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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싼먼샤시 쉬징이 4년의 불법 징역형 선고받아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허난 보도)허난(河南)성 싼먼샤(三門峽)시 파룬궁 수련생 쉬징(徐靜)은2019년10월경 불법적인4년 형을 선고받았고,지금 이미 허난성 신샹(新鄉)여자 감옥으로 보내졌다.싼먼샤시 파룬궁 수련생 지춘메이(紀春梅)는9월경, 8년 형을 선고받았다.

쉬징은 파룬따파(法輪大法)수련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로,중국공산당에 의해3년의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고,신샹 여자감옥에서 박해당했다.

쉬징은2018년11월에 현지 경찰에게 납치돼 싼먼샤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한 지 약1년이 되는데, 2019년10월경4년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파룬궁 수련생 지춘메이(紀春梅,혹은季春梅)는2018년10월16일,집안에 들이닥친 경찰에 납치됐다.그녀도 싼먼샤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1년 후, 2019년9월쯤 불법적으로 비밀리에8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는데,지금도 허난성 신샹 여자감옥에 불법 감금돼 있다.당국은 전체 과정을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았다.

소식에 따르면,지춘메이,쉬징이 이번에 납치된 후,모두 싼먼샤 가죽구두공장 세뇌반에서 불법 감금당한 적이 있다고 한다.

싼먼샤 파룬궁 수련생 친파쥔(秦法軍)은2019년8월28일 현지 경찰에게 납치됐고,지금 불법적으로 싼먼샤 장완(張灣)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다.친파쥔은 파룬따파를 수련한 이유로,두 차례나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아10여 년간 억울한 재판을 받아 감옥에서 심한 고통을 당했고,가족이 사방으로 흩어졌다.출소해2년도 되지 않아 또 납치됐다.

원문발표: 2019년 12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 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4/3966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