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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이것은 모두 대법이 가져다 준 복이다.”라고 말하였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2월 18일] 나는 시골에 있는 대법제자의 약혼식에 참가한 적이 있었다. 나는 이러한 장소가 대중을 향하여 진상을 알리는 최선의 기회라고 느끼고,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하였다. 이 날 나는 그의 집에 도착하여 방에 들어서자 한 방에 사람들이 모여 웅성거리고 있었다. 나는 인사를 하고는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말을 걸었다. 사람들의 주목을 많이 끄는 사람은 온돌방에 앉아 있는 할머니(약혼하는 남자의 할머니)였다. 할머니는 얼굴이 불그스레하고 몸도 건강하게 보여 나는 의아하게 여겼다. 그것은 몇 년 전에 그분을 봤을 때는 몸이 많이 말랐고 몸도 안 좋았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변했기 때문에 깜짝 놀랐다.

그 영문을 물어보니 할머니는 “이것이 바로 대법이 가져다 준 복이지. 며느리(대법제자)는 항상 나에게 대법이 어떻게 좋다는 것을 알려 주었지. 그러나 난 글을 몰라 책을 볼 수도 없고 하여 그저 매일 속으로 ‘법륜대법은 좋다’ ‘진, 선, 인(眞善忍)’만 반복하여 외우니 지금 모든 병이 다 없어졌어.”라고 말하였다.

방에 있는 사람들은 그 분의 말을 듣고 매우 놀랐다. 이 기회를 타서 나는 사람들에게 법륜대법의 진상을 알리고, 사악한 장씨 집단이 어떻게 거짓을 날조하여 중생을 사기 쳤는가를 알렸다. 사람들이 모두 알아들으니 방에는 정의롭고 온화한 기운이 충만해졌다. 상 앞에서 나는 “모두들 진상을 알고, ‘법륜대법이 좋다’를 위하여!”라고 하며 첫 잔을 들었다. 모두들 기쁜 마음으로 잔을 들고 “위하여!”라고 외쳤다. 나는 사람들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마음이 기쁘고 행복했다.

문장완성 : 2004년 2월 17일
문장발표 : 2004년 2월 18일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18/6780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