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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대법제자는 정체(整體)다

글/ 산둥 대법제자 싼구이(三歸)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년 수련에서 가장 깊은 깨달음은 이러합니다. 법이 마음속에 있으면 방향을 잃지 않으며 법은 수련을 지도하는 근본입니다. 사부님께서 명시하셨습니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1] 매번 난관을 넘길 때 모두 사부님의 점오(點悟)와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가 있었기에 한길로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10년 전 45세에 직장을 떠난 후 심신을 다해 조사정법, 중생구도의 사명을 시작했습니다. 아래에 10여 년간 수련에서 협력에 대한 조금의 체험과 과정을 말해보겠습니다.

1. 정체로 협력해 중생을 구하다

수년간 우리 지역 수련생은 서로 정체로 협력해 비바람 속에서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경험을 얻었고, 사람을 구하는 길에서 마주친 감동적인 이야기들은 한 장면 한 장면이 마치 눈앞에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매우 고달팠으나 매우 충실했습니다. 우리는 늘 사부님의 대법 속에서 은혜를 입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몇 년 사이에 우리는 차를 운전하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거의 모든 시에서부터 외딴 마을까지 누볐습니다. 처음에 자료를 배포하던 데서 나중에는 대면해 진상을 알렸고, 또 그다음에는 집집마다 찾아가 진상을 알렸습니다. 중생이 구도된 후에 기쁨을 보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희열을 느꼈습니다. 말하기는 쉽지만 해내기는 그렇게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단련됐고 향상됐으며 많이 성숙해졌습니다.

우리가 처음으로 단체로 차를 몰고 외딴 농촌에 가서 자료를 배포할 때 수련생들의 마음은 모두 긴장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차에 탄 수련생은 압력이 더욱 심해 안색이 매우 좋지 않았고 표정도 심각했습니다. 그 수련생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려고 조용히 말을 건넸습니다. “동생, 식사했어요?” “네, 먹었습니다.” 그녀는 낮은 소리로 대답했으며 안색이 조금 좋아졌습니다. 산간지역은 길이 좋지 않고 농촌에는 또 개가 많았으나 사부님의 보호 아래 우리는 순조롭게 자료를 배포하고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그녀는 솔직하게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차에 타기 전에 저는 정말로 생이별을 하는 느낌이 들어서 힘들었지만, 언니가 조용히 말을 건네줘서 저는 많이 편안해졌어요.” 우리도 각자의 소감을 교류했고 그러면서 공감대가 생겼습니다. 오직 걸어 나와야 두려워하는 물질을 매우 많이 제거할 수 있으며, 중국에서 진상을 알림에 있어서 ‘정념’ 이 한 가닥 줄은 절대 느슨히 할 수 없습니다.

이어서 우리는 매주 외딴 지역에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보통 차 두 대가 움직였는데 길에서 우리는 함께 사부님의 ‘논어’, ‘정진요지’ 중의 ‘진수(眞修)’, ‘제자의 위대함’, ‘정법시기 대법제자’ 등을 외웠습니다. 한길로 법을 외우면서 우리는 정념이 강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차가 있었으나 정체로 협력해 자료를 배포하러 가는 수련생이 적었고 나중에는 정진(精進)하는 수련생이 이끌면서 걸어 나올 수 있는 수련생이 갈수록 많아졌습니다. 지금은 걸어 나올 수 있는 사람이 많아져 차가 부족한 상황이며 수련생들은 정정당당하게 자료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 2개의 법공부 팀이 있는데 한 팀에 4~5명이며 연령대가 40~50세입니다. 경제 조건이 좋은 사람도 있고 좀 부족한 사람도 있으나 사람을 구하는 면에서 기본적으로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인간 세상의 빈부와 상관없이 세 가지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집집마다 작은 자료점을 꽃피워 사람을 구하는 자료를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아껴 먹고 아껴 쓰면서 필요한 자료를 스스로 만들었기에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2. 정념을 확고히 해 수련생을 구출하다

최근 몇 년간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이 갈수록 많아졌으며 납치된 수련생 대부분은 대면해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모함당했습니다. 하지만 사악이 어떻게 미친 듯이 박해하든 수련생들은 두려워 물러서지 않고 여전히 중생구도의 길을 걸었습니다.

