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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방산구 량향중심 파출소 부소장이 악보을 받아 죽었다

【명혜망】
북경 방산구 량향 중심 파출고 부소장이 악보을 받아 죽었다

북경 방산구 량항중심 파출소 부소장 악경유복순은 99년이래 줄곳 법륜공 제자들을 박해 하였으며 대법제자들의 그 어떤 권고도 듣지 않고 그에게 홍법을 하여도 다 듣지 않았으며 대법제자를 욕하고 사부님에 대히서도 존경하지 않는 말을 하였다. 어떤때에는 늦은 밤중에도 제자들의 집에뛰쳐들어가집을 수색하였다. 제자들을 간수소에다 보내고 구류시키고 노역개조하도록 판결도 하였다 .지금 이미 악한 보응을 받아 2002년에 위 절제 수술을 하였으며 드디여 위암에 걸려서 2003년에 죽었다 。

대법을 비방 하면은 악보을 받는다

모 병원 투시 의사A는 장기적으로 대법을 모욕하였으며 이선생님에 대해 매도의 공격을 하였다.2002여름에 뇌혈전에 걸려서 반신불수가 되어 몇 개월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어느 한 사람이 직접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법륜공을 모욕 하였기에 보응을 받은 것이얘요 이사람은 지금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

목홍순 : 집은 료녕 금주 녀인하향 요양촌에 살고 있다 . 이사람은 자주 대법을 욕하고사부님도 욕하군 하였다. 2001년겨울 어느 하루 오후에 집에서 남편을 욕하고 금방 집문을 나서자 갑자기 3륜차에 치워서 넘어졌다. 팔이 골절되였고 오랜치료를 받아서야 나았다. 그런데 2003년3월초 갑자기 급병에 걸려 죽었다 .

모 단과대학 기위 서기는 회사에서 퇴직한 사람들을 조직하여 신체 검사를 하였을때 심장 등 주요 기관은 완전이 정상이였다. 그런데 대법을 욕한 두주후 2002년 겨울 이사람은 공원에서 눈을 쓸고 집에 도착하자 (집에 사람 없었음)갑자기 심근 경색이 발작하여 오후3시가 되여서야 집사람들이 와서 발견하였는데 이미 뻣뻣히 죽어 있었다.

흑룡강성 오상시 장산향 대수촌 대수소학교 교장 량길상은 자주 동료와 학생들 앞에서 서부님과 대법을 욕 하였기에 지금 이미 악보을 받아서 2002년12월7일 다를 사람하고 이야기할때 갑자기 뉘혈전에 걸려서 죽었다.

괴상한일 대법제자들을 잡으면은 차가 망가진다

파출소 기사 조씨는 차수리 하면서 말하기를 : 괴상한일 대법제자들을 잡으면은 차가 망가지군 한다. 2001년 조씨와 왕향장은 차를 타고 가다가 차를 나무에다 박았다.조씨 얼굴은 많은 곳이 찢어져서 꿰맸으며 상처도남겼다 . 왕향장도 얼굴에 상처를 입었으며 두 사람은 오래도록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이렇게 이 두사람은 여전이 회개할줄 모르며 사악이 지시하에 여전이 차를가지고 대법제자들을 잡군한다 .

(英文版: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3/3/28/33893.html)

성문:발고:2003-3-18경신:2003-3-18 12:16: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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