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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수용소 악행이 명혜망에 폭로되자 형기가 넘도록 갇혀 있던 대법제자가 풀려나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8월 22일] 2002년 7월 지린( 吉林 )시 대법제자 두훙팡(杜洪芳 )은 지린시 공안국에 의해 체포된 후 온갖 혹형을 받고 강제노동 2년 형을 선고받았다. 그후 그녀는 창춘 헤이쭈이쯔( 黑嘴子)여자 노동수용소에 감금되었다.

두훙팡은 불법으로 감금되어 4대대 2소대에 왔다. 악경 두목 장구이메이( 張桂梅 )의 지휘조종하에 유다( 배신자 )와 악경들은 그녀에게 강제 세뇌교육을 실시했고 밤낮 휴식하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대법과 사부님을 비방하는 비디오와 서적을 보도록 강요했다. 두훙팡은 그녀에 대한 박해를 굳세게 제지했다. 또 매월 쓰는 소위 사상 회보에 모두 장쩌민 범죄 집단의 죄상을 폭로했고 서명란에는 ‘대법제자’라는 문구와 자신의 이름을 써 넣었다. 이로 인해 악경은 매월 말이면 그녀에게 전기고문을 가하여 고통을 주었다. 친척들이 몇 차례 면회하여 그녀가 노동수용소에서 참혹한 박해를 받는다는 것을 알았다. 현지의 대법제자들이 이 상황을 알고 나서 여러 차례 명혜망에 폭로하였다.

노동수용소의 경찰들은 이 일을 알고 난 후 그녀에 대한 악행을 조금 거두었다. 그 후로는 혹독하게 때리거나 그녀를 못살게 하는 악경 악인들이 더는 없었다. 2004년 7월이 두훙팡의 만기 석방일인데 노동수용소에서는 여전히 수감자들을 석방하지 않았다. 악경들은 그녀에게 수련 포기각서를 쓰라고 했으나 두훙팡은 단호히 거절했다. 노동수용소에서는 이것을 조건으로 수감자 석방을 거절했다. 두훙팡은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하여 헤이쭈주이쯔 노동수용소 4대대에 불법으로 14일이나 더 갇혀 있었다.

그 지역 대법제자들은 이 소식을 듣고 즉시 두훙팡이 헤이쭈이쯔 노동수용소에 불법으로 14일이나 기한을 초과하여 감금 되어 있다는 소식을 명혜망에 올려 진상을 폭로했다. 두훙팡의 친척들도 노동수용소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다. 정의의 힘이 작용하여 헤이쭈이쯔 수용소는 일주일 후 두훙팡을 석방하여 귀가하게 했다.

두훙팡이 감옥을 떠날 때 4대대 2소대 악경 류즈웨이( 劉志衛, 女)는 위선적으로 애원하듯 말하기를 ” 내가 당신에게 포기각서를 쓰라고 협박한 것은 당신을 위해서 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집에 돌아가서 아이들을 돌봐야 하기때문입니다… 당신은 돌아가서 강제수용소의 일들을 절대 명혜망에 올리지 마십시오”. 라고 빌다시피 말하였다. 두훙팡은 사악의 그 어떤 요구에도 대답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강제수용소에서 걸어 나와 집으로 돌아왔다.

노동수용소 (勞敎所) 주소: 지린성(吉林省) 창춘시(長春市) 헤이쭈이쯔(黑嘴子)
우편번호: 130000 전화:0431 – 5384480

문장발표: 2004년 8월 22일
문장분류: [天人之際]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8/22/823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