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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시창시 파룬궁수련생 후윈화이, 박해로 병세 심해져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쓰촨성 보도) 2010년 5월 7일, 쓰촨성(四川省) 시창시(西昌市) 파룬궁수련생 후윈화이(胡雲懷)는 자기 집 소매점에서 한 무리 국가보안 경찰에게 납치됐다. 5월 27일, 그녀는 시 검찰원에게 불법 체포를 당했다. 현재 시창시 퉈황(拓荒)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는데 박해로 심각한 병세가 나타났다.

후윈화이는 이전에 몸이 매우 허약하고 여러 가지 질병으로 시달렸다. 장시기 머리가 아프고 대뇌가 마비가 될 위험에 직면했으며 성질이 무척 급했다. 수련 후 온 몸의 질병들이 전부 나아졌으며 사람도 온화하고 너그럽게 변했다.

후윈화이는 현재 무고하게 퉈황 구치소에 감금돼 있다. 만들어 넣은 틀니는 구치소에서 강제로 가져갔다. 구치소 생활은 원래 가장 저급한데다 매일 두 끼만 밥을 주었으며 모두 저질 쌀이었다. 일년 내내 모두 기름기 없이 물에 끓인 반찬 한 그릇을 보탰다. 후윈화이는 틀니가 없어 밥 먹는 것도 문제가 됐다. 시 국가 보안은 또 끊임없이 자백을 강요했는데 엄청난 정신적 압력을 가해 그녀를 박해했다.

후윈화이는 박해로 중병이 생겼다. 구치소에서는 책임을 감당할까 두려워 여러 차례 가족에게 통지했다. 요즈음 시 국가보안대대 대대장 우훙톄(吳洪鐵)와 시 ‘610’(전문적으로 파룬궁 박해를 주관한 불법기구이며 공검법위에 군림) 사무실 부주임 천치(陳其)가 두 차례 퉈황 구치소로 가서 후윈화이를 핍박해 이른바 ‘구두 자백’을 얻으려고 후원화이의 몸 상태도 무시하고 여태껏 여전히 그녀에게 압력을 가해 박해하고 있다. 후윈화이 일가족은 수공 기술로 생계를 꾸려 나가고 있었는데 그녀가 불법 감금을 당해 가정에 커다란 고통을 가져왔다. 가족은 한창 사방으로 분주히 다니면서 사람을 풀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직접 후윈화이의 박해에 참여한 일부 인원:

시 국가보안대대:대대장:우훙톄(吳洪鐵) (13608145134) 부대대장:타이강이(太剛毅) 경찰:천성원(陳勝文)(13908158980)왕융룽(王永榮) (13778635189、13980288210)등이다.

시 610 사무실 부주임:천치(陳其) 집0834-3230986、이동전화3683957, 13778639779 (천치 어머니 다이더룽(代德榮)은 시창505중계국의 퇴직 간부다. 천치 아버지 천셴쉐(陳先學)는 원 시창시위원회 통전부(統戰部) 부부장인데 이미 퇴직했음. 천치 남동생 천샤오화(陳小華) 15881505007, 시창 505중계국 직원임. 천치 친구:샤오샤오바이(肖曉白) 0834-6154153, 황윈핑(黃雲平) 0834-6664290, 왕정위(王正宇) 18908153007, 13795610007.)

관련 단위는 시창시 국가보안대대, 시창시 공안국, 시창시 610, 시 정법위원회, 시창시 법원 등을 포함해서고 관련 인원의 전화는 아래의 보도를 보시라.

시창시 파룬궁수련생 불법 재판 당해, 변호사 이치와 근거가 있게 변호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6/222934.html

문장발표: 2010년 09월 1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10/229449p.html