우리는 중생구도 일을 하는 한편, 또 법률을 이용해 반(反)박해를 했습니다. 특히 수련생들이 함께 불법 감금된 수련생을 구출할 때 하나하나의 심금을 울리는 장면들은 정말로 놀람이 있으나 위험이 없고, 위험이 있으나 놀라지 않는 경지가 체현됐으며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2]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일요일, 우리는 차 두 대로 농촌에 갔습니다. 제가 탄 차에 5명의 수련생은 도시에서 약 20km 떨어진 동쪽 산간마을로, 다른 차에 6명의 수련생은 약 20km 떨어진 서쪽 평야로 갔습니다. 제가 가진 자료를 다 배포하니 10시 30분경이었습니다. 그때 서쪽으로 간 수련생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자신이 붙잡혔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신속하게 도시로 돌아왔고 서쪽에 간 나머지 4명의 수련생도 돌아왔습니다. 수련생 A와 B가 붙잡혔습니다. 함께 했던 수련생에게 확인한 후 즉시 붙잡힌 두 수련생의 남편을 찾았으며(찾는 과정도 쉽지 않았음) 또 멈추지 않고 현지 파출소로 찾아가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이때 날이 저물었고 파출소에 도착해보니 ‘610’(전문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불법조직)과 국보대대 경찰이 이미 거기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가족 신분으로 석방을 요구했고 이에 파출소 부소장이 말했습니다. “당신들도 오늘 그곳에 갔었죠? 듣자 하니 몇 사람이 달아났다고 하던데.” 우리는 직접 그의 말에 대답하지 않았으며 제가 말했습니다. “부소장님 얼굴을 보니 나쁜 사람 같지 않습니다. 그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니 어서 그들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우리 역시 좋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을 우리 이곳에 배포했다면 상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운전한 수련생이 안에서 그들과 이야기했는데 이때 국보대대 사람이 말했습니다. “신분증을 보여주세요. 당신은 도대체 누구인가요?” 기사 수련생은 두려움 없이 매우 지혜롭게 피했습니다. 우리는 파출소 안에서 두 명의 수련생이 차에 실려 유치장으로 이송되는 것을 눈뜨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중 A 수련생은 차에 오르기 전에 확고한 믿음의 눈길로 절 바라봤습니다.

A 수련생은 파출소에서 채혈, 신체검사에 협조하지 않았으며, 몸에 긁힌 상처가 있어서 유치장에서 받지 않아 그날 밤 정념으로 돌아왔습니다. B 수련생은 사악의 위선을 간파하지 못해 규정된 불법적인 구류 15일을 묵인했으며 파출소장은 그(A 수련생)가 외지 구치소에서 왔으니 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속였습니다. 밖에서 석방을 요구하는 수련생들은 이 15일도 인정할 수도 감당해서도 안 된다고 깨달았습니다. 저는 다른 수련생과 함께 B 수련생 가족을 찾아갔고 그들과 함께 유치장에 도착해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이렇게 B 수련생의 거동이 불편하고 연로하신 어머님은 아들과 유치장에 찾아가 B 수련생을 만났으며 그녀의 정념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저는 수련생과 유치장 근처에서 발정념하고, 한편으로는 다른 수련생들은 모함한 사람의 전화, 이름을 찾아내 악의로 고발한 사람의 마을로 찾아가 자료와 선을 권하는 편지를 배포했는데, 제때 우리 지역에서 사람을 모함한 악한 일을 폭로했습니다. 이렇게 세 번을 배포했으며 일으킨 작용이 매우 컸습니다. 악한 일을 한 사람의 한 친구는 진상편지를 보고 악의로 고발한 사람에게 전화로 말했습니다. “이봐, 이런 일을 상관해서 뭘 하려고?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어!” 그는 계면쩍어하며 말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될 줄 알았겠나.”

