시를 탄 차가 사고가 나서 왕진푸(王金富)의 다리가 부러졌다. 차에 앉은 다른 사람들은 모두 아무렇지 않았지만 왕진푸만 지금까지 출근하지 못하고 있다. 충고 하는바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한 완미하여 깨닫지 못하는 모든 불량한 무리들은 박해를 중지하고 자신과 가족들에게 생명을 위한 한 갈래 퇴로(退路)를 남겨 두어야 한다.

*산둥성 웨이팡 창이스 난샤완(山東省 濰坊 昌邑市 南下灣)촌 대대 현찰 보관원의 가련한 말로(末路)
자오룽언은 대대의 현찰(現札) 보관원(保管員)인데 50여세 정도이다. 그는 장쩌민과 파룬궁 탄압의 공범자였으며 2004년 음력 9월12일 갑자기 참혹하게 죽었다.

99년 7.20이래, 자오룽언은 장쩌민 집단의 거짓말을 믿고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그는 마치 분화기(噴火器) 모양의 가스등을 갖고 직접 가서 대법제자가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正法)이다.”라고 쓴 표어를 태웠다. 전봇대의 일부가 크게 타서 꺼멓게 되었다. 그는 또 현지 파출소의 사람을 데리고 가서 대법제자의 집을 수색하여 재산을 몰수하였으며 대법제자를 속여서 나오게 한 뒤 즉시 110에 전화하여 대법제자를 붙잡아 가게 했다. 그는 대법제자의 권유를 듣지 않았으며 단독으로 나쁜 일을 하다가 최후에는 마땅히 받아야 할 응보(應報)를 받게 되었다.

문장 완성: 2005년 1월 11일
문장 발표: 2005년 1월 12일
문장 갱신: 2005년 1월 12일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2/933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