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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대법을 실증하는 사람들 (그림)

글/타이완 핑둥(台灣屏東 )대법제자

【명혜망2004년 12월22일】정법 노정의 배치에 의해 동수들이 한 패 한 패 씩 뉴욕으로 법을 실증하러 가는 것을 보고 마음속에서 나도 꼭 가야 한다는 강렬한 염원이 일어났다. 수련인의 일념은 매우 순정한 것을 잘 알기에 나는 사람 관념에 제한을 받지 않으며, 어떠한 교란도 나를 움직이지 못한다고 생각하였다 . 원래는 15일을 예정했는데 떠나기 전에 동수들과의 교류에서 “뉴욕에 빨리 갈 수 있으면 늦게 가지 않고, 오래 있을 수 있으면 일찍 돌아 오지 말라”,이 말이 나의 머리에 맴돌아 남편과 아들(역시 동수)과 교류한 후 머무는 기간을 한 달로 결정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나의 급한 마음을 보셨는지 다른 사람들은 일찍부터 순서를 기다리고 있지만 나는 결정한 후 5일만에 법을 실증하는 수련생들과 함께 뉴욕 원정의 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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瞳참벗뛰黛櫓랙攣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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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비바람 속에서의 발정념

뉴욕 혹형을 시연하여 박해를 폭로

사전에 뉴욕의 정황을 알고 있었기에 재빨리 적응하였고, 우리는 뉴욕에 가자마자 혹형전 시연에 안배되었다. 혹형전은 사람이 많이 필요하므로 시작부터 나는 박해 받는 수련자 역할을 맡았고 이를 연속 며칠 계속하였다. 처음 연기할 때 분장을 도와주는 수련생이 세부적인 주의사항을 알려주어 나는 진정하게 이를 파악하였고, 시시각각 일거 일동을 내가 해야할 방면에 주의하였다. 연기 후 수련생이 나에게 너무나도 감동적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본 후 눈물을 흘렸다고 하였다. 행인들은 저것은 정말인가 ? 정말로 이런 일이 있는가?라고 물어왔고, 더욱 많은 사람들은 사진기와 핸드폰(카메라 장치가 있는)으로 혹형전을 찍었다. 나는 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날씨가 추운 가운데 분장을 하여 연기하는 수련생들의 얼굴 피부가 벗겨졌기에 나를 포함한 동수들은 연기하기를 싫어했고 시간을 짧게 하거나 대신 다른 일을 하려고 하였다. 사람의 집착심과 두려워하는 마음이 정체에 영향을 주었다. 이것이 대법제자에게 있어야 할 상태인가? 우리가 온 목적은 무엇인가? 법을 실증하려 온 것이 아닌가? 대법제자의 그 마음을 고험하러 온 것이 아닌가? 동수간의 교류와,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하여 사람의 마음과 두려워하는 마음을 내려 놓아야만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길을 잘 걸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무리 춥고 고통스러워도 대륙 동수들이 박해 받는 것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심지어 생명을 잃는 고통과 견줄 수 있겠는가? 역시 많은 사람들이 어느 정도 대법에 견정한가를 고험하는 것이다. 이런 인식 위에서 정체적으로 상호간의 협조를 긴밀히 하고 부족한 점은 묵묵히 보충하였다. 며칠이 지나서 얼굴은 더 벗겨지거나 아프지 않았으며 피부에도 윤기가 돌았고 날씨마저 그렇게 춥지 않았다. 정말로 자신이 얼마를 내려 놓으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도와 그 얼마를 없애주시는 것이고, 얼마만큼의 노력이면 얼마만큼을 우리는 얻는 것이다.