전반 과정에서 협력하는 수련생은 자아를 내려놓고 전력을 다해 구출해 참여했습니다. 우리 협력하는 수련생의 마음이 제 위치에 도달하자 정체가 제고됐고, 5일 만에 B 수련생은 정정당당하게 유치장에서 걸어 나와 사악의 불법적인 15일간 감금 박해를 타파했습니다. 우리는 정체로 협력할 때 나타나는 힘을 체험했고 A, B 두 명의 수련생의 표현과 결과에서 더욱 법의 위력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렇게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3]

또 성공적으로 수련생을 구출한 일이 있는데 몇 년 전 단오절에 발생한 일입니다. 외지에서 납치된 C 수련생의 소식을 접하고 우리는 가장 빨리 효과적으로 일을 처리해야 해서 C 수련생 가족과 소통할 겨를도 없이 그날 밤 현지 파출소로 달려갔습니다. 수련생 D는 납치된 수련생 C를 만나려고 파출소 사무실로 들어가 가족의 신분으로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이때 수련생 C의 며느리(진상을 알지 못함)가 이 장면을 목격하고 화가 난 모습으로 사무실로 들어가 파출소 경찰에게 말했습니다. “저들은 같은 무리입니다.” 파출소 경찰은 수련생 D마저 붙잡았습니다. 손실을 줄이기 위해 저와 다른 수련생은 차를 몰아 파출소에서 떠났습니다.

그때 우리가 떠났지만, 마음은 매우 무거웠고 저는 그러한 대선(大善), 자비로운 위덕을 수련해내지 못한 것을 자책했으며 경찰이 죄를 짓는 것을 저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협력하려 나선 수련생들은 모두 두려움이 없었으며 풀이 죽지 않고 집에 돌아가지 않고 직접 수련생 D의 아버지를 찾아가 파출소에 석방을 요구하도록 설득했고 그들은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을 때 이미 새벽 3시 반이었습니다. 이튿날 알아보니 수련생 D는 이미 외지 구치소에 감금당했고 수련생 D의 아버지와 상의해 변호사를 선임할 것을 바랐으며, 그가 동의해 곧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변호사는 매우 빠르게 수련생 D를 만났고 우리는 변호사, 수련생 D의 아버지와 함께 파출소에 찾아가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다른 수련생은 밖에서 발정념했고 6일 후 수련생 D는 정정당당하고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다시 한번 정체로 협력한 위력이 펼쳐졌습니다.

3. 법률을 이용해 중생을 구하다

우리 지역에서 8년간 수련생을 구출하기 위해 14번 변호사를 선임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데서 출발해 법률을 이용해 박해를 반대하고 중생을 구하는 길을 걸었습니다. 이는 현지 ‘610’에 큰 타격을 줬으며 또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분명하게 보여줬습니다.

변호사 선임 과정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가족을 설득하는 일입니다. 박해당한 수련생의 가족은 일반적으로 변호사 선임을 원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610’이 우선 가족에게 베이징 변호사를 선임하면 ‘죄에 죄를 추가한다’라고 겁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일은 어느 정도 난도가 있습니다. 일부 가족은 우리와 만나려 하지 않거나 적대시했으며 혹은 욕하고 우리를 때리려 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문밖으로 쫓아냈고, 겨우 동의했으나 결국 선임 비용을 지급할 돈이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체는 모두 우리가 수련생을 구출하려는 신심을 동요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수련생 한 명을 박해하는 것은 곧 우리 정체에 대한 박해로 인식했기 때문이며, 우리, 밖에 있는 수련생은 구출하는 일을 잘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박해당한 수련생 가족의 여러 가지 표현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수련생이 박해당하고 있으며 가족이 수난당하며 게다가 ‘610’, 국보의 공갈 위협도 감내해야 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원망도 후회도 없이 한번 또 한 번 찾아갈 수 있었고, 한번 또 한 번 문을 두드렸으며, 이 가족이 설득되지 않으면 다른 친지를 찾아갔습니다. 우리의 인내와 선량은 마침내 그들을 감동하게 했습니다. 그중 한 수련생의 남동생이 감동해서 말했습니다. “당신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정말로 진국입니다. 우리마저 상관하지 않는 일을 당신들은 그렇게 긴박하게 대하는데 우리 가족보다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또 한 명의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다가 납치됐을 때 그녀의 남편이 협력하지 않던 것에서 자발적으로 아내를 위해 변호사를 선임했고, 자신의 가족과 단합해 적극적으로 석방을 요구했으며 공안국, 검찰원, 법원에 서한을 보냈는데 내용은 아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의 변화였습니다. 편지를 읽고 사건을 처리하는 직원들이 감동했으며 사건이 검찰원에서 다시 아래로 철회됐습니다. 30일 후 납치된 수련생이 집에 돌아왔습니다.

