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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박해한자는 모두 함부로 죄를 덮씌우면서 법을 어기는 자들이다-전 흑룡강성정부 위원회 서기 서유방(徐有芳) 죄가 무서워 자살

[명혜망6월25일]

전 중공흑룡강 성정부 위원회 서기, 전 흑룡강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서유방은 죄가 무서워 자살했다. 대륙의 사람들은 뒤에서 공론하기를 “서유방은 탐오 횡령한 돈이 엄청나게 많은데 사건이 탄로되니 죄가 두려워 자살한 것이다.”라고 한다. 서유방은 흑룡강성에서 임직 기간에 강택민을 바싹 따르면서 미친 듯이 법륜공 수련생들을 박해했다.

이 자가 림업부 부장을 할 때 강택민의 여동생 강택혜를 일반적인 기술인원으로부터 국림업 과학원 원장으로 올려 앉혀 강택민의 중용을 받았다. 강택민이 권력을 다 장악했을 때는 강택민의 보호를 받아 사건이 폭로되지 않았지만 지금 강택민은 자신도 돌보지 못하는 처지라 서유방은 죄를 면치 못하게 되었으므로 자살하고 말았다. 이 함부로 죄를 덮씌우면서 법을 어기고 선악을 구별 못하며 사람의 목숨을 초개같이 여긴 망나니는 천리의 징벌을 받게 된 것이다.

발고:2003-6-26
문장분류: 善惡有報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6/26/529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