뉴욕은 전 세계 금융의 중심이다. 사람들은 매일 금전과 이익 중에서 바삐 보낸다. 생활의 리듬은 매우 빠르다. 매일 지하철과 길거리에서 바쁜 걸음으로 지나간다. 낡은 세력은 사악을 모두 뉴욕에 집중시켜 사람들이 온통 이익에 혼미하도록 하고 주위에서 발생하는 일에는 관심을 돌리지 못하게 하였으며, 애당초 사람들의 태도는 아주 교만하였지만, 한 패 한 패의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말하는 과정에서 그들은 점차적으로 선념이 있게 되고 진상도 알게 되였다. 우리의 혹형전은 행인들이 많은 번화한 거리나 경치가 좋은 곳을 선택하였다. 사람들이 혹형전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바라보며 중국에서 발생하는 이런 참혹한, 인간성을 상실한 혹형을 접하게 되자 어떤 사람들은 전혀 생각도 하지 못했던 내용인지라 “이것은 정말인가?”라고 물었고,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우리를 도와주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각지의 관광객들은 사진기를 들고 촬영하면서, 집에 돌아가면 사람들에게 21세기의 오늘날 중국에서 아직도 이런 인간성이 조금도 없는 혹형의 참상을 반드시 알려주겠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우리에게 돈을 주려고까지 했는데, 우리는 그들에게 다음의 내용을 알려주었다. ‘우리는 돈을 받지 않는다, 우리는 대만에서 왔으며 뉴욕에 세계 각지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왔다. 우리의 목적은 중국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며 “쩐, 싼, 런”(眞善忍)의 좋은 사람으로 되려고 하기에 이를 시기하는 사악한 중공 장씨 집단의 이런 참혹한 박해를 받아 많은 사람들이 죽고 지금도 수 많은 사람들이 노교소에 갇혀있다. 당신들이 진상을 명확히 이해한 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이 박해의 진상을 또한 알려 주기 바란다’

대법제자들은 정체이다. 정체의 역량만이 법을 실증하는 일을 잘 할 수 있다. 그것은 모든 방면에서 체현된다. 정체가 승화하려면 자아라는 관념을 내려 놓아야 한다. 일에 부딪치면 안으로 찾고, 당신의 일은 나의 일이고, 나는 당신을 관심하고 당신은 나를 관심한다. 수련생이 부족점이 있을 때면 묵묵히 보충한다. 대법제자는 법을 실증하지 자기를 실증하지 않는다. 만약 모두가 이렇게 할 수 있으면 사악은 자멸할 것이고 아무런 작용도 일으키지 못할 것이다.

뉴욕에 금방 왔을 때 모든 수련생들의 정념은 강했다. 일체 법을 실증하는 활동은 순리롭게 협조를 이루어 아주 잘 진행되었다. 전단지를 나누어 주거나 혹형전 모두 거대한 작용을 일으켰다. 신문 매체들이 대량적으로 대법제자들이 큰길 혹은 여러 길거리에서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보도하였다. 그러나 마음이 순정하지 못할 때이거나 혹은 이 일체를 일로 대할 때면 곧 교란이 오는 것이었다.

한번은 형구를 실은 차가 늦어져 수련생들은 사전의 준비 작업을 빨리 하느라 발정념을 하지 않았다. 즉시 경찰이 와서 교란하기 시작했다. 우리에게 신청보고서를 제출해야지 그렇지 못하면 즉시 떠나라는 것이었다. 당시에 나는 이것이 다른 공간의 사악이 교란하는 것임을 인식하였다. 대법제자가 하는 일은 중생을 구도하는 일이고 대법제자가 결정하는 것인데 어찌 사악이 좌우지할 수 있겠는가? 나는 동수들에게 즉시 발정념을 제안하고, 그 사이 한 수련생이 그 경찰과 진상을 이야기하자 경찰은 우리의 책임자를 부르려고 했다. 나는 경찰관에게 기다렸다가 잠시 후에 오라고 말하자 그는 갔고, 이후에 그는 다시 오지 않았다. 후에 교류를 통해 안으로 찾았다. 우리는 수련인이지 속인이 아니고, 중생을 구도하려 왔으며, 수련이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진상을 말하기 위해서 진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며, 대법제자의 사명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고 사람들이 진상을 알아야만 구도될 수 있는 것이다.

한번은 내가 다른 곳에 갔는데 그곳은 이전에 혹형전을 전시한 적이 없어 사악의 교란이 따랐다. 그날은 날씨가 음침하고 춥고 바람도 세게 불었다.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동수들은 발정념을 하고 일부 동수들은 진상자료 전람판과 혹형 도구를 준비하는데 바람이 크게 불어 전람판이 몇 번이나 넘어졌고 서명하는 책상도 쓰러졌다. 동수들의 계속된 발정념으로 바람은 차츰 잦아들었지만 날씨는 여전히 매섭게 추웠다. 그날 나도 박해 받는 수련생을 연기하는데 얼마 지나자 북미 수련생이 추우니 모자와 장갑을 착용하라고 하여 마음속으로 이러면 덜 춥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모자를 쓰고 장갑도 끼고 양말까지 하나 더 신었다. 그래도 추웠다. 나 자신의 추워하는 집착심이 작용한 것이다. 이 집착을 인식하지 못해 사악이 틈을 탄 것이다. 즉시 발정념으로 그것을 청리하자 곧 그리 춥지 않았다. 동수들이 계속적으로 발정념을 했고 행사가 결속할 때까지 발정념을 멈추지 않았다. 사악은 아무리 험악한 환경으로도 대법제자의 정념정행을 막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 이튿날부터는 날씨가 좋아졌다. 북미 수련생은 당신들의 정념이 강해 사악이 감히 교란을 못한다고 했다. 우리가 오기 전 자기 혼자뿐이었을 때는 날씨가 음침하게 춥고 비마저 내리려고 했는데, 당신들이 도착하니 날씨가 맑아지고 하루 종일 햇빛도 따뜻하게 골고루 비친다고 했다.

