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10월4일] 중국사람 열 명 가운데 아홉은 모두 공산당을 몇 마디 욕할 수 있고, 모두 악당이 너무도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만약 누군가 이 악습이 넘쳐난 사당(邪黨)을 소멸해야 한다는 말을 하기만 하면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여 나설 것이며 공산당이 없으면 우리는 어떻게 사나? 하고 근심한다.
그렇다. 공산당의 장기적인 세뇌로 인해 대다수 중국사람들은 이젠 이같은 정신적 노예 생활에 “습관”이 돼어 버려 악당 통치가 없는 생활방식을 상상도 할 수 없고, 감히 상상도 못하며 또한 감히 접수조차 하지 못한다.
노예 습성이 든 사람은 이미 스스로 자기 생활을 안배하는데 습관이 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현재 매우 많은 중국사람들의 모순된 심태이다.
중화 민족은 5천 년이지만 중공 악당(惡黨)은 겨우 몇 십 년을 존재하였다. 몇 천 년 동안에 중국은 공산 악당의 통치가 없어도 잘 살아오지 않았었는가? 심지어 더 잘 살았다! 역사상, 어느 왕조가 물러나면 새 왕조가 오지 않은 적이 있었는가? 근심할 것이 무엇인가?
이 세상에 거의 2백 개가 되는 국가와 지역이 있는데, 대다수 모두는 공산악당의 통치가 없어도 그들은 모두 잘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많은 곳은 중국보다 더 훌륭하지 않는가? 어떤 사람은 중공악당의 이른바 “중국 국정” 혹은 “중국 특색”의 틀린 논설의 독해를 받아 중국의 “국정”은 같지 않다고 말한다. 그래 중국의 “국정”이 오직 공산악당만이 통치할 수 있다고 결정했단 말인가? 이것은 완전히 중공악당이 인민을 속이기 위해 만들어낸 한 세트의 그릇된 논설이다.
소련 동유럽의 공산 악당은 해체 되었지만, 그들의 인민은 지금 잘 살고 있지 않는가? 그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지는 않는가? 그들이 도탄속에 빠져 있지는 않는가? 그들은 발전하지 못하고 날마다 후퇴하고 있지는 않는가? 당시 유럽 공산 악당이 그들을 통치할 때 날마다 인민들에게 “만약 공산당이 없으면 국가는 곧 큰 난리가 날 것이다.”라고 가르쳤다. 하지만 하늘은 무너지지 않았고 반대로 그곳의 인민들은 모두 이전의 공산 악당의 통치를 받던 시기로 되돌아가기를 바라지 않는다. 비록 중공 악당이 의식적으로 전 소련 동유럽 지역의 사회 발전 상황의 진상을 덮어 감추고 있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여전히 그곳이 발전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악당이 없어도 하늘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국 사람들이여, 하늘에선 당신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무엇을 근심한단 말인가? 중공 악당은 피빚이 산더미 같다. “천멸중공(天滅中共)”은 이미 절대적인 사실로 되었는바 누가 아직도 그것에게 미련을 갖고 있겠는가?
우리 이지적으로 미래를 선택하자 – 공산당이 없어지면 반드시 새 중국이 있게될 것이다.
문장발표 : 2007년 10월4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0/4/1637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