박해당한 수련생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몇 년간 우리가 변호사를 선임할 때 비용은 대부분은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낸 돈입니다. 우리의 방식은 박해당한 수련생 가족이 내려 하지 않으면 우리가 냈는데, 돈이 없다고 구출을 지체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일하는 과정에서도 매우 많은 감동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한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다가 납치됐고 그녀가 참여하는 법공부 팀의 한 수련생이 이튿날 1만 위안(약 170만 원)을 내면서 납치된 수련생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게 했습니다. 이는 이 수련생의 일 년 수입에 해당하는 돈으로, 그녀의 아들은 아직 결혼하지 않았고 시내 단층집에 살고 있었습니다. 모든 납치된 수련생이 풀려난 후 처음 생각하는 일도 변호사를 선임한 비용을 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과정은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해 대법제자를 위해 무죄 변호를 하는 일은 ‘610’이 가장 두려워하고 가장 보기 싫어하는 것으로, 그들은 온갖 방법으로 가족이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하게 했으며 그들의 방법은 공갈, 협박, 위선, 추적 등의 수단입니다. 비록 구세력이 ‘610’ 직원을 조종해 모든 방법을 강구해 변호사가 개입되지 못하게 했으나 그들은 매번 실패를 맛봤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매번 변호사를 선임하는 일은 모두 정사대전이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문이 떠오릅니다. “정법이 끊임없이 앞으로 추진됨에 따라 이런 표현은 갈수록 뚜렷해진다. 왜냐하면 당신의 힘이 갈수록 커지고, 사악의 힘이 갈수록 없어지기 때문이다. 당신의 사람 마음이 아주 무거울 때 사악과 좋지 못한 요소의 교란이 있으며, 당신이 강해지면 그것이 약해지고 당신이 약해지면 그것이 강해지는 것으로 표현될 것이다. 정법의 추진에 따라 좋지 못한 요소가 갈수록 쇠약해져 대비를 이루지 못할 때, 당신의 표현은 갈수록 강해질 것이다.”[4]

이 과정에서 우리는 모두 법에서 닦아낸 지혜와 용기로, 그리고 수련생의 정체적인 협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진상을 알려 성공적으로 가족을 설득하고 변호사를 선임해 수련생을 위해 무죄 변호를 했습니다. 아래에 몇 가지 사례를 들겠습니다.

1) 당신들은 어떻게 들어왔어요?

2012년 ‘7.20’ 그날 무더운 날씨에 우리는 타지 수련생을 위해 무죄 변호를 할 변호사를 마중하러 갔습니다. 처음 변호사를 선임하는 일이라 우리는 아직 자신이 없었으며 타지 수련생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침 변호사가 구치소에서 수련생 L과 면회할 때였습니다. 변호사는 자전거를 타고 왔으며 얼굴에서 땀이 흘렀고 셔츠도 젖었는데 저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변호사는 박해당한 수련생 가족이 돈을 절약할 수 있게 될수록 택시를 타지 않았고 식사도 매우 간단히 했습니다.

