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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북성 마성시 백과진 악한 사람들이 악보를 받은 사례

[명혜망7월3일소식] 나학검(罗学俭) 남, 59세, 호북성 마성시 공안국 법제과과장이다. 99년 7. 20이래, 불법으로 대법제자들에게 판결, 노역시켰다. 현재 관상동맥경화증, 심근경색에 결려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고 있으며 수시로 목숨을 잃을 위험이 있다.

보덕화(鲍德花) 여, 60여세, 마성시 백과진 농민. 늘 대법을 모독하고 항상 악한 언어로 대법 및 대법제자를 비방하였다. 4월에 갑자기 병에 걸려,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번했다.

나휘(罗辉), 남, 45세좌우, 군중들의 반영에 의하면, 그는 일찍 대법제자들을 제보하였고, 돈을 받아냈으며, 대법을 비방하였다. 얼마전 악의 보응을 받아 손에 통증이 생겨 잠을 자지못한다고 한다.

나학근( 罗学勤), 남, 60여세, 군중의 반영에 의하면 그는 대법제자들은 제보했고 늘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비방했다. 지금 이미 질병에 걸려, 하루 종일 약으로 목숨을 유지 한다고 하였다.

나수영(罗秀英), 여, 60여세, 전 동사무실 서기, 99년 7. 20전 법륜공을 수련하였지만 7. 20이후에는 TV에서 대법을 비방한 탓에 가족들을 연루시켜 남편은 2001년 급병에 걸려 사망 했고 손자는 화상을 입어 면상이 변했다.

진조충(秦祖忠), 남, 50세 좌우, 전 생산대장, 99년 7. 20이후 대법을 여러 번 비방하고 대법제자들은 제보하였다. 현재 질병에 시달리는 상태고, 허리 디스크에다 또 경제 사건에 말려들었다.

선악에 보답이 있다는 것은 하늘의 이치이고, 오직 일찍 오는지 아니면 늦게 오는지 하는 것뿐이다. 병이 생기고 일이 생기는 것은 절대 우연한 것이 아니니 세인들이 빨리 깨여나기를 권고한다.

발고: 2003-7-3
문장분류: 선악유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7/3/5336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