대법제자의 길은 다 같지 않고, 매 개인의 사전 약속 또한 같지 않다.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길에서 반드시 정념을 견정히 하고 정념정행하여 외래의 교란을 받지 말아야 하며,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신성한 사명을 완성해야 한다.
이번 뉴욕에서 평소 내가 의식하지 못했던 많은 집착심이 폭로되었다. 이런 때 즉각 이것이 사람의 마음과 사람의 근본 집착심이란 것을 인식한 후, 동수들과 교류하고 안으로 찾으며 부족한 점을 찾아내서는 재빨리 없애버렸다.

우리는 타이북, 타이남, 꼬오슝, 핑둥(台北、台南、高雄、屏東 )에서 10월20일에 출발했던 15명의 동수인데 그 중의 한 명은 출가한 제자이다. 각지에서 왔기에 피차 몰랐지만 동수들의 마음은 아주 순정하였고, 오직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한다는 하나의 마음으로 뉴욕에 왔기에 하나의 정체로 형성되어 신속히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간의 협조를 아주 잘하였다. 정체상에서 아침에 신문, 전단지를 배포하는 것이나 혹형전이나 아주 잘 진행하였다. 좋은 날씨나 비오는 날씨에도 모두 빠지지 않고 이번에 하고자 하는 목적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신성한 사명을 완수했다. 매번 활동에서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기를 요구했고 일마다 선타후아(先他后我)했으며, 언제나 남을 고려했다. 또한 모순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았으며, 같이 교류하면서 한 갈래의 강대하고 순정한 역량을 조성하였다.
혹형전의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작용은 매우 크다. 왜냐하면 실제로 사람이 연출하기에 실감이 나서 사람들은 이 장소에 오기만 하면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혹형전은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 박해 연기자, 공안, 또한 전단지를 배포하는 사람, 해설자, 발정념 인원 , 연공 인원. 그러나 어떤 수련생은 집착이 있어 박해하는 연기를 하지 않아 인력이 부족하였다. 혹형전은 반드시 연출해야 한다. 왜냐하면 효과가 아주 좋기 때문이다. 여러 수련생들이 이 출가한 제자와 교류한 후 그도 혹형전의 중요성을 알고 공안을 연출하는데 동의하였다. 다른 한곳에도 어떤 수련생이 개인의 관념을 내려 놓지 못해 정체의 활동에 배합을 잘하지 못하였다.

사람의 마음을 없애고 집착심이 없이 대법제자가 응당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뉴욕에서 체현한 것은 정체이며, 국경과 종족을 구분하지 않고 오직 대법제자로서 모두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한다. 세계각지에서 온 대법제자들은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한 번 또 한 번씩 지하철과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는 일을 한다. 대법제자들의 모든 노력은 뉴욕의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중국에서 박해받는 진상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고 사람들은 갈수록 선념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모든 수련 과정은 연속적으로 집착심을 버리는 과정이다. 원래 체류하고자 했던 시간은 한 달이었지만 법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더 연기하게 되었고, 원래의 안배에 변동이 생겼다. 그러나 더욱 많은 것을 얻었다. 이는 아마도 우리 단체가 정체적으로 잘한 원인일 것이다. 비행기 표는 연기되었어도 돈을 더 내지 않았고 숙식도 문제가 안되었으며, (돈도 더들지 않았다) 대 행진에 참가하고, 법회에서 사부님의 설법과 해법을 5시간 들었으며, 대형 연공 글자 연출 등등에 참가하였는데,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장려인 것이다.

근 40일간의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과정 중에서 발생한 감동의 이야기들을 동수들과 같이 향수하려고 한다.