변호사가 처음으로 박해당한 수련생과 면회할 때 저와 수련생 A가 동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변호사와 함께 구치소에 들어갈 생각이 없었으나 변호사가 구치소 입구에서 등기하는 것을 보며 저는 수련생 A에게 물었습니다. “우리도 들어갈까요?” 수련생 A는 확고하게 말했습니다. “들어갑시다!” 이렇게 우리는 순조롭게 두 곳의 등기를 마치고 통과했으며 그들은 신분증을 보여 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두 명의 변호사는 매우 놀라워했습니다. “당신들은 어떻게 들어왔나요?” 우리는 창구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의자에서 발정념했습니다. 변호사가 면회를 요구했으나 구치소에서는 ‘610’에서 허가가 나지 않아 면회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약 40분이 지나 밖에 있는 수련생들은 조급해서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를 신속히 나오도록 했고, 우리는 긴장된 마음으로 신속히 밖으로 나왔습니다. 나와 보니 수련생이 우리를 위해 걱정한 것이었습니다.

오전의 면회에는 성공하지 못했으나 우리는 신심이 강화됐고 또 자신에게서 부족한 점을 찾았습니다. 두려움과 일에 봉착해 안정을 찾지 못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동시에 저는 오직 생각이 바르고 마음이 바르면 대법의 위력이 체현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 변호사가 강력하게 요구한 결과 수련생 L과 면회했습니다. 수련생 L도 제때 사부님의 경문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수련생 L이 내부에서 비인간적인 시달림을 감당하고 있으며 구타로 상처를 입은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밖에 있는 수련생은 가족과 협력해 악인(惡人)을 고발했으며 수련생 L의 환경도 완화됐습니다.

현지의 ‘610’은 가족을 협박해 베이징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하게 했으며 만약 베이징 변호사를 선임하면 중형 판결을 할 것이라고 겁을 줬습니다. 여러 풍파를 거쳐 사건이 두 번이나 공안국으로 철회됐으며 ‘610’의 조종으로 사건은 계속 진행됐고 법원 단계에서 우리는 판사와 직접 소통할 방법이 없었으며 단지 가족에게 협력해 판사를 찾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가족이 두려워했고 처음에는 원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판사를 찾아갔으나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고 법원 직원에게 속아서 나왔습니다. 그때 우리는 매우 고달팠고 결과도 이상적이지 못했으며 나중에 수련생 L은 징역 5년 반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는 우리가 계속해 수련생을 구출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없었습니다.

2) 정성이 지극하면 가족도 감동한다

2017년 우리 지역 농촌에 있는 70세에 가까운 수련생이 스티커를 붙이다가 납치돼 우리는 즉시 가족에게 연락해서 현지 파출소에 찾아가 석방을 요구하도록 했습니다. 이 수련생은 이전에 세 차례 수감됐지만 매번 감옥에 갇혀서야 가족들이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수련생을 통해 알게 됐는데 매번 법원 개정은 형식일 뿐이며 법정에 서지도 않고 판사가 판결문을 읽고 끝났는데, 기껏해야 10분이며 가족이 법정에서 방청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우리는 그녀의 두 딸을 찾아서 변호사 선임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러나 두 딸은 모두 나서려 하지 않았고 어머니가 대부분 시간을 감옥에서 보냈기에 어쩔 수 없다며 참여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여러 차례 박해를 당해 그녀들은 어려서부터 위협을 느꼈고 두려워했습니다. 우리는 여러 차례 찾아갔지만, 그녀들은 여러 가지 이유를 둘러댔고, 우리가 그녀의 외삼촌을 찾아가는 것마저 막았습니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 수련생의 남동생을 찾아갔습니다. 찾아갈 때 우리는 선물을 사 들고 갔습니다. 만나서 우리가 찾아오게 된 이유를 말씀드렸고 수련생의 남동생은 매우 감동했으나 파출소에 가서 누나를 구출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는 매우 난감해했습니다. 우리가 그에게 알려줬습니다. “당신에게 이런 누나가 있는 것은 정말로 당신의 복이며 지금 누나를 위해 이렇게 자그마한 일을 할 수 있으면 모두 역사에 남게 됩니다. 우리는 당신의 누나와 생면부지지만 그녀가 파룬궁 수련생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녀에 대한 박해는 곧 우리에 대한 박해로 여깁니다. 왜냐하면 대법제자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누나가 진상을 알리는 것은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며 자신을 위함이 아닙니다. 대선(大善)에서 비롯된 행동입니다. 당신 자신의 힘을 다해 누나가 하루빨리 집에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동시에 그에게 걱정하지 말며 우리가 돈을 내고 힘을 보탤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설득과 설명을 듣고 그는 매우 감동했으며 함께 일을 진행할 것에 동의했습니다. 마지막에 그는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저도 대법을 배운 적이 있습니다. 감옥에서 배웠습니다. 한 젊은 파룬궁 수련생이 감옥에서 저에게 가르쳐줬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에 대해 가장 탄복합니다.” 그러면 왜 계속해서 배우지 않았는지 물어보자 그는 좋은 사람이 되려다가 감금된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냐고 대답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몇 번이나 뛰어다녔는지 모르나 마침내 일에 진전이 생겼습니다. 수련생 남동생은 파출소, 검찰원, 법원에 찾아가 자료와 고소장을 제출했고 전반 과정에는 수련생의 협력, 밖에서 발정념하는 일이 있었으며 그의 남동생은 매번 매우 감동했고 우리를 만나면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너무나 선량합니다.”

