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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자의 가족도 사부님의 보호를 받는다

글/파룬궁 수련자의 가족

[명혜망2004년2월14일] 어느 날 아침 7시가 지나 집으로 돌아가는데 자전거를 타고 체육관 사거리 입구에 도착했을 때 앞에서 택시 한대가 오고 있었다. 자전거에서 내리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뒤에서 화물차 한대가 나를 부딪쳐 나는 땅바닥에 넘어져 버렸다. 넘어져 있을 때 나의 머리는 아주 맑았고 어디에도 아픈 데가 없었다. 참으로 위험했으나 마음 속으로는 도대체 누가 나를 보호해주었나 하는 생각이 났다. 나중에 내가 파룬궁 수련자의 가족이라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사는 차에서 내려 어떠냐고 하면서 병원에 가봐야 되지 않겠는가 라고 물었다. 나의 머리나 신체 각 부분은 다친 데가 없었고 그저 왼손 손목에 감각이 좀 없었다. 차를 몰던 청년은 길이 미끄러워 가기가 힘든데도 차를 빨리 몰았다고 했다. 나는 청년에게 말했다. “보세요. 내 자전거가 아직 길에 놓여있지 않습니까? 나는 정상적으로 갔습니다. 교통규칙을 위반하지 않았어요. 청년이 차를 빨리 몰았던 것입니다. 어쨌던 나는 다치지 않았으니 청년은 가보세요.” 나는 억지를 써 그의 돈을 갈취하는 짓을 하지 않았다.

이튿날 저녁이다. 내가 목욕탕에서 목욕하고 나와 신발을 신을 때 마음속으로 손을 다쳐 불편한데 넘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마치 어떤 사람이 나의 뒤에서 나를 밀어 넘어트린 것처럼 뒤로 넘어졌다. 아주 세게 땅바닥에 넘어졌다. 상식적인 도리로 말하면 병이 들지는 않더라도 뇌진탕(腦震蕩)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일어나보니 아무렇지도 않았다. 누가 또 나를 보호해 주었구나! 그렇지 않으면 몇 번이나 아무런 일이 없었겠는가? 하고 마음속으로 기뻐했다. 우리 집 영감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제자이니 그의 가족인 나도 사부님의 보호를 받는 것이구나 하고 후에 와서 생각했다. 지금 내 손은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사부님께서 몇 번이나 저를 보호해주셨으니 저는 마음으로 사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실제 행동으로 사부님께 보답하겠습니다. 사람들은 힘줄이 늘어나고 뼈가 부러지면 100일이 지나야 낫는다고 하는데 저는 이틀 만에 다 나았습니다. 저는 대법의 신비함과 사부님의 자비로움을 깊이 체득했습니다.

인간은 살아 한 평생 좋은 일만 하고 나쁜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대법을 파괴하는 사람들에게 권고하건데 위험에 직면했으니 빨리 정신을 차리고 돌아서라. 개심하면 구원을 받는다. 자신과 가족들을 위하여 한갈래 퇴로를 남겨두라. 나는 비록 파룬궁 수련하는 제자가 아니지만 수련자의 가족이다. 금후 대법제자를 더욱 지지하겠으며 나는 마음속에 깊이 새길 것이다. “법륜대법은 좋습니다.”적절한 시기에 나도 파룬궁을 수련할 것을 생각하고 있다.

문장작성: 2004년 2월 13일
문장발표: 2004월 2월 14일
문장갱신: 2004년 2월 13일 10:11:30PM
문장분류: 선악유보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14/673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