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할머니의 양쪽 신장이 괴사되었는데 <<전법륜>>을 세번 읽고 완쾌되었다.

[명혜망2004년2월14일] 랴오닝(遼寧) 하이청(海城)의 한 할머니가 2003년 5월 공무로 항저우(杭州)에 출장 가는 아들의 차를 타고 병을 고치러 따라갔다. 한 나이 든 한의사가 할머니의 가족에게 말하기를 노인의 양쪽 신장이 모두 괴사되어 전국 어디에서도 고칠 방법이 없다고 했으나 몇천 원이나 되는 한약을 지어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매일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았다. 마지막에는 약이 목에서 넘어가지 않았고 전신이 부었는데 심장수술비용만 해도 7~8 만원이 들었다. 사후의 일도 모두 조치해놓았다.

6월 어느 날, 한 파룬궁(法輪功) 제자가 대법진상자료를 가져다 주느라고 들어 간 것이 문을 잘못 들어가 이 할머니의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는 이 할머니의 병이 중한 것을 보고 노인에게 파룬궁 진상을 간단하게 몇 마디 말해 주었다. 노인이 말하기를 이전에 나도 파룬궁을 배웠으나 정부가 못하게 하고 또 텔레비전에서 거짓으로 대법을 비방하고 모함했기 때문에 그 동안 연공하지 않았다. 만약 [전법륜] 책이 있으면 보게 빌려 달라고 했다. 7일 후 그 수련생은 할머니에게 [전법륜]책을 가져다 주었는데 노인은 누워서 8일 만에 이 책을 한번 다 읽었다. 두 번째 볼 때 이 노인은 일어나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었고 세 번째 다 읽은 후에는 전신이 홀가분해졌다. 며칠 지난 후 할머니는 아들에게 차를 타고 안산(鞍山)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겠다고 했다.

검사결과 모두 정상이라고 나오자 아들이 묻기를 어머님께서는 무슨 영험하고 효력 있는 영약을 드셨기에 이렇게 빨리 나으셨는가 라고 하였다. 온 집안 식구들은 만나는 사람마다 파룬궁이 할머니의 명을 구해주었다고 말한다.

문장완성: 2004년 2월 14일
문장발표: 2004년 2월 14일
문장갱신: 2004년 2월 14일 1:26:52AM
문장분류: [선악유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14/674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