재판이 열린 날, 이 남동생은 변호사가 이치와 근거 있게 검찰의 기소를 반박하자 검사는 머리를 들지 못하는 것을 보고, 그리고 70세에 가까운 누나의 정신력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불법 재판이 끝난 후 우리를 보고 즉시 엄지를 내보이며 쩌렁쩌렁하고 힘차게 말했습니다. “변호사의 말씀이 너무나 맞습니다. 누나에게는 죄가 없습니다. 그들이 죄를 범한 것입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정말로 다릅니다. 누나가 이렇게 오랫동안 감금됐는데 만약 수련하지 않았다면 진작 무너졌을 것입니다.” 그는 대법제자의 사심 없는 지불을 목격하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다시 이런 일이 있으면 저를 불러주세요,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더욱 기뻤던 일은 예전에 수련했던 이 수련생이 대법제자의 도움으로 다시 대법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수련생의 딸에게도 매우 큰 변화가 나타나 대법 진상에 명백해졌으며 바쁜 중에도 다른 한 수련생을 구출할 때 무상으로 차를 운전해주었습니다. 가족들의 변화를 보면서 우리는 마음속으로 위안을 받았습니다!

3) 정사대전(正邪大戰), 네 차례의 재판

2018년 섣달 두 명의 농촌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다가 붙잡혔습니다. 수련생의 각기 다른 가정환경으로 수련생 E의 가족은 변호사를 선임해 무죄 변호하는 데 동의했으나, 수련생 F의 가족은 속인의 인맥을 통해 해결하려고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수련생 F의 친정에서 1만여 위안(약 170만 원)으로 음식 대접을 했어도 아무런 소식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전해 들었는데 수련생 F에게 ‘610’이 현지 변호사를 지정 선임해 유죄 변호를 했습니다.

