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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은 나를 기사회생(起死回生)시켰다.

[명혜망 2004년11월23일]

대법은 나를 기사회생(起 死回生)시켰다.

글/후난 웨양(湖南岳陽)대법 제자: 리메이슈(李梅秀)

나는 리메이슈로 금년에 69세다. 내가 법륜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 고혈압, 골질증생, 중증 류머티즘 등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렸다. 그래서 매일 고약을 붙이고 부황을 뜨며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야만 했다. 저녁에 잘 때는 전기담요를 사용해야 했고 명치에는 더운 물주머니를 올려놓아야 했으며 대낮에도 좌우 양쪽에 화로불이 있어야 생활할 수 있었다. 여러 가지 민간요법을 다 써 보았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었고 호전됨이 조금도 보이지 않았다.

갖은 방법을 다 써도 어쩔 수 없게 되자 나는 신령(神靈)에 희망을 걸었다. 나는 거리가 먼 것을 개의치 않고 병이 있는 몸을 지탱하여 난웨(南岳)에 가서 신에게 빌었다. 나는 속인의 더러운 마음을 가지고 신에게 나의 병을 고쳐주고 평안하게 보우하며 또 수명이 길어지게 해 달라고 빌었다. 그리고 이른바 “보살”까지 모셔 와서는 매일 집에서 향을 피우고 절을 하면서 이제부터는 병마의 시달림에서 뛰쳐나와 편안하게 되었다고 자신 있게 생각하였다. 그러나 웬일인지 병은 더욱 심해지고 아울러 많은 좋지 않은 것들이 달라붙었다. 나는 이미 먹지도 자지도 못했을 뿐 아니라 걸을 때는 한 발자국 걷고는 반 발자국 물러서야만 했다. 심지어 허리는 구부리고 머리는 숙여야만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병마의 시달림 속에서 나는 생존의 용기와 신심마저 잃었다. 이때 나는 정말로 사는 것이 죽기보다 못하며 하루가 일년같이 느껴졌다. 마을 사람들과 친구들은 이 할머니가 며칠 더 살지 못하겠다고 말했고 나도 멀지 않는 장래에 인간 세상을 떠나게 될 것으로 느껴졌다.

바로 나의 생명이 이처럼 위급할 그때, 5월에 나는 천만 다행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만나게 되었다. 대법 수련생이 우리 마을까지 와서 홍법했던 것이다. 그들은 이 홍 지 선생님의 《전법륜》 제 1강의를 나에게 읽어 주었다. 이 선생님의 말씀은 마디마다 나의 심금을 울렸다. 선생님께서는 “병이 나으려면 난을 제거하고 소업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려면 반드시 수련해야 하며 반본귀진해야 한다.”(《전법륜》)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 즉시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겠다고 결심했다. 선생님께서는 또 법을 학습하려면 전일해야 한다면서“불이법문(不二法門)”의 도리를 말씀하셨다. 배 두 척을 디디고는 수련 할 수 없다. 나는 집에 돌아가자 방에다 공양하여 두었던 여우, 족제비 위패(牌位)를 모두 버렸다. 그리고는 한 동수의 집에 가서 선생님의 설법 녹화를 보았다. 동수 집에서 9일 간 묵었는데 그 수련생은 나를 친인보다 더 친절하게 대해 주었다. 선생님의 9일 설법 비디오를 본 후 나의 인생관은 근본적인 전변을 가져왔는데 나는 사람됨의 진정한 목적이 반본귀진 하는 것임을 똑똑히 알게 되었다.

나의 몸도 그 며칠 사이에 잇달아 기적 같은 변화가 나타났는데 잠을 잘 수 있었다. 나는 정말로 병이 없을 때의 편안함을 감수했다. 이선생님께서는 나의 온 몸의 병을 몽땅 없애 버렸다. 나는 대법의 위력을 매우 깊게 감수했다. 이선생님은 크나큰 자비로 나를 황토더미에서 구하여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나는 그 즉시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 《전법륜》 및 기타 보서(宝書 )들을 받아들였고 선생님의 법상도 맞아들였다. 나는 이 만고에 만나기 힘든 기연을 소중히 여기면서 유한한 시간을 충분히 이용하여 법륜불법을 수련했다.

이 선생님께서는 “고층차의 법을 모르면 수련 할 수 없다.” “고층차의 법을 반드시 투철하게 학습해야만 어떻게 수련하는지 알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전법륜》) 나는 수련하려면 우선 반드시 법을 잘 학습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야간학교에 며칠 밖에 다니지 못한 할머니인 내가 선생님의 대법을 잘 학습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다. 본래 몇 글자밖에 모르는데다가 눈이 침침하여 글자가 잘 보이지 않아 설상가상이었다. 비록 이러했지만 나는 결심을 굳게 하고 법을 학습했다. 눈 때문에 글을 똑똑히 볼 수 없으면 나는 다른 사람보다 두 배, 세 배 심지어 더욱 많은 시간을 이용했다. 알지 못하는 글자가 있으면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이웃들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이처럼 나는 매일 법 학습을 견지했다. 그런데 신비스럽게도 나의 눈은 시력이 정상으로 회복되어 대법 책을 읽으면 그 글자가 똑똑히 보였다. 지금까지 나는 이미 선생님의 대법서적 모두를 전부 다 통독했고 암송까지 할 수 있다. 그 가운데서 나는 많고도 많은 것을 깨달았다.

금년 3월 어느 날, 나는 아들을 도와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현기증이 나면서 전신이 무력한 것이 마치 큰 병에 걸린 것 같았다. 나는 일을 그만 두고 즉시 발정념을 했다. 그리고는 나 자신을 하나의 수련인으로 간주했더니 얼마 되지 않아 병은 날아간 듯 없어졌다. 선생님의 도움으로 나는 또 하나의 고비를 넘었다. 이 몇 년간 나는 매일 법학습과 연공을 했고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말했다. 지금 나의 몸은 여러 사람들이 보는 바와 같이 온 얼굴은 붉은 빛이 넘치고 정신은 더욱 분발된다. 수련 전의 생활을 기억하면 그것은 사람의 생활이 아니었음을 느끼게 되어 늘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는 한다.

선생님이시여! 선생님께서 나의 일체를 주셨습니다. 허나 선생님의 박대한 흉금(博大胸懷)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시여! 나는 꼭 정진실수(精進實修)하며 세 가지 일을 잘 하겠습니다. 하여 당신께서 나에게 주신 두 번째 생명을 영원히 변치 않는 생명으로 수련되게 하겠습니다.

대법은 나로 하여금 새 생명을 얻게 했다.

글/헤이룽장(黑龍江)대법제자

나는 94년 사부님께서 우리 시(市)에 오셔서 법을 전하실 때 경사스럽게도 법을 얻었다. 그때 나는 신체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공법을 연마하고 있었는데 전국(天南海北)을 다 돌면서 명사(名師)를 찾았으나 찾지 못했다. 그러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곧바로 사부님께서 8월 5일 우리 시에서 하시는 설법을 듣게 되었다. 그때 나는 파룬(法輪)이나 얻자는 마음을 가지고 대법 속으로 들어갔다. 강의를 듣던 세 번째 날, 사부님께서는 나의 신체를 정화시켜 주셨다. 강의를 다 들은 후 나는 기뻐 어찌 할 바를 몰랐다. 이번에야 진정한 사부님을 찾았구나, 나는 이제야 대법을 얻게 되었구나, 이것이 바로 내가 얻고자 하던 것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다.(이전에 나는 담이 매우 작아 무엇이나 다 두려워했다.)

나는 어려서 밥을 먹기 시작할 때부터 약을 먹을 줄 아는 사람이었으며 몸에는 여러 가지 만성병(저혈압, 심장박동과소증, 관상동맥경화증, 위병, 신경과민증…)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 법을 얻은 후 온 몸은 가벼워 졌고 무슨 병이던 모두 없어졌다. 나의 남편과 딸도 나와 동시에 법을 얻었다. 나의 아들, 며느리, 여동생, 남동생, 올케, 숙모, 친인들도 연속적으로 대법을 수련하기 위해 들어왔다. 나는 사람들을 만나기만 하면 곧 “파룬궁을 수련하세요. 파룬따파는 너무나도 신기합니다.”라고 말했다.

2002년 10월, 나는 파룬궁을 견지하는 이유로 공안국에 체포되어 그날 저녁 10시 구치소(看守所)에 보내졌다. 구치소에서 나는 사악에 협럭하지 않았다. 나는 파룬궁 수련생이니 그 누구도 나를 전화(轉化)시키려고 생각지 말라고 정념을 굳게 했다. 감옥의 담당 경찰은 늘 나를 불러내어서는 이른바 전화공작을 했다. 나는 말했다. “나는 대법수련자이다. 사부님은 나에 대해 말하면 일일위사(一日爲師)요, 종신위부(終身爲父)이다.” 악경은 할 말이 없었다. 전면적으로 낡은 세력을 부정하였기에 개정하여 심판(開庭審判)할 때 나에게 죄를 덮어씌울 수 없었다. 7개월 후 나는 정정당당하게 뛰쳐나왔다.

대법제자들은 몇 년간의 정법 노정 중에서 모두 성숙하고 청성하여졌다. 나 역시 대법의 혜택과 사부님의 보호 하에 자신의 많은 좋지 않은 것들을 수련하여 버리게 되었다. 앞으로 합격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어 사부님을 따라 정법 중에서 중생구도 하며 내가 응당 해야 할 일을 잘 하겠다.

문장 완성: 2004년 11월 23일
문장 발표: 2004년 11월 23일
문장 갱신: 2004년 11월 23일 01:34:56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23/898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