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1월6일] 어떤 동수들은 후진타오에 대해 비교적 복잡한 견해가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동수들은 모두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신당인을 볼 수 있으며 “희망의 소리” 방송을 들을 수 있기에 자신이 대하여 대법제자와 관련된 시사 소식에 아주 관심이 있다고 여기며 매우 많은 속인사회 일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다. 심지어 어떤 동수들은 대법제자가 꾸리는 3대 매체의 논평과 유도방향을 대법의 형세 변화와 방향으로 삼는다. 여러 동수들은 어떤 때 함께 모여 국가 시사에 관련되는 교류와 평론을 할 때가 많아져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의 마음과 속인 사회에 대한 미련이 일어나게 하였다.
어떤 수련생이 말하기를, “지금 사당 공안부의 두목 주 모모가 이미 기소당했을 뿐만 아니라 이미 입안하였다.” 라고 하였다. 이로부터 또 허다한 현재의 정치 국면과 연관되는 변화와 명예를 회복하고 사악을 청산할 가능성, 형세의 방향 등 화제들이 연루되어 나왔다. 또 안휘성의 정의인사 한 분의 편지와 취재가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감개를 자아내었고 중공 상류층 인사의 참여와 지지를 얻었다고 여기고 있다. 이로부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현실적인 사유와 틀속에 빠지게 되어 속인식의 이론과 사상범주를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다.
사존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불법(佛法)은 가장 정심(精深)한 것으로, 그는 세계 모든 학설 중에서 가장 현오(玄奥)하고 초상(超常)적인 과학이다. 만약 이 한 영역을 열려면 반드시 속인(常人)의 관념을 근본적으로 개변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주의 진상(真相)은 영원히 인류의 신화가 될 것이며 속인은 영원히 자신이 우매한 견해로 그어 놓은 틀 속에서 기어다니게 될 것이다.” (>)
대법제자가 속인사회에 온 목적은 아주 명확한 것으로 수련과 조사정법을 위해 중생구도가 그 첫째이다. 아울러 속인 사회에서 초탈하고 있다. 속인사회의 형세변화는 천상이 가져오는 것으로 정법과 대법제자의 중생구도를 위해 나타난 것이다. 오늘날 인류사회에서 대법제자들만이 비로소 주연이며 대법이 부여한 위대한 중생구도의 사명을 지닌 자들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점과 출발점은 모두 대법의 각도로부터 가늠하고 사고해야 하지 인류사회의 이해득실로 분별하는 것이 아니다. 대법제자가 속인사회에서 수련함으로써 속인사회의 상태를 “眞-善-忍”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전화시키는데 부합되게 인도하고 원용할 수 있다. 하지만 “眞-善-忍”은 법이다. 결코, 반대로 속인사회 요구와 수요에 순응하고 부합되기 위해서가 아니다. 인류사회 일체는 모두 대법이 창설해준 것이며, 대법의 수요로 인해 비로소 부동한 형세의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써 그들은 대법을 위하여 형성되고 존재하는 것이다!
대법제자가 꾸리는 매체 역시 중생구도를 위한 것이며 속인의 사상과 이론 표준에 부합되게 진상을 하는 중생구도의 매개와 창구이지 대법제자의 사상과 표준을 속인의 상태에 부합되게 낮추는 것이 아니다. 속인사회와 함께 사랑과 미움을 나누며 백가쟁명(百家争鸣)하며 연화, 발전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는 일체는 모두 속인사회의 이해득실을 기본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대법제자에게는 서약과 사명이 있으며, 자신을 수련하는 요구 표준과 중생구도의 책임이 있고, 대법을 수호하고, 사악한 생명요소가 대법을 교란하고 세인 및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원칙과 요구를 제거해야 한다. 이 일체는 속인사회에 나타난 형세와 변화에 배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반대로 속인사회의 형세와 변화는 대법과 대법제자의 수요와 성과에 배합하기 위하여 나타난 것이다.
아울러 우리는 그 인권인사와 민주운동인사 및 사당의 인사와 일체(一体)를 형성하기 위해 진력을 다할 필요가 없다. 대법의 기연(机缘)과 안배로 인해 그들은 우리가 함께 걸어가게 되었고, 역시 대법의 수요이고, 그들을 구도하는 수요이며, 또한 그들의 사명과 운명이기도 하다.
우리의 몸은 비록 세속 중에 있으나 우리의 마음은 속세 밖에 있다. 인류사회의 어떠한 형세 변화든 모두 대법제자의 신념과 중생구도의 결심을 동요시키지 못한다.
그날 어느 수련생이 말하였다. 사악한 공안부장이 기소당했고 사악의 힘은 이젠 안 된다고. 그러나 우리 대법제자의 마음속은 아주 분명하다. 대법은 필히 성공할 것이고 사악은 필히 소멸될 것이며, 이는 필연적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속인사회의 이런 변화로 인해 사람 마음과 사람 생각이 생겨나서는 안 된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 때문에 왔는지, 무얼하러 왔는지를 알고 있다. 그렇게 엄혹한 박해도 우리는 모두 지나왔다. 가령 인류사회에 대법제자에게 유리한 어떠한 형세변화가 나타난다 할지라도 우리는 마땅히 더욱 청성함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박해가 종결되기를 기다려 속인사회로 되돌아가 사람이 되어 속인사회의 발전에 참여하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사명을 완수하고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며, 이 속인사회를 벗어나려는 것이다.
현 단계, 더우기는 사당의 17대 이전에 사악은 아주 창궐하여 대법제자의 수련과 중생구도의 대사를 엄중하게 영향주었고, 심지어 어떤 지역은 상당히 커다란 파괴를 당했다. 어떤 노동교양소는 원래 불법수감된 대법제자가 아주 적었는데, 지금은 또다시 가득 찼다.
사악한 생명과 요소가 아직 조금 존재하는 상황 하에서, 사악한 생명과 요소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하에서, 법정인간이 곧 다가올 상황하에서, 중생구도가 이렇듯 긴박한 상황하에서, 우리 자신들에게 진정으로 이지와 성숙이 수요되는 상황하에서, 대법중에서 우리는 마땅히 더욱 자신을 순수하게 하고 속인의 이치와 틀을 철저히 초월하여 위대한 대법중에 동화시킴으로써 근본적으로 우리에게 잔존해 있는 깊이 뿌리 박힌 속인의 이념과 관념을 개변하여 진정으로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잘 해야 한다.
개인의 자그마한 견해이므로 부족한 곳은 동수들께서 자비로 시정해주길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11월6일
문장분류 : [제자교류]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11/6/1660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