저는 이런 인식이 들었습니다. 한 가지 사건에 한 변호사는 무죄 변호를 하고, ‘610’에서 지정 선임한 변호사는 유죄 변호를 하려 하는데, 이렇게 불법적인 재판을 한다면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는 데 불리하며 감금된 수련생에게는 일종의 치욕입니다. 그중에서 또 우리에게 존재하는 부족한 점을 보게 됐습니다. 그의 가족들은 어찌하여 사악의 말을 들었겠습니까?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들은 한 가지를 기억하라, 오늘날 인류의 무대는 대법제자에게 펼쳐주는 것이지 결코 그런 사악에게 펼쳐준 것이 아니다!”[5] 그리하여 우리는 현지 ‘610’과 한차례 정사대전을 펼쳤습니다.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수련생 F의 남편에게 진상을 알리는 일이었습니다. 이전에 저는 몇 번 만나러 갔으나(약 27km) 제가 선물을 들고 갔음에도 갈 때마다 그의 태도는 냉랭했습니다. 이번에 저는 노 수련생과 함께 어린이용 우유 2박스를 사 들고 찾아갔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이전과 태도를 바꿔 얼굴에 한 가닥의 웃음을 머금었습니다. 저는 우리의 기점이 바르기에 사부님께서 우리를 돕고 계심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집에 들어가서 직접 현지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과 베이징 변호사를 선임하는 이해관계와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제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610 직원이 왜 무료로 변호사를 지정 선임해 줄까요? 그들은 그런 수법으로 계속 속이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만약 그들에게 정말로 그런 좋은 마음씨가 있었다면 우리를 붙잡지 말았어야 했고 더욱이 수련생을 풀어줘야 했습니다! 베이징 변호사가 어찌해 무죄 변호를 할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파룬궁 수련은 국가의 어떠한 법률을 위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법률에서 파룬궁에 죄가 있다고 했으면 어느 변호사가 감히 무죄 변호를 할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변호사는 정의를 수호해야 마땅합니다.” 마지막에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우리 아들에게 말해보세요.” 우리는 또 수련생의 아들을 찾아갔고 저와 노 수련생은 인내심을 갖고 알렸습니다. “오늘 어머니에게 변호사를 선임하는 일에 있어서 아들이 가장 자격이 있고 결정권이 있습니다. 아들이기에 어머니에게 난이 있으면 마땅히 떳떳이 나서서 어머니를 위해 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머니는 죄를 범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또 각 방면으로 몇 가지 사례를 들었습니다. 수련생 아들은 돈에 대해 걱정했고 우리는 이런 것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라고 알려줬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순조롭게 아들에게서 위임장을 받았습니다.

원래 첫 재판에서 법원은 이미 가족에게 통지했으나 판사가 개정을 취소했다고 했으며, 그들이 파견한 변호사에게 가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재판할 때 ‘610’은 우리가 선임한 변호사가 있는 것을 알고는 갑자기 개정을 취소한다는 통지를 보냈고 아무런 이유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사악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610’ 직원은 우유를 사 들고 수련생 F 집에 찾아가, 회유와 협박으로 수련생 아들을 위협했습니다. 아들은 어머니가 더 많은 형을 받을까 봐 본의 아니게 위임장을 철회했으나 감히 우리에게 이 일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늘 사부님께서 우리를 돕고 계셨는데, 우연히 우리는 ‘610’이 또 다른 한 명의 변호사를 파견해 수련생 F와 면회하고 사건을 열람한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신속히 수련생들에게 사악의 일체 배치를 해체하며 지정 변호사가 참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발정념을 할 것을 통지했습니다.

상황은 날마다 변화가 발생했고 바로 제3차 개정 3일 전에 우리가 수련생 F에게 선임한 변호사에게서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해고됐습니다.” 개정 시간이 다음 주 월요일이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일이어서 변호사가 수련생과 면회할 시간이 전혀 없으며 수련생 아들과의 상황을 바로 잡기에는 이미 불가능해졌으며 게다가 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정말로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정념을 충족히 하고 변호사에게 말했습니다. “그래도 오시기 바랍니다!” 변호사는 책임감 있게 말했습니다. “저는 반드시 갈 것입니다. 당신들은 정념이 있어야 합니다.”

재판 당일, 12급 태풍이 갑자기 도시에 들이닥쳐 철로가 운행을 중지해 ‘610’에서 지정한 변호사가 올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신기하게 해고된 변호사가 이틀 전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유리한 기회를 잡고 변호사와 협력해 수련생 F를 만나려고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이 없었고 변호사마저 자신 없어 했습니다. 왜냐하면 판사가 그 변호사에게 개정 여부에 대해 통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그 당시 저에게 있어서도 시험이었고 저는 컴퓨터 앞에서 생각에 잠겼습니다. 지정 변호사가 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 ‘610’이 이미 이 일에 개입했고 가족은 등을 돌렸으며, 안전을 위해 나는 마땅히……, 제 사상이 격렬하게 들끓고 있을 때 저는 무의식적으로 사부님께서 방금 발표한 경문을 인쇄했고 이런 법 구절이 전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북미 대법제자처럼 분발하여 곤란 앞에서 움츠러들지 말라. 사람의 틀에 가로막히지 말라. 사악에게 겁먹지 말라. 역사는 당신들을 위해 남겨진 것이기 때문이다.”[6] 저는 두 손으로 허스(合十)했습니다. “사부님, 점화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 법 구절을 영원토록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이튿날 우리는 원래 계획대로 움직였습니다.