1、신노 수련생 구분 없이 모두 같은 한 가지 일을 하다.
한 타이완 수련생은 법을 얻은 지 두 달만에 뉴욕에 와서 65일 동안 진상 활동을 하였다. 그녀는 분장 부분을 책임졌는데 법을 얻은 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중생을 구도하고자 하는 마음은 노수련생 못지 않았다. 평시에 속인의 마음이 올라오지만 동수들이 점오해주면 즉시 안으로 찾아 고쳤다. 전단지를 나눠주는 일이나 혹형전에서나 매우 참답게 책임졌다. 법리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아 모순에 부딪히면 나에게 원망을 하지만, 내가 선의로 법공부를 많이 하고 매사에 안으로 찾아 집착심을 없애라고 말해주면 그녀는 아주 기꺼히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2、동수들이 서로 돕다.
두 수련생은 연세가 많고 한 분은 행동이 불편해 다른 한 분이 40일동안 그를 부축하였다. 지하철과 버스에 오르내릴 때 조심스럽게 그 수련생을 부축하는 것이 아무런 원망도 없는 것이었다. 그들 둘은 같이 혹형전을 하고 같이 전단지를 나누어 주는데 자료를 특별히 잘 나누어 준다. 한 번은 빵을 사러 갔는데 주인이 돈도 받지 않는 것이었다!
3、정념으로 사악을 제거

제3번째 큰길의 53거리에서 혹형전을 할 때, 한 중국인이 연 며칠 욕설을 하면서 아주 듣기 거북한 말을 하는 것이었다. 동수들이 아주 끈기있게 그에게 박해 진상을 말하였지만 그 사람의 관념을 개변하지 못하였다. 후에 그가 오자 여러 동수들이 입장하여 그의 배후에 있는 사악을 제거하자 10초도 안 되어 한 마디의 말도 없이 그는 가버렸다.

그날 오후 나와 한 수련생이 다른 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눠줄 때 또 만났다. 그는 역시 예전 태도로 우리에게 미국에까지 와서 중국 정부의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그는 우리를 중국 대륙사람으로 보았다) 나는 선의로 ‘우리는 타이완에서 왔고 우리 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세계각지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뉴욕에 왔고 모두 다 자기의 돈으로 진상을 알린다. 우리는 모두 자기 사업이 있고 가정이 있다. 우리는 모두 자기의 휴가시간을 이용해 사람들에게 중국에서 파룬궁이 박해 받는 사실을 알린다. 당신도 이 일을 알고 이해하기를 희망한다. 만약 당신이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이런 태도나 성을 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태도는 당신에게 하나의 좋은 점도 없으니 당신이 냉정하게 나의 말을 조용히 생각해보라. 중국에서 파룬궁이 박해 받는 사실을 확실히 알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듣고 나서 머리도 돌리지 않고 가버렸다. 그 후로 다시는 혹형전에 나타나지 않았다. 내가 생각하건대 그는 비로소 진상을 알았을 것이다.

4、지하철에서 진상을 알리다.

매일 뉴욕으로 진상활동을 나가려면 한 시간 정도 지하철을 타야 한다. 역시 지하철에서 진상을 말하기 제일 좋은 때다. 우리는 문을 나서면 오가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은 좋다고 소식을 전하거나 혹은 전단지를 돌리며 직접 말하여 좋은 효과를 보았다. 어떤 사람은 자기 친구들에게도 주겠다며 자료를 더 달라고 요청했다. 또 어떤 때에는 차에서의 시간을 이용해 우리도 연화꽃을 만들었다.

한 번은 한 여사가 지능이 떨어지는 아들과(중년남자) 같이 한 차에 탔다. 이 아들은 시종 내가 연꽃 만드는 것을 보더니 가지고 싶은 표정이길래 내가 한 송이 연꽃을 주었다. 그 여사가 기뻐하면서 돈이 얼마인가 물었다. 나는 돈을 받지 않고 주는 것이라고 하면서 이 연꽃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중국의 많은 어린이가 부모를 잃었다. 원인은 그들의 부모가 파룬궁 쩐싼런(真善忍)수련으로 좋은 사람 중의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한 것 때문에 중공 장씨 집단에 의해 노교소에 갇히고 생명을 잃었다. 아직도 많은 수련생들이 중국에서 박해를 받으므로, 당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박해를 알게 되어 이 사악한 박해를 제지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축복해 주었다.

그녀는 눈물을 글썽이며,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어 공동으로 이 사악한 박해를 제지하겠으며, 다같이 힘을 내자고 말했다.

