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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성(河北) 모 마을에 파룬궁 수련생 수가 1999년에 비해 7배 증가하였다.

【명혜망2005년 1월 11일】하북성(河北) 모 마을에 10집 당 8집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특히 어떤 수련생이 예전에 늘 술을 마시고 도박을 하였으며 집으로 돌아오면 부인을 때리는 등 행실이 아주 나빴으나 파룬궁을 수련한 이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하였다. 그의 부인은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를, “차라리 감옥에 갈지언정 수련을 포기하지는 말라”고 했다고 한다.

이 마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일이 있었다. 50여세 되는 사람이 당뇨병의 말기가 되어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하자 그는 집에서 앓아누운 채 거동조차 하지 못하였다. 어느 파룬궁 수련생이 그에게 법륜대법(法輪大法)을 알려주었을 때, 그는 “나는 정말 살 수 있는 희망이 있다!” 라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지 겨우 몇 개월이 지났지만 건강이 회복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때문에 텔레비전에서 어떻게 말하든지 마을 사람들의 마음은 밝았다. 탄압 이전에는 20 명이 수련을 했으나 지금은 140여 명이 수련을 하고 있다.

문장 완성: 2005년 1월 10일
문장 발표: 2005년 1월 11일
문장 갱신: 2005년 1월 11일 14:25:19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1/932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