더욱 신기한 일은 재판 그날 ‘610’에서 모두 왔고 판사도 도착했으며 수련생 F의 가족도 모두 도착했고 물론 발정념하는 수련생도 도착했습니다. 구치소는 9시부터 출입이 가능하나 수련생 F에게 선임된 우리 측 변호사는 반 시간 전에 구치소로 들어갈 수 있었고 법원 경찰이 수련생을 데려가기 전에 도착했습니다. 판사는 지정 변호사에게 전화로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오지 않았나요?” 변호사가 말했습니다. “태풍으로 철로 운행이 중지됐습니다.” 다시 말하면 개정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 측 변호사는 순조롭게 수련생 F와 면회했고 밖에서 발생한 일체에 대해 수련생 F는 전혀 몰랐으며 흔쾌히 변호사와 위임장을 작성했습니다. 변호사는 다시 순조롭게 위임장을 판사에게 전달했습니다. ‘610’은 크게 패하고 돌아갔으며 그들이 나쁜 마음으로 계획했던 일체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가지로 또 수련생들의 정념으로 해체됐습니다.

4번째 불법적인 재판에서 두 명의 변호사는 법정에서 힘 있게 무죄 변호를 해 가족의 인정을 받았고 공안국, 검찰원, 법원 직원도 탄복했습니다. 두 명의 수련생도 스스로 충분한 무죄 변호를 했습니다. 수련생 F는 법정에서 직접 사당(邪黨)이 사람을 속이는 계략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방청객들도 진상을 명백히 알았습니다. “파룬궁 수련은 위법이 아니며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판사는 이런 말을 스스로 했습니다. “좋으면 집에서 수련하세요.”

맺음말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늘 한마디 말을 하는데, 최후 결과가 어떠한지 그리 중하게 보지 않으며 정법 중에서 완성해야 할 그것은 모두 필연적이라고 말한다. 정법 중에서 어떻게 아슬아슬하든지 결과는 필연적이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그리 중하게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필연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과정이다. 생명의 일체 과정이야말로 비로소 이 생명의 정체(整體)다. 정법의 전반 과정은 가장 소중한 것으로, 이것이 바로 우주의 일체이며, 이것이 가장 대단한 일이다. 정법 이 과정은 아주 중요하다. 그러므로 구세력이 함부로 참여하게 할 수 없다.”[7]

전반 과정을 돌이켜보면 우리가 걸어온 걸음마다 모두 법이 깨우쳐준 지혜였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법에서의 깨달음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수련생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저는 늘 자신이 선한 마음을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고뇌했습니다. 최후 얼마 남지 않은 날에 자아에 대한 집착을 닦아버리고 당(黨)문화를 버릴 것을 소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법으로 함께 격려하고 싶습니다. “나는 말하는데, 이 역사의 무대는 바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도록 대법제자에게 남겨놓은 것이다. 당신들이 펼친 이 일체가 어떻든 간에, 미래는 모두 휘황한 것이다. 나는 여러분이 정말로 좀 더 잘할 수 있고, 협력을 좀 더 잘하며, 좀 더 조화롭게 잘하기를 바란다.”[8]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서: ‘정진요지 2-교란을 배제하자’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전법륜’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정진요지 2-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9-2009년 워싱턴DC 국제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각 지역 설법 8-2007년 뉴욕법회 설법’
[6]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프랑스 법회에 보냄’
[7]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각 지역 설법 8-미국 수도 설법’
[8]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각 지역 설법 9-씬탕런방송 토론회 설법’

(밍후이왕 제16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19년 11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교류>밍후이 중국대륙법회>제16회(2019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7/395459.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9/11/10/1806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