또 한번은 베트남 화교를 만났다. 우리가 그에게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 받는 진상을 말하니 그는 격동되어 나는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자신의 삼촌이 중국에서 박해로 죽었다고 의심했는데(중공은 자살했다고 한다), 이제 삼촌은 중공이 살해한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고, 중공과 목숨을 걸고 해보겠다고까지 했다. 우리는 그에게 너무 격동하지 말고 진상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라고 하자 그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중공이 거짓말 한 것을 폭로하겠다.’라고 했다.

5. 언어는 문제가 아니다.

영어 수준이 제한되어 영어로 세심하게 진상을 말하기 힘들지만, 나는 스페인(西班牙)어를 안다. 영어를 모르지만 스페인어를 할 줄 아는 사람(왜냐하면 뉴욕에는 많은 중남미주(中南美洲)사람이 있는데, 그들은 대부분 스페인어를 쓴다)을 만나면 동수들은 나를 찾았다. 나는 아주 간단한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파룬따파가 중국에서 박해 받는 진상을 알려 주면, 그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이해하고 진상 자료를 받는다.
나와 같이 있던 여 동수 한 분은 영어를 잘 하지는 몰랐지만, 자신이 아는 간단한 단어를 연결시켜 정확하지 못한 발음임에도 효과는 매우 좋았다. 한번은 나와 가까운 거리에 있었는데 그가 ‘good-peo’ 라고 하는데, 자세히 들으니 ‘good-people’이라, 전달하려는 말의 구사력은 낮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신문을 받아 갔다. 이러한 언어 장애로 전면적인 의사는 전달하지 못하지만, 한마디 말,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 好) “FALUN DAFA IS GOOD”라고 하면 좋은 작용으로 사람들의 선념을 불러 일으킬 수 있었다.

뉴욕에서 돌아온 후 핑둥의 연락인이 나에게 심득 체험을 쓰라고 하자 나는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능력이 없어 잘 쓰지 못할까봐 감히 쓰지 못하고, 남이 비웃을까봐, 다른 사람이 알아 보지 못할까봐, 이것도 겁나고 저것도 겁나서 많은 이유와 구실을 찾았고, 심지어 전화를 걸어 거절하는 용기조차 없었다. 후에 우리집 바깥양반이 나를 도와 전달하였다.

이전에 수련생이 나보고 수련이야기를 써라고 격려하여 몇 번 쓰고는 찢어버리고 쓰고는 찢어 버려 어떻게 필을 들면 좋을 지 몰랐고, 겁나는 마음이 하나의 장애로 되었다. 12월 5일 우리집 바깥양반이 뉴욕에 가서 법을 실증하므로 나는 반드시 일부 연락 업무를 책임져야 했다. 한 수련생이 전화로 알려주기를 핑둥 한 동수의 문장이 명혜망에 올랐으니 나더러 이 글을 동수들에게 전해줄 것을 부탁해왔다. 나는 컴퓨터를 잘 할 줄 몰라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려 아이에게 해달라고 하자 아들의 첫 마디 말이 “어머니 뉴욕 심득체험 글을 이제는 쓰셔야 하지 않겠어요? 메이냥(美娘) 아주머니도 어머니 체험담을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쓰셔야죠? “하고 말했다. 나는 생각 없이 ‘좋아! 라고 대답했다.” 후회하지 않으시겠죠?” “좋다” , “그럼 빨리 쓰세요!”
나는 “좋다”라고 말했는데 그 당시에 왜 좋다고 했는지 나도 몰랐다. 사실 심득체험기를 쓰기 두려워하는 것이 집착심임을 나는 잘 알고 있었다. 잘못 써내서 남이 웃지나 않을까, 두려워하고 체면을 중히 여기는 그런 집착심과 사람의 관념이 나에게 장애를 만든 것이었다.

사존께서 자비하시어 또 한 번 기회를 주신 것인데, 나더러 이 뿌리 깊이 박힌 집착심을 파내고 제거하라고 하신 것이다. 또 한번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며, 역시 나같이 두려운 마음이 있는 동수들은 집착심을 제거하고 용기를 내어 자신의 수련 심득을 써내어 모든 분들과 함께 향수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문장 완성:2004年 12月 21日

문장 발표:2004年 12月 22日
문장 수정:2004年 12月 22日 20:20:21

문장 분류 : [제자 절차]
문장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12/22/919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