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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사령(共産邪靈)은 중국사람을 죄악의 심연 속으로 끌어넣었다

[명혜망 2007년 10월3일] 자고로 중국을 신주(神州)라 불렀다. 이곳엔 일찍 성현(圣贤)이 하세하였었고 찬란한 고대 신전문화(神傳文化)가 있었다. 이곳에는 걸출한 인물에 영검한 땅이 있으며 풍부한 물산이 있다. 하지만 최근 백년에 이르러 신주 대지가 공산사령의 훼멸성적인 파괴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중국사람은 하늘이 부여한 일체 인권을 거의 전부 박탈당하게 되었다.

우선, 중공은 중국사람의 신앙 권리를 박탈했다. 중국사람은 자고로 신불을 신앙하였다. 불가, 도가와 유가 3가는 중화 전통 문화의 기초를 다져주어 이곳을 세계적인 문명 예의의 나라가 되게 하였다. 그러나 중공이 정권을 빼앗은 이래 무신론으로 중국사람을 독해하였다. 어떤 사람은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선조들의 훈계를 잊고. 개인 이익을 위하여 나쁜 짓은 죄다 한다. 중공은 억지로 중국사람들이 마음이 선량해지고 도덕이 승화될 수 있으며 신체가 건강해질 수 있는 파룬따파를 신앙하지 못하게 하고, 선량한 파룬따파 수련 군중에 대해 잔혹한 박해를 자행하여, 인성을 철저히 소멸하게 하였고 중국을 죄악의 심연속으로 끌고 갔다.

중공은 중국사람들이 천지를 경앙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일관적인 전통을 죽여버렸다. 자고로 위로는 천자, 아래로는 서민백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천지에 감사드리며 살아있는 것을 아끼고 함부로 살생하지 않는 품덕, 부모님의 키워준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중공은 하늘 땅과 싸우고, 당성으로 인성을 박해하였다. 중공은 중화의 금수강산, 대지를 파괴하였을 뿐만 아니라 모든 강, 호수, 바다를 오염시켰고 이곳을 전염병이 돌고, 독있는 식품이 만연된 땅이 되게 하여 해외에까지 전파되게 하였다.

중공은 중국사람이 자신의 재산을 갖고 있을 권리를 박탈하였다. 근면한 중국사람의 선조들은 후대에게 가옥과 선조의 유산을 물려 주었다. 그런데 중공은 폭력 수단을 사용하여 교묘한 구실을 만들고 빼앗아 제것으로 만들었다. 많은 중국사람들은 집과 땅을 빼앗기고 떠돌아 다니면서 생존의 기본권마저 잃었지만 하소연할 데조차 없다. 정의지사들이 공평치 못한 일을 보고 고난을 받고있는 사람들을 위해 구원을 호소해도 도리어 감옥에 잡아넣고 입을 막는다. 중공은 자신은 일도 하지 않으면서 얻어 가지며 백성을 부려먹고 주색에 빠진 방탕한 생활을 하면서도 명색좋게 “인민을 위해 복무한다”라고 말한다.

중공은 중국사람들이 후대를 낳아 키울 권리를 빼앗았다. 중국엔 자고로 자식을 키워 노후에 대비하며 자식이 많으면 복이 많다는 말이 있다. 중공은 중국사람들이 하나 이상의 후대를 키우는 것을 금지하였으며 영아를 죽이는 것을 “기본국책”으로 만들어, 얼마나 많은 출생하지 못했거나 이미 출생한 중국인 후손들이 살해당했는지 모른다.

중공은 중국사람들이 자기 민족의 정체문자를 사용하는 권리를 박탈하였다. 고쳐버린 후의 간자는 중국 아동들이 자기 선조들이 물려준 찬란한 문화를 계속 전승받을 수 없게 하였고 중국사람들의 문화 근기를 잘라버렸다. 그를 대신한 것은 현대 교과서에 폭력과 거짓말로 가득찬 당문화로서 사람들에게 증오를 가르쳐주어 악한 사람이 되게 하고 있다.

중공은 중국사람들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권리를 빼앗았다. 심지어 억울하다고 외칠 권리마저 빼앗았다. 얼마나 큰 억울함을 당했어도 상소할 데가 없는 것이다. 청원의 길은 가로막히고, 신방반(信访办, 교정주-민원실)에는 경찰이 앉아있어 “사람잡는 사무실”이 되었으며 억울하다고 외치지 못하며, 외치는 자는 심지어 멸구(灭口, 교정주 – 비밀 유지를 위해 그것을 아는 사람을 가두거나 죽이는 것) 당할 수도 있다. “중요한 날”에는 더구나 외치지 못하며 끊임없이, 억울함에 더욱 억울함을 만들어 내고 있다.

비록 중화대지가 백성들이 시름놓고 살만한 곳이 못되긴 하여도 도리어 곳곳에 노래와 춤의 태평성세를 볼 수 있다. 한 쪽에서는 집을 잃고 땅을 잃고 심지어 일체를 잃은 백성들이 고통에 허덕이고 있어도 다른 한 쪽에선 도리어 “태평성세”를 찬양하는 우렁찬 노래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아름답고 우수한 민간노래는 중공을 찬미하는 가곡으로 뜯어 고쳐져 중국사람들이 일제히 높이 부를 것을 요구하며, 중공이 인민에게 가져다준 “행복한 생활”에 감사 드리게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중공의 언론과 부동한 것이 있기만 하면 일률로 “반화세력”으로 매도한다.

중공은 중화대지에서 나쁜 짓만 일삼고 자기밖에 없다고 뽐내고 있지만 끝내는 이제 보응받을 때가 되었다. 중공은 천, 지, 사람, 신에 대하여 하늘에 사무친 죄행을 범했다. 지금 이미 천멸중공(天滅中共)의 외침소리가 들려오고 있으며 보응받지 않는 것이 아니며, 악에는 악의 보답이 있는 법이다. 중공은 대부분의 중국사람들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공산사령의 대오에 끌어넣어 그것을 확대시켰다. 천멸중공은 눈앞에 다가왔다. 중국사람들이여 깨어나라. 공산사령의 통제에서 어서 빨리 벗어나 중화인의 자유의 몸으로 탈바꿈하라. 어서 빨리 탈당하라! 어서 빨리 탈단하라! 어서 빨리 탈대하라! 이는 신이 중국사람에게 알려주는 한 갈래의 살 길이다! 절대로 신의 안내를 저버리지 말라! 절대로 계속하여 공산사령과 휩쓸리지 말라! 절대로 중공의 순장품이 되지 말라!

문장발표 : 2007년 10월3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0/3/1637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