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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망 후 어떤 일이 발생하는가?

【명혜망 2004년 10월20일】

대기원 10월18일 보도 – 사람이 사망 후 도대체 무슨 일이 발생하는가? 이 오래된 문제는 우리 살아있는 사람들에게는 영원한 수수께끼인 것 같다. 영국의 과학자는 갈수록 많아지는 죽기 직전 환자의 체험을 중시하기 시작하였을 뿐만 아니라 깊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답안 찾기를 시도하고 있다.

폴 베드햄 (Paul Badham) 교수는 웨일즈대학(University of Wales)에서 사망과 영생을 연구하는 주임이고, 의사 피터 팬윅 (Peter Fenwick)은 런던 모즐레이 병원 (Maudsley Hospital)의 정신병 전문가이며 국제 빈사체험연구협회(IANDS) 영국 분회의 회장이다. 그들의 지도 하에서 간호사 페니 사토리(Penny Sartori)여사는 응급실에서 구급한 환자의 빈사체험에 대한 연구를 한창 진행하고 있다.

이 한 차례의 유사 이래 빈사체험을 가장 엄격하게 연구하는데 채용한 방법은 환자의 빈사체험과 감수의 병증에 대한 관련성을 신속하게 확정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와 유사한 이전의 연구가 전적으로 환자 자신의 사후 보고에 의거하는데서 오는 편차를 해결했으며 연구결과의 과학성을 대대적으로 제고시켰다.

사토리(Penny Sartori)여사가 5년 여 기간동안 수집한 많은 사례에 의하면 모든 사람은 사망한 후에도 여전히 모종의 생명 형식으로 존재하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거의 모든 환자들이 다 상세하게 묘사했는데 그들은 “영혼이 이탈”하여 응급실 상공에 떠 있었으며 간호사와 간호보조원, 의사가 그들에게 구급을 진행하는 과정을 말하였다. 이러한 묘사는 그들이 당시에 실제로 누워 있던 위치에서 볼 수 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한 갈래 조용하고 밝은 빛을 향해 날아갔다고 형용하였다. 이 한 갈래 빛은 처음에는 마치 그들을 부르는 듯 하였으나 나중에는 오히려 그들에게 “돌아가라”고 하였다. 그런데 한 여사는 특별한 체험이 있다고 했다. “마치 지옥 같은 곳에 갔는데 줄곧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암흑과 무서운 사람의 얼굴과 음성(聲音)에 포위되었었지요.”

《웨스턴 메일》(Western Mail)보도에 의하면 사토리 여사는 자신이 발견한 이 사실은 불가사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 50세 정도 남자가 구급으로 살아난 후 말하였는데 그는 자기 신체 위에 떠 있었으며 모든 과정을 다 보았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그를 위하여 한 일체의 응급조치를 묘사했으며 심지어 그는 퇴근한 의사가 들어왔다가 나간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는 예수의 형상인 수염 기른 한 사람이 이미 세상을 뜬 그의 부친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 사람은 그의 손을 접촉하더니 그의 시간이 아직 안 되었기 때문에 그에게 돌아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 모든 일이 발생하는 동안 임상에서는 그의 생명 흔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더욱 사람을 놀라게 한 것은 이 환자는 출생해서부터 줄곧 손이 꼬부라지는 고통을 받았었는데 이번 빈사체험 후에 그 손으로 능히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토리 여사는 만약 묻는 사람이 없었더라면 그들이 주동적으로 이 일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 이런 경험이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사토리 여사는 보충하여 말하기를 대부분의 빈사체험은 모두 정면적인 것이라고 하였다. “빈사체험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나에게 알려 주었는데 절대 다수의 그들은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그들은 심지어 자신들이 죽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고까지 하였습니다. 빈사체험이 있는 사람들 중에는 종교를 신앙하는 사람이 많았으나 일부 무신론자도 있었습니다.”

문장 완성: 2004년 10월 18일
문장 발표: 2004년 10월 20일
문장 갱신: 2004년 10월 20일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20/869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