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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 알바니 시의회에서 파룬궁 지지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다.

【명혜망 2004년 9월 8일】2004년 7월 8일 뉴욕 주 알바니(Albany ) 시의회는 전원이(12대 0) 파룬궁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아래는 결의문 전문(全文) 이다.

44.71.04R호 결의

본 결의는 브라운(Brown)의원이 제출하여 시의회에서 투표로 통과되었다. 알바니 시의회는 파룬궁 수련자들의 권리와 자유에 대한 결의를 지지한다.

미국 헌법 제 1 수정안과 인류세상의 자유 이념을 위해 호소한 수 많은 문건들에서 평화적인 종교 신앙은 가장 기본적인 인권이라고 정식으로 규정하였다.

아울러 파룬다파(法輪大法)는 중국의 오랜 전통문화에 뿌리를 두고 우주 특성인 “진,선,인(眞,善,忍)”을 강조하는 평화적인 심신수련이다. 각기 다른 나라, 종족, 사회와 문화배경이 다른 수 천만 명의 사람들이 모두 파룬다파를 수련하는 길에 들어섬으로써 자아 승화에 도달하였다.

지금 뉴욕 주의 주민들은 자유롭게 파룬다파를 수련하면서 이득을 얻었지만, 중국에서 평화롭게 파룬다파를 수련하는 많고 많은 인민들은 중국 장쩌민 일당의 탄압을 받고 있다.

이미 949명의 파룬다파 수련생이 자신의 신념을 견지함으로 말미암아 장쩌민 일당에 의해 혹형으로 살해되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중국의 장쩌민 일당은 여전히 기본 인권을 유린하고 파룬다파를 탄압하고 있으며, 수련자들은 여전히 평화적이고 비폭력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신념을 청원한 이유로 감금되어 혹형을 받고 있다.

파룬다파 수련생들이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표현한 용기와 신념에 대한 견정함은 자유를 사랑하는 세계 여러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지지를 받기에 충분하다.

알바니 시의회는 알바니 시 모든 시민들의 이익을 대표하는 입법단체일 뿐만 아니라 시의회 성원들은 종교와 신앙의 자유가 보장된 기본 인권의 청원을 지지한다고 표현한 적이 있었다. 이상의 내용을 감안하여 알바니 시의회는 현재 결의를 통해, 중화인민공화국이 평화로운 파룬다파 수련자들의 인권을 존중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호소하는 바이다.

알바니 시의회가 앞서 내린 본 결의안 사본을 주미 중국대사관, 국회의원 마이클 맥널티(Michael McNulty), 미 상원 의원 찰스 슈머(Charles Schumer), 힐라리 클린턴(Hillary Clinton)에게 보내어 그들이 이 중요한 인권안건을 참작하고 처리해주기를 요청했다.

44.71.04호 결의는 콘티(Conti, 커리 콥(Curry-Cobb), 포스키(Foskey), 폭스(Fox), 스칼조(Scalzo) 의원들이 연합하여 발기한 것이며 선거로 선출된 아래 의원들의 투표를 거쳐 통과한 것이다

Brown, Calsolaro, Conti, Curry-Cobb, Foskey, Fox, Igoe, morris, Brien, Sano, Scalzo, Torncello
투표결과: 찬성표: 12, 반대표: 0, 기권: 0

나와, 시 서기 및 시 의원서기 존 C 마솔라이스(John. C. Marsolais)는 본 안건 중의 결의가 2004년 7월 8일 알바니 시의회 회의에서 통과되었음을 증명한다.

나는 2004년 8월 30일, 결의문에 알바니 시 직인을 찍고 서명한다.

서명: John. C. Marsolais ( 시서기 및 시의원 서기)

문장발표: 2004년 9월 8일
문장분류: 천인지제[天人